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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번역)아마추어들이 경계해야 할 아홉 가지 이상징후.

프리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8.04 14:11:45
조회 3100 추천 17 댓글 23
														

*모 사이트에 번역물로 올라온게 너무 엉망이라 자체 번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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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 '프로페셔널' 아티스트인가?


당신이 기업의 스폰을 받고 있는지, 혹은 큰 돈을 벌고 있는지에 대해 묻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오직 음악만을 위해) 직장까지 그만 두고 라면과 스타벅스(뭐 돈 한푼 없어도 스타벅스 카페 모카는 포기 못할테니...)로 연명하

고 있을 정도로 배수진을 치고 있는지에 대해 묻고 있는 것도 아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당신이 예술에 임하는 자세와 예술에 대한 사고방식, 이 두 가지에 관한 변혁인 것이다.

당신은 결국 사람들은 당신의 작품에 대해 당신만큼 매력을 느끼는 일이 거의 없다는 현실을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는 것은 당신이 여전히 아마추어라는 것이고 그걸 깨려면 자신에게 뭔가 이상징후가 있진 않은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는 의미이다.) 


그럼 프로에겐 없는 아마추어들만의 이상징후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1) 아마추어는 그저 영감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프로들이 매일 그들의 작업에 규칙적으로 임하려고 애쓰는 반면, 아마추어들은 뭔가 '분위기'가 잡혀야만 작업을 시작한다.  


프로들(뮤지션이든 작가든 어떤 분야의 예술가든)은 번개처럼 영감이 떠올랐을 때 즉시 작업에 착수할 수 없는

상황들이 더 많다는 것을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다.

(즉 아마추어들의 성향처럼 '분위기'가 잡혀야만 그때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

정말 창조적인 프로들은 그저 늘 작업실에 나타나서 매일 뭔가를 작업하는 사람들이다.

그러한 방식은 즉각적으로 멋진 결과물로 나타나기 보다는 쓰레기 더미를 뒤적이듯 이전 작업들을 뒤적이는

찌질하고 지루한 일들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마치 도자기 장인이 수없이 도자기를 깨고 만드는것 같은 작업의 연속이므로.) 

그러나 프로들은 그저 어찌되었든 간에 늘 작업실에 나타나서 뭔가를 한다.  

 

"영감은 죽때리면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박차고 나가 사냥하는 것이다."

 ~Jack London

 

  

2) 아마추어는 뭔가 좀 된다 싶을 때 작업을 멈춘다.


프로들은 보고 싶었던 예능 프로가 10분 뒤에 시작한다는 등의 이유로 음악 작업 한두 시간에 그쳐 그걸로 그날 작업을 끝내는 짓은 

하지 않는다. 그럴거면 아예 처음부터 노는게 낫다는 것을 알고 있다.


프로들은 음악의 여신이 선물한 영감에 사로잡힌 그들의 정신이 그 창조적인 에너지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소진시킬 때까지 작업하며 

심지어 거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작업한 것을 나중에 잊어버리지 않도록 정리하고 백업하는 과정까지 

계속 이어간다.  

프로들은 작업속에서의 초반 한두 시간은 단지 진짜 영감에 사로잡혀 몰입하기 전까지의 준비운동 단계라는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준비운동 단계 그 이상을 지속해야 진짜 영감이 떠오르고 또한 그 영감을 구체화 하려면 또 그 이상의 시간동안 작업해

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3) 아마추어는 하나의 분야에 집중하지 못한다.


프로들은 그들의 작품을 완벽하게 완성시키기 위한 실험과 연습이 수십년까지는 아니더라도 몇년 이상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마추어들이 유행이나 그때그때의 분위기에 휩쓸려 그들의 스타일이나 악기,장비들을 바꾸는 반면에 

프로들은  팔방미인은 결국 어떤 분야에서도 절정고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자신의 작품을 진화시키기 위해 포커스에 변화를 주려고 하는 때에도 프로들은 아주 약간의 변화에 그칠 뿐이고

그 노선에서 조차 그 변화의 폭은 종종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장비의 범위 안에서 이루어진다.


바꿔 말하자면, 화가는 그림에 집중하고 작가는 글에 그리고 뮤지션은 음악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프로 화가이면서 동시에 뮤지션이고 게다가 글도 잘 쓰는 인간들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드문 예외다.


우리들중 대부분에게 있어서, 우리가 선택한 하나의 분야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하여 정진하는 것이 이곳 저곳에 에너지를 분산시켜 

우리의 창조력을 희석시키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 보다 훨씬 나은 결정이다.



4) 아마추어들은 목표한 수준의 작품을 이루면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 들어줄 거라고 생각한다.


프로들은 아티스트가 된다는 것에는 단순히 작품을 창조한다는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프로들은 그들이 '진짜' 직업을 잡기 위한 직업소개소가 그들의 발목을 잡으려 하기 전에 일단 그들의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음악으로 돈 벌어서 식구들 먹여살리지 못하면 음악 자체를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는 의미.)  


