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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로 눈새인 홍센 보고싶다앱에서 작성

ㅇㅇ(124.199) 2015.06.24 22:17:44
조회 11550 추천 13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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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기는 홍센 좋아하는거 엄청 티내면 좋겠다 홍센 앞에서는 괜히 더 틱틱거리면서 얼굴 빨개지고 일부러 관심끌려고 비뚤게 행동하고 그런 재기 좋아하는데 홍센 스스로는 눈치 못채고 있겠지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재기 챙기는 행동 하는데 그런 모습에 재기는 답답하면서도 도큥 눈치 빠른애니까 둘 마음 같다는거 어렴풋이 알고있어라 그래서 언제쯤 맘 눈치채려나 계속 티내면서 지켜보는데 그럴 기미가 젠젠 안보이면 좋겠다.
한참을 그렇게 눈치만 보다 눈치 지지리도 없는 니지무라상 기다릴바에야 걍 내가 확 고백해야지 생각한 재기가 다짜고자 홍센 잡고 좋아해요, 니지무라상 하면 홍센 귀신이라도 본 듯이 놀랄거다 야 너도 남자고 나도 남잔데? 하고 의문을 표하긴 하는데 호모 극혐; 하는 말투가 아니라 진짜로 놀라서 묻는거겠지 그럼 재기가 홍센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점점 얼굴 가까이 할듯 정말 그게 문제된다고 생각해요? 재기 특유의 체취가 훅 풍겨오면서 홍센은 머리가 텅 빌거다 어 이게 뭐지 왜 혀가 굳었지 이상하네 하고 긴장해서 어버버하는 홍센 지그시 바라보던 재기년 잠시 후에 홍센한테서 떨어져선 아 몰라, 니지무라상도 나 좋아해요! 그니까 오늘부터 사귀는거야! 하고 막무가내로 질러버리곤 도망가버려라 그럼 홍센 벙쪄서는 어? 뭐지? 오늘부터 사귀는건가? 그런건가? 하고 멍청하게 중얼거릴듯 쿵쿵거리는 심장은 대체 왜이러는거지 병원가봐야하나 생각하면서
일단 사귀는거구나 생각하고있던 홍센이 다음날 평범하게 재기한테 인사하려는데 재기 홍센 얼굴 보자마자 깜짝 놀라선 도망갈듯 홍센이 쫓아오면 아 쫓아오지 마요 하고 걸음 빨리하는데 금방 잡혀라 왜 도망가는건데? 홍센이 물으면 몰라서 물어요? 하고는 몸 비트는데 얼굴 빨개져있어라 ?뭐지 아파서이러나 하고 일단은 놔주는데 재기 홍센이랑 눈도 못마주치고 있으니까 홍센 툭 한마디 던질거다 야 우리 어제부터 사귄거지? 홍센이 당연히 장난으로 생각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부끄러워서 피해다니던 재기는 순간 눈앞에 핑크빛이 감돌겠지 헐 정말? 정말이에요? 홍센으로선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면서 재기가 홍센 꽉 안으면 영문은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으니 그냥 자기도 꼭 안아줄듯
그날로부터 테이코 커퀴 염장질 하지마루요-! 재기는 의식한 채 일부러 염장질하는거고 홍센은 자기도 모르게 재기가 하는거 다 받아주고 있으니 부원들 발암해라 농구하다 눈만 마주쳐도 실실 쪼개고 휴식시간엔 대놓고 손 꼭 붙잡고 ㅍㅋㅍㅋ분위기 연출할듯 전엔 재기 부활 안나오는 거 싫어했던 부원들은 점점 심각해지는 커퀴내에 차라리 안오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일단 이전의 재기 행실도 좋지 못했고 홍센도 외관상 그다지 어려보이진 않았으니까 아마 사귄 첫날 떡쳤을거라 궁예질하는 제광 부원들 보고싶다 특히 진태가 둘이 붙어있을 기미라도 보이면 대놓고 극혐표정 지으면서 에잉 풍기문란 좋지 못하다는겁니다 혀차다가 홍센한테 딱밤맞을듯 청봉이나 키세는 했냐? 했슴까? 하고 자꾸 물어봐서 재기 맨날 열폭하면 좋겠다 그딴거 물어보지 말라고! 그리고 어김없이 홍센은 무슨소리 하는지 몰라서 고개만 갸웃갸웃
