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뻔뻔'

너무 강력한데 약하다고 징징대는 법사에게 뻔뻔하다며 부르는 말이다

이 근본없는 단어는 누가 만들어냈을까?

오리지널때부터 운전의 자리를 경쟁하고, 천대받는 처지임에 서로 슬퍼하는

기품있는 1% 의 캐릭터 수도사가 만들어냈을까?

오리지널때 강력한모습으로 모두의 인벤토리를 레어로 가득채워 주셧던

지금은 조금 주츰하셧지만 언젠가는 다시 왕의귀환을 보여주실거라고 믿어 의심치않는

아저씨들의 뚝심있는 캐릭터 야만용사유저들이 만들어냈을까?

오리지널때부터 하는사람만 하는직업으로써 가장 게임을 즐길줄 알며

남이 기피하고 무시하는 일에서조차 즐거움을 발견해내는

연구하는 게이머 부두술사유저들이 만들어냈을까?

새로이 편입된 캐릭터이자 스승으로부터 제자가 물려받는 고유한 전승전통

디아2의 팔라딘유저들이 유입되면서 가장 뿌리깊은 족보를 자랑하는

전통과 빛나는 영광의 성전사유저들이 만들어냈을까?

아니 그럴리 없다

가장 근본없이 편입되어 활을쏘는건지 덫을까는건지 젖치기를 하는건지

무슨짓을하는지 모르겠으며

오리때 잠깐 잘나갓을때 모두를 무시했다가 공속너프처먹고 모두에게 무시당하자

90%유저가 접어버린 희대의 인성병신 캐릭

아마존의후예도아니고 어쌔씬의 후예도 아니고 그저 복수에 눈먼 농부의 딸

심지어 자신의 부모똥꾸멍에 확산탄 박으면서 태어난

근본없는 캐릭터만이 '법뻔뻔'이라는 근본없는 말을 만들어낼수 있다

그런데 그 근본없는새끼들은 도대체 왜'법뻔뻔'이라는 용어를 만들었을까?

그들은 기억하고있는것이다

저승촉수 너프와 공속 너프로 나락으로 떨어졋던 그 고통을

이 근본없는 씨발새끼들은 너프처먹고 천대받는게 지들이 약해서가 아니라

지들이 잘나갓을떄 존나 나대서 천대받앗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이 너프먹어서 천대받는다고 착각하여

지금의 자신의 밥그릇(확산탄)을 어떻게든 지키려고

선동질을 시작한단어가 '법뻔뻔'이다

야 이니미호로좆같은 개념을 저승촉수랑함께 지옥으로 보낸 근본없는새끼들아 잘들어라

어차피 확산탄너프는 니들 무의식적으로 알고있듯 곧 너그들에게 죽음의 사신이 찾아갈것이고

그때되서야 너희들의 뻔뻔함떄문에 또다시 오리지널때와 마찬가지로 다른파티에서 천대받고 추방당해도

그건니들이 너프먹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그들 인성이 쓰래기라 그런것임을 알아두어라

악뻔뻔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