프로들은 그들의  작품의 예술성에 절대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는다.왜냐하면 언젠가 더욱 더 예술적인 것을 창조할 기회를 가지기 

해 일단 자신의 작품들을 팔리게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들은 그들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방식에 대해서뿐 아니라 마찬가지로 그것을 어떻게 마케팅하고 판매하는지에서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그들은 누가 그들 작품의 잠재적 구매자들인지, 그리고 그 구매자들이 어디에 분포해 있는지에 포인트를 맞춘다.

그들은 또한 고객들의 지갑을 열기 전에 먼저 그들과 친밀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프로들은 21세기에는 현실에서만큼 온라인에서도 그들의 명성을 다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5) 아마추어들은 성공이 금방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마추어들은 명성을 떨치고 성공적인 커리어로 진입하는 데 그저 일이 년 정도 걸릴 거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프로들은 그런 과정은 종종 예상보다 오래 걸린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커리어를 시작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프로들에게 있어 예술은 취미나 그와 비슷한 놀이가 아니다.  그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오직 그것에만 매달리는 

생의 업(業:business)이다.(비지니스는 사업이란 뜻만 있는 것이 아님. '일'이라는 뜻도 있음. 궁극적으로 業의 의미임.) 

그들은 단지 매일 작업실에 나와서 작업을 하는것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전문 분야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시간에 쫒겨서 사상 누각을 만들지 말고)

기초부터 찬찬히 쌓아 올려갈 필요도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들은 하루하루 그러한 매우 힘든 여정속에서 그들의 業의 모든 면(창작, 인맥, 마케팅, 판매)에 대해 노력한다. 

진정한 성공이란 몇 주의 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몇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6) 아마추어들은 규칙이나 계획표 따위는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아마추어들이 사회 규범을 무시하는 히피같은 '자유영혼'에 경도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프로들은 그들의 작업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자신의 생활의  어떤 부분은 조직화와 규범화가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프로들은 창조적 생산에 투입해야 할 시간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이메일 답장하기나 SNS질 같은 잡무에 걸리는 시간을 아끼려고 한다. 


그들은 계획적으로 활동하고 작업공간을 정리하고 집중을 방해하는 것들을 피하는 것이 창조적 생산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규칙적이고 정돈된 생활을 해라. 그러면 네 작품은 강렬하고 독창적으로 꽃필 것이다." ~Gustave Flaubert



7) 아마추어들은 그들의 작업을 끝내 완성시키지 못한다.


아마추어들은 항상 바쁘다. 항상 편집, 수정, 파일변환, 재작업, 재녹음에 매달려 작업을 끝낼 생각은 뒷전이다.

이러한 짓은 작업을 다음 단계로 이끄는 것을 막을 뿐 아니라 세상에 발표하는 것도 요원하게 만든다.


아마추어들은 자신이 그저 '완벽주의자'일 뿐이고 조금의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완벽한 무언가를 완성시킬 것이라고 착각한다.


"당신의 작업을 다음 레벨로 꽃피울 씨앗은 현재 당신의 작업물의 결함속에 숨겨져 있다. 그러한 결함들은 매우 소중한 것이다. 

그것들은 당신이 재고하거나 더 발전시켜야 할 지점까지 편견 없이 객관적으로 당신을 이끄는 안내자이다."~David Bayles


프로들은 자신의 작품들은 하나의 과정일 뿐이며 그 작품들이 (자신이 꿈꾸는)'완벽'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 온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러한 사실을 받아들이는 법을 (경험적으로)배워왔고 (그래서) 사람들의 비판이나 몰이해를 상관하지 않고 계속 작품을 발표한다.

하나의 작품을 빨리 마무리할수록 더 빨리 다음 작품에 착수할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은 이해하고 있다. 

일련의 작품들은 도착점이나 목표점이 아니고 수행의 계단의 하나일 뿐인 것이다. 


프로들은 작품 하나하나마다 정체성을 투영하려 하거나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구현하는 수단으로 삼는것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저 전진할 뿐이다. (작품을 발표하고 대중의 반응을 느끼는)그러한 경험들이 

자신들이 정말로 알아야 할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줄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8) 아마추어들은 뭔가 익히느라 항상 분주하다.


아마추어들은 종종 교재를 읽거나 워크샵에 참석하느라 너무 바빠서 창작활동을 할 시간이 없곤 한다. 

프로들도 배워야 할 것이 늘 존재한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작업을 진행하면서 시행착오를 겪고 뭔가 배워가는 과정을 멈추지는 않는다. 

그들은 최고의 '배움'은 거의 언제나 '경험'에서 나오므로 시행착오가 잦아질수록 그들이 알아야 할 무언가를 더 빨리 배울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교재들, 수업 그리고 워크샵은  실제 작업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유용한 것이다. 프로들은 교재에 있는 테크닉들을 다 알지 못한다고 걱정하거나  

'만일 이걸 모르면 어쩌지'라는 망상에 빠지 않는다. 

그들은 필수적인 것만을 공부하고 바로 작업을 시작하며 작업을 진행하면서 그때 그때 실제적으로 필요한 테크닉을 익힐 뿐이다.