누가봐도 이미 백만번 떡쳤을 비주얼이지만 사실 진도는 부실에서 재기가 일방적으로 손잡고, 그거 거부 안하는 홍센 정도가 정말 끝인게 보고싶다 재기가 아무리 우연인 척 허리를 더듬고 허벅지를 더듬어도 홍센은 ? 몸에 힘 좀 주고다녀 흐물거리지 말고 하고 말듯 재기 점점 발암의 기미가 올라와서 혹시라도 자기한테 성적인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건 아닐까 혹시 발기부전인건 아닐까 쓸데없는 걱정까지 해가며 불안해하다 결국 적극적으로 홍센 집에서 자고가겠다고 막무가내로 찾아가라 거의 혼자살다싶이 하는 홍센 집이니까 고자 아닌이상 뭐라도 일어나겠지 했던 재기가 무색하게 진짜 잠만 잠 손만 잡고 잠 재기가 일부러 홍센 옷 입고 자겠다고 떼써서 셔츠랑 바지 가져다준거 입은 재기가 남친셔츠 해보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둘이 사이즈 비슷해서 걍 재기옷같을듯 그래도 혹시 몰라서 셔츠만 입고 나가봤는데 홍센 재기 하얀 맨다리 보고도 ? 바지 안맞아? 맘에안들면 다른거 줄까? 하고 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재기 그냥 포기하고 조용히 바지 입고 나오는거 보고싶다 그래도 한침대에서 자긴 자는데 정말로 푹 꿀잠든 홍센 얼굴 원망스럽게 내려다 본 재기가 당신 그냥 나 친구나 친한 후배정도로 생각하는 거 아냐? 그때 봤던 그 애절한 눈빛은 내가 잘못본거야? 하고 홍센 눈앞에선 절대 못 할 말 속삭이면 좋겠다 그리고 항상 그랬듯 일방적인 도둑뽀뽀가 스킨십의 진전... 사실 재기 홍센 생긴것만 보고 아 진짜로 사귀면 몇일만에 떡치지 않을까 아 맘의 준비 아직 안돼있는데 하고 김칫국 곱빼기 원샷한 상태였는데 몇달째 정신 제대로 붙은채로는 손잡는게 다겠지 남들한테 보이는것과는 달리 스킨십이 느리다는 문제로 고민인 재기 보고싶다
그래도 새벽같이 일어나 이불을 들춰보니 아침발기는 돼있어서 아... 서긴 서는구나 하고 조금이나마 안심할듯 게다가 거물... 그리고 나선 좀 더 적극적으로 홍센을 자극하고자 노력할거다 일부러 키세나 청봉이같은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홍센 눈앞에서 서로 막 터치하는데 홍센은 그냥 쟤네 친해졌나보다 하고 흐뭇한 눈으로 지켜볼듯 자동적으로 재기 속은 콱콱 막혀서 반쯤은 미친 상태로 그래도 제일 만만한 키세년 허리나 허벅지 쓱 쓸었으면 좋겠다 거의 무조건반사로 극혐표정 지은 키세가 씨발 도랐냐 하고 원래 쓰던 -슴다 말투도 버리고 쌍욕할듯 근데 한대 칠 요량으로 돌아본 재기 표정이 너무 복잡해서 무, 뭔일임까 하고 물어봐라 그럼 재기 존나 진지한 표정으로 내가 이러면 기분이 어때? 하고 물어볼거고 키세는 아무 망설임 없이 좆같슴다 하고 답하면 좋겠다 그거 아랑곳않고 재기가 그럼 니 입장 말고, 애인이 이런다면? 하고 물으면 키세 그야 땡큐죠, 하고 대답하다 금새 상황 알아채고 어, 혹시 니지무라상이랑 무슨 문제 있슴까? 하고 물을듯 그러면 재기가 방언터진듯 하소연할거다 분명 고자는 아닌데 손 이외에 어떤 부위도 터치를 안한다고, 아무리 들이대도 눈치가 없는건지 모른척 하는건지 이리저리 피한다고 징징거리면 윽 커퀴 꺼지십쇼;; 하던 키세가 잠시 골똘히 생각하더니 청봉이 락커룸 벌컥 열어서 왠 박스 하나 건네면 좋겠다 이게 뭐야? 하고 묻기도 전에 재기는 박스의 정체를 알겠지 뭐야 콘돔이잖아... 당황한 재기한테 눈 찡긋 해보인 키세는 아오미넷치 이런거 가지고 다녀봤자 쓸데도 없으니, 쇼고군이 쓰면 되겠네여. 콘돔에도 유통기한이 있는데, 아깝지 않슴까? 하고 재기 주머니에 박스 찔러넣고 툭툭 친 다음 룰루 재기 등떠밀어라
