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 달려있는 거 내가 캡쳐해놨는데 현재 삭제(혹시 비판적인 댓글 다는 사람은 캡쳐해놨다 삭제 되면 여기다 올리면 공유가능하니 참조바람)
영상엔 제자가 멜로디의 법칙 써서 좋아졌다고 광고하는데,
9주만에 제자가 찰리푸스로 변신했다고 광고함.(?? 내가 아는 찰리푸스는 아닌 것 같고...동명이인인가?)
그걸 듣고 진심으로 촌스럽다 하는 댓글임.
나도 별로던데
몇시간 있으면 다 삭제,숨김 되고 좋은 거만 남아있지
유튜브 보는 사람들은 여태 얼마나 수많은 욕이 달렸는데 삭제 됬는지 모름.
교육자 미친감성은
(현재 작곡은 별 안하고, 해도 그리 잘된게 없으니,
본인이 말하는 필드를 떠나거나, 필드에서 별 일을 안하는 실용음악과 교수들처럼
작곡가보다는 교육자라는 호칭이 더 적합하다고 봄. 거의 현재 하는 일은 그런거니까)
찰리푸스(Charlie Puth)처럼 가장 최단 기간 천재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방법! [미친감성]
이런 광고를 냈는데
찰리 푸스 곡 분석해서 "찰리푸스 스타일로 곡 쓰기" 이런 광고면 할 수 있지
그런데 자신이 그렇게 천재 뮤지션으로 성장시킨다고?
자신이 찰리 푸스 처럼 성장하지 못했는데
또한 찰리 푸스에 비하면 멀어도 한참 멀었고...
곡을 보면 그렇게 성장할 기미도 전혀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거지?
이 근자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냐?
자신이 현재 천재 뮤지션으로 성장했다는 건가?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는데
자신부터 다스리고 가족 다음 나라 다음 천하를 다스린다는 유명한 말이지
자신을 그렇게 성장시키지 못했으면서
어떻게 남을 성장시키며,
우리나라 작곡가 지망생들을
(영어, 일어도 있는데 세계도?)
그렇게 성장시킬 수 있다고 방법이라 광고를 할 수 있는 건지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영상에 보면 이런 말이 있는데
미친감성: "저는 머리가 나빠서 실력이 부족해서 다수가 경쟁하는 유명 가수의 타이틀 쓰는 부분에서는 무조건 이길 자신 없어요"
근데 왜 남들은 자기한테 배우면 그렇게 타이틀 쓰게 되는 걸 넘어, 글로벌 히트를 많이 한 찰리 푸스처럼 천재뮤지션이 된다고 허황한 말로 광고하는 어처구니 없는 근자감은 뭐지?
글로벌 히트 팝스타 찰리 푸스도 음악을 가르치는데, 자신도 저렇게 광고는 안한다.
그리고 유명한 작곡가들, 가수들등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에 요즘 인터넷에 강의가 너무 많아졌는데,
그 사람들도 가르치면서 나처럼 된다, 성장한다고 안 가르침
그 사람한테 수많이 배우지만 그렇게 되는 사람은 없거나 정말 소수거든
근데 교육자 미친감성은 자기는 그렇게 안되는데, 나한테 배우면 너는 될 수 있다는 것임.
믿을 수 있는 근거는 없는데 아무튼 믿으라고 함.
달콤한 말에 넘어가는 거지
실제 그럴 능력이 있는지?
따져보지도 않고 아무거나 다 믿는 건 보이스피싱같은 사기 잘 당하는 호구들이라고 보면 됨
만약 찰리 푸스 정도 제자가 나왔다고 해도, 그건 그 제자의 재능이지,
찰리 푸스는 버클리 음악대학 전액 장학생이다.
교육이 어느정도 도움이 된 건 사실이라 하더라도, 버클리에서 똑같은 교육 수많이 배워서 다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고,
찰리푸스의 재능 덕이지 버클리 교육에 온전히 공을 돌려 버클리 때문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런데 거기다 버클리도 가만히 있는데
버클리처럼 그 정도 제자도 없으면서 무슨 근거로 찰리 푸스처럼 천재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방법이라 광고하는 거지?