 

9) 아마추어들은 아티스트 커뮤니티로부터 스스로를 고립시킨다.


아티스트/작가/뮤지션 등으로서 우리는 창작자이며 동시에 소비자(리스너)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우리 분야의 다른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섭렵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그 아티스트들 자체도 섭렵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작가라면 우리는 다른 이들의 작품을 읽어야 할 것이다.

뮤지션이라면 다른 이들의 음악을 들어야 할 것이다. 비쥬얼 아티스트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그들이 성취한 것들에 대한)부러움에 빠지거나 (그들과 자신의 작품을 비교하고 나서) 자기 혐오, 자기 연민의 늪에 발을 담그기 

시작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관점을 객관화 하고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이해하기 위해 그러한 것들을 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다른 아티스트들이나 아티스트 커뮤니티와 교류할 필요가 있다. 

아마추어들이 다른 아티스트들로 부터 자신을 고립시키는 일은 상당히 빈번한 것인데, 

이는 아마추어들이 그들에게서 질투를 느끼거나 혹은 다른 아티스트들의 자신에 대한 관심을 무가치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다.


우리는 지난번에 여기서 '아티스트 동료 그룹의 힘'과 거기에 참여해서 당신만의 아티스트 인맥을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광범

위한 대화를 했었다. 어떻게 인맥을 만들어가고 가치있는 관계로 발전시켜나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은 우리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다룬 바 있다.  

  


> 프로가 된다는 것에 대하여...


프로가 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보다도, 예술을 진지하게 대하는 것이다.

어떤 예술 분야,창작 분야든 프로가 되고 싶다면 그 업계에서 프로가 행동하듯이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프로가 된다는 것은 간지나는 명함을 가진다던가 돈을 많이 버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프로가 된다는 것은  간단히 말해서, 창작욕에 자신을 던지기로 결정했으며 자신의 커리어를 거기에 구축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까놓고 말해서 우리는 그저 하고 싶으니까 하는것 뿐이지 돈을 위해서 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창작할 에너지나 시간도 가질 수 없다는 것도 깨달아야 한다.


*출처 http://skinnyartist.com/9-warning-signs-of-an-amateur-artist/



*쓸만한 댓글들


I would add that amateur artists are overly critical of their own work. They fear rejection or failure so much that they simply don’t even create any except in their own heads where they tear it apart and examine it’s failures without ever actually producing it. A professional knows that in order to succeed you must show up and actually make the stuff and accept that the experience of trial and error and possible failure or rejection along the way is how you learn and grow as an artist.

Read more at:http://skinnyartist.com/9-warning-signs-of-an-amateur-artist/


I have struggled with number seven my entire life and has crippled the last 10 years of it. Over the past year or so, I have indentfied my inability to be perfect. My freedom to enjoy my art has come back and I am working frantically to keep up withmy liberated self.

Read more at:http://skinnyartist.com/9-warning-signs-of-an-amateur-artist/



<header class="comment-header" style="box-sizing: border-box;"><p class="comment-author" itemprop="creator" itemscope="itemscope" itemtype="http://schema.org/Person"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24px;">David Michael Connersays

March 17, 2013 at 8:59 am

</header><div class="comment-content" itemprop="commentText" style="box-sizing: border-box; clear: both;">

Every single one of these has contributed to my stagnancy. But #3 is not just a symptom, but probably the greatest contributing factor to my lack of productivity. I studied creative writing and ultimately got an MFA in fiction writing, but I also paint, and other people have been a lot more responsive to my paintings than to my writing. So when I write, I feel that it’s futile and that if I have any real ambition, I should paint more and try to do something worthwhile. At the same time, I know I am a long way from that and even when I just paint, I don’t have a distinct personal style and can’t seem to stay in a single lane. I also have a mood disorder, which accounts for a lot of the switching gears, I think, but I’m going to consider all the factors you listed and try to use them as guidelines. Even if it’s bad, I’d rather be doing something than nothing. So thank you for this post.

  • <header class="comment-header" style="box-sizing: border-box;"><p class="comment-author" itemprop="creator" itemscope="itemscope" itemtype="http://schema.org/Person"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24px;">Drewsays

    March 17, 2013 at 8:23 pm

    </header><div class="comment-content" itemprop="commentText" style="box-sizing: border-box; clear: both;">

    Thanks David, and I do think that a lot of people deal with this same issue. It seems like on one hand we are told to focus and keep moving forward no matter what, but on the other hand, we are told to be flexible and always open to new ideas and new opportunities. So who’s right and where exactly do we draw the line between persistence (a good thing) and plain old stupid stubbornness? Unfortunately I don’t think there is really a one-size-fits-all answer here. In the end, you just have to follow your own creative voice and do what’s right for you.

    I can tell you that the one thing that’s helped me more than anything else in this article, are all of the thoughtful comments we have received from people like you. Sometimes what helps me the most, is just knowing that I’m not alone and there are other people out there dealing with a lot of these same issues. So don’t beat yourself up about any of these. For whatever reason it just seems to be a part of the overall creative process.



Read more at:http://skinnyartist.com/9-warning-signs-of-an-amateur-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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