유리같은 경우는 여기처럼 흑핑논쟁은 없고 대체로 유리가 가슴믿고 그냥 클린하면서 여유있게 인기 1인자로 군림중이지만

대체로 성능면에선 그닥 좋은 평가는 안 올라옴. 그냥 이뻐서 하는듯

슬비쪽은 가슴이 없어서 그런지, 인기 2인자라서 그런지 대체로 유저들이 자격지심이 있는편이고 살짝 열폭감이 있음.

거기다가 이상하게도 수습단계에서 성능면에서 최약체평가를 받고있어서 여러모로 정식 단계 이후를 기대하고있음.

(심지어 일본에선 나오지도않은 나타랑 레비아한테 성능면에서 뒤진다는 이상한 비교를 받기까지함)

제이쪽은 우리나라처럼 캐릭터가 멋있어서 빤다기보단 성우때문에 망가져서 성능충만 모여있는데 

가장 쎄고, 조작감,타격감 제일 재밌는 캐릭터로 통해서 유저수도 의외로 많은 편. 캐릭까지 완벽했으면 슬비만큼 인기를 구사했을지도 모름.

세하쪽은 우리나라처럼 꼴리지도않고 열혈남캐라서 따먹고싶다는 극세사 마이너세력 양성도 실패함. 제저씨처럼 성능충에게서 호응도 얻지못해

가장 소수민족에 해당되서 오픈초기땐 세하빼고 다 키워봤단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었음. 다만 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그래도 세하 재밌다!' 라고

재미나 성능면에선 어느정도 인정은 받는 느낌.

미스틸테인쪽은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남녀노소 불문하고 방송보면 귀엽다고 호응이 높은 편, 우리나라처럼 출시초기부터 

가파르게 선발주자들 추격할것으로 보임. 캐릭면에서도 호응좋고 성능은 수습단계 지강캐인만큼 잽스들이 발로 게임하지않는 

이상 애초에 조작도 단순해서 성능 1인자로 군림할거고 게임성도 재밌는 편이라고 평가받는 편. 

나타쪽은 완전히 다른 게임 캐릭터쯤으로 여김. 플레이영상만 올라오면 저게 우리가 하는 게임이 맞냐는 반응이 나오고

시각적으로 플레이의 궤가 달라서 가장 조각감,재미면에서 가장 기대받고있는듯

레비아쪽은 사실상 잽스들이 클로저스를 하고있는 이유쯤으로 보임.  

NPC는 송은이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고 그 다음은 우정미나 이빛나가 인기가 많아보임.우정미의 경우 폐급년이라고 비하받는 국내랑은 대조적.

김유정도 자주 언급되지만 인기면으로써 언급되는편은 아님. 곡훈도 번데기 패티쉬라고 이상한 패티쉬집단한테 숭배받고있는듯한 모습으로 

의외로 선전하는 편. 애더남매에 대해선 애쉬가 더 인기있는 국내랑은 달리 더스트를 더 좋아하지만 도찐개찐으로 남매 자체가 인기는 없는 편.

농염한 누님캐로 마이너하게 인기있던 정도연과는 달리 완전한 옆집아줌마로 마개조당한 일본쪽에선 거의 언급자체가 없음

선우란은 아직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