얼결에 받아든 콘돔박스 멍하니 바라보던 재기는 괜히 주머니속에 든 박스 만지작거리다가, 결심한 표정으로 홍센한테 문자보내라 오늘 니지무라상 집에서 자고갈게요. 질문도 아니고 멋대로 단정지어 보낸 문자임에도 홍센은 어 그래라 하고 허무하게 허락할듯 잠시 힘은 빠지지만 재기는 그래도 정신을 똑바로 차릴거다 홍센 집 가기 전에 대충 후멍도 풀어보고 홍센 조시 크기 떠올리며 윽 들어가긴 할까 고민도 해보고 온갖 생각 다하면서 가라 주머니엔 콘돔박스 소중하게 넣은채로. 뭐라고 먼저 말하지 기절시킨다음 침대에 묶어놓고 야동처럼 그 위에 주저앉을까 아니면 대놓고 섹스하자고 말할까 고민하면서 홍센 집 문 앞에 도착해서 부들거리는 손으로 벨 눌렀더니, 머리 촉촉하게 젖은 홍센이 왜이렇게 늦게와, 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해줘서 재기 머릿속이 텅 비면 좋겠다 아, 미친 존나 섹시하네... 두근거리는 심장 부여잡고 고개 푹 숙이고는 홍센 집 안으로 들어간 재기 다짜고짜 옷 좀 갈아입게 해달라고 로봇같이 어색하게 소리쳐라 홍센 좀 이상하게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별 말 없이 옷 내주고 거실가서 앉아있을듯 아 뭐지 어쩌지 어떡해야될까 옷을 벗는둥 마는둥 하면서 깨작거리던 재기 주머니에서 괜히 콘돔 꺼내들고 설명 읽으면 좋겠다. 딸기 그려진 아기자기한 표지 뒷면엔 적나라하게 돌기형 콘돔 그림과 함께 더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써있어서 재기 얼굴 확 달아올라라 그 순간 재기 방안에서 왜 안나오나 싶어 문 벌컥 연 홍센이랑 콘돔 든 재기랑 눈마주치면 좋겠다 재기년 딱딱하게 굳어선 콘돔박스 떨어뜨리고 탁 소리와 함께 박스 안 내용물 좌라락 바닥으로 흩어져라
10여초 간 정적이 흐르다가, 홍센의 한숨소리와 함께 공기가 흘러가면 좋겠다 그 한숨의 의미에 대해 실낱같은 희망을 가진 재기는 다음에 나온 홍센 말에 머리끝까지 화가 나겠지 야 그래도 내가 애인인데, 다른 년들이랑 굴러먹다 온 흔적은 안보이는 게 낫지 않겠냐? 너무하네. 홍센의 상처받았다는 듯 한 말투에 어이가 가출한 재기가 폭발하듯 소리질러라 너무한 게 누군데요? 멋대로 오해나 하고, 내가 이거 다른년들이랑 붙어먹으려고 가져온 줄 알아요? 니지무라상이랑 쓰려고 가져온거라고! 왜 나 안건드려요? 내가 그렇게 티를 내는데 왜 손 이상으로는 아무것도 안하냐고 고자새끼야! 니가 안건드리니까 나 혼자 안달난 창년같잖아! 홍센 멱살 잡고 짤짤 흔들면서 할말 못할말 다 하는 재기 멍하니 보던 홍센 입꼬리가 곧 점점 올라가겠지
뭐야, 더 해도 되는거였어? 난 네가 싫어하는 줄 알고... 아껴주려고 했는데. 홍센 말에 재기는 머리가 핑 돌듯 아 티내는 걸 몰랐던건가... 고생길이 탁 트인 게 눈앞에 선해서 재기 진지하게 홍센에 대해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 하지만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홍센을 많이 좋아하고 있겠지. 재기는 부끄러움 무릅쓰고 바닥에 떨어진 콘돔 주워서는 이거, 쓸거에요, 말거에요? 딸기향... 인 것 같던데. 하고 지딴에 유혹 비슷하게 할거다 그러면 홍센 웃으면서 일단 하나 써볼까? 하고 다가와선 그날 밤을 꼴딱 새가며 콘돔 한통 다 쓰면 좋겠다 재기년 몇번이고 울어재껴서 다음날 눈 팅팅 붓겠지 떡치는중에 홍센이 몇번이고 뽀뽀고 키스고 해주면서 이게 첫키스지? 이렇게 좋은데. 하고 속삭이면 재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사실 예전에 니지무라상 잘 때, 내가 몇번 했어요 하고 대답할듯 그러면 홍센 더 강하게 박아넣으며 킥킥 웃을듯 알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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