버클리도 그렇게 광고하는 건 못봤다.
배출한 제자 중에 이런 성공한 제자가 있다 정도는 광고 할 수 있겠지.
가상악기 광고에서 여러 뮤지션들이 사용한다고 광고 많이 하듯, 할 수 있지
그런데 배출한 제자 실적이, 그런 실적이 있어도, 그렇게 천재처럼 성장하는 법이라고는 안 가르침
또 자신의 제자가 가르쳐서 찰리 푸스가 나왔으면 모른다. 버클리처럼 그런 실적도 없으면서 무슨 근거로 저렇게 광고하는 거지?
돈 내는 사람들이야 내돈도 아니고 광고니 아무 말로 막 광고해도 되는건가?
이런 건 아무런 제재가 없어도 되냐...?
아무말대잔치?
무책임한게
찰리푸스처럼 성장한다고 광고하지만
되든 말든
실제 한명도 그렇게 되지 않아도, 왜 그렇게 안되냐고 아무도 따지지 않고, 또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다.
물론 제자중에 누가 허위광고라고 다툼이 생기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자신이 작곡가로서 히트곡이 별로 없는데 히트할 수 있다 가르치는 것에 대해 변호하기를
축구감독으로서 재능은 축구선수랑은 다르다고 자신은 플레이어보다 감독으로 재능이 있다고 하는데
이건 궤변인 것이...
축구감독은 선수나이가 끝나고, 나이가 노쇠해서 몸이 안 따라줘서 그런 거지, 만약 나이랑 상관없으면 자신부터 성장해야 되는 거고
작곡가는 70~80이 되어도 작곡하고 세계적인 작곡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도 죽기 전까지도 작곡하다 떠났다.
전혀 경우가 안 맞음.
그냥 뭔 법칙을 아무리 쓰고 만들고 해봤자 현재 그렇게 히트곡 쓸 능력이 없는 거임
그런데 이거 나한테 배우면 니네들은 쓸 수 있다고 홍보하는 거고
그리고 축구감독은 개인적인 역량을 키우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그런 것도 약간은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벤투 감독처럼 개인적인 역량을 조합해서 시너지 효과를 만드는 사람이고
4-4-2와 4-3-3, 4-2-3-1 포메이션이나, 이번 벤투 감독처럼 빌드업축구나
아니면 킥 앤드러시(뻥축구)같은 전략을 짜야 되는 사람이고, 작곡 교육에 대입할 수가 없음.
벤투 감독이 토트넘 손흥민선수 개인적 역량을 성장시켜줬나? 그런 점은 적을 거라고 봄
비유를 들어도 전혀 안 맞는 비유로 한참 잘못들었다고 생각함.
가르치는 재능과 실제 작곡하는 재능이 다르다 이 정도는 그렇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무슨 찰리푸스처럼 천재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법은 자신부터 된 다음에 말을 하면 몰라...
광고에 책임 못 질 말들 아무 말 대잔치 해도,
아무도 그렇게 되지 않아도 아무런 책임을 안지니...
해봤는데 안 된다고 정당하게 항의하면 삭제 하면 되고
그러니 저런 말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 같다...
허위, 과대과장광고, 또한 불리한 평 삭제 여론왜곡하여 소비자 기만 같은 건 철퇴를 한번 맞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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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지... 그럼 찰리푸스의 때만큼 된다 광고하리? 댓글 달았는데
그걸 아예 말을 안하면 되지.
광고라고 책임 못질 망언들을 쏟아내질 마세요.
그냥 곡 더 잘 쓰게 되는 법이라 광고하지
돈을 받았으면 말에 책임을 지던가,
책임 못지겠으면 뱉어놓고 책임 못질 광고를 하지 말어야지,
한명도 그렇게 키울 자신 없으면 찰리푸스처럼 된다고 들먹이지 말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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