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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알아야 할것
스토커클래스 - 전형적인 '불'을 사용하는 드래곤클래스
샤프클래스 - 신체의 한 부분이 발달한 드래곤클래스
볼드클래스 - 모든 힘을 '땅'에게 의지하는 드래곤클래스
피어클래스 - 은밀하고 기괴한 드래곤클래스
타이들클래스 - 물,바다에 서식하는 드래곤클래스
미스터리클래스 - 그들만의 습성과 비밀들이 뚜렷한 드래곤클래스
스트라이크클래스 - 고도의 지능과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매우 희귀한 드래곤클래스
나이트퓨리 - 스트라이크 클래스
'밤과 어둠의 자식'이라는 별명이 있으며 타 드래곤과는 달리 목이 길지않고 뿔도 없으며 화려한 무늬도 없다.
드래곤중에선 가장 흔치않는 희귀종이며 가장 빠른 속도와 어두운곳을 헤집어 나갈수있는 초음파를 자랑한다.
무척 영리하기때문에 적이 자신보다 크던 크지않던 공략하여 압도해버린다.
사실 나이트퓨리라는 종류가 워낙 희귀하다보니 '나이트퓨리 = 투슬리스' 를 일컫는 것인지
투슬리스의외에 나이트퓨리가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데들리내더 - 샤프 클래스
화려함을 추구하고 기품있는 드래곤이다.
되도록이면 무리를 지어 행동하지만 예외의 경우도 많이 있다.(아스트리드의 스톰플라이등)
데들리내더의 꽃인 꼬리의 가시들은 계속 재생하며 동시에 전투중에 가시를 날릴수도 있는데
데들리내더의 감정표현에도 가시를 날리기도 한다고 한다.
가시끝에는 치명적인 독이 있기때문에 되도록이면 꼬리근처에는 가까이 가면 안됀다.
모든 내더들은 자기코앞을 보지못하는 단점이 있으며 드래곤중 가장 뜨거운 불꽃을 뿜어낸다.
몬스터러스 나이트메어 - 스토커 클래스
외모와 똑같이 매우 사나운 드래곤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에도 반사적으로 불꽃이 먼저 나가는 습성이 있으며
자기 온몸을 불태워버리는 고약한 버릇때문에 라이딩에도 까다롭다.
온몸이 불꽃에 최적화 되있는 상태이며 불은 곧 몬스터러스 나이트메어의 생명과도 같은 것이라
불을 활성화하지 못할경우 몬스터러스 나이트메어의 상태가 위태해진다.
그롱클 - 볼더 클래스
여타 드래곤이 물고기와 짐승들을 먹는 대신 그롱클은 바위 만으로 연명할수가있다.
직접삼킨 바위를 용암으로 만들어 어떠한것도 녹여버리는 마그마브레스를 쓰지만
무척 게으르고 공중에서도 잠을 자는 습성이 있다.
가장 모성애가 뛰어나며 남들은 못하는 이른바 "정지비행"이 가능하다.
히디어스 지플백 - 피어 클래스
한몸체에 두개의 머리가 달려있는 이름처럼 기괴한 드래곤이다.
직접 한 머리에서 불을 뿜을수는 없고 오른쪽머리에서는 발화성 가스를 왼쪽머리에서는 스파크를 내서 폭파시켜버린다.
두개의 머리덕분에 각각 다른 생각을 할때도 있기때문에 의견이 맞지 않을경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됀다.
두개의 머리를 구별하는 방법은 발화성가스를 뿌리는 머리쪽이 어금니가 길고 스파크를 내는 머리쪽이 앞니가 길다.
스크릴 - 스트라이크 클래스
수십년간 얼음속에 갇힌 전설속의 드래곤이며
'버절크'바이킹족에게 대대로 내려오는 수호신이다.
번개를 다루는 힘때문에 나이트퓨리와 동등한 엄청난 속력을 낼수있으며 매우 난폭하기 때문에 적,아군 구별이 없다.
스크릴 주변에는 항상 번개를 언제든지 내리칠수 있는 먹구름이 따라오기때문에 상대하기가 있어서는 가장 까다로운 드래곤이다.
얼음속에 갇힌 한마리의 스크릴의외에 또다른 스크릴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나이트퓨리와 가장 흡사한 드래곤이다.
체인지 윙 - 미스터리 클래스
이름 그대로 카멜레온과 같이 보호색을 조정하는 힘을 갖고있다.
웬만해선 체인지윙의 본모습을 찾기 힘든데
어떠한 상황,사물들과 자연스럽게 동화할수 있게 질감과 색상을 바꾸어 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늘로 올라갈때에는 색을 바꿀수가 없어 곧바로 취약해진다.
파이어웜 - 스토커 클래스
파이어웜은 워낙 체구가 작은편이라 드래곤들 세계에서는 '바퀴벌레'로 통한다.
이른바 그럴것이 항상 어두운 동굴에서 생활하고 몸 전체가 그냥 '불'이기 때문에
닿기만해도 태워버릴수있는것들은 모조리 태워버린다.
곤충처럼 무리를 지어 행동하고 자기들을 통솔하는 '여왕'이 존재한다.
스모서링 스모커브레스 - 미스터리 클래스
스모서링 스모커브레스는 무리를 지어 행동하며 여타 드래곤과는 달리 반짝이는 '금속'들을 모아서
자기들의 둥지를 만드는 습성이 있다.
체구가 작고 공중을 비행을 할때마다 검은연기를 뿜어내는데 소음도 없이 무척 조용하게 비행을 하기때문에
금속 도둑질에는 안성맞춤이라고 한다.
팀버잭 - 샤프 클래스
가장 거대한 날개를 가졌으며 날개가 워낙 날카롭기 때문에 비행을 할때 장애물을 신경쓰지 않고
앞을 가로막는 것들은 모조리 베어버린다고 한다.
타이푸메랑 - 스토커 클래스
어찌보면 드래곤중 가장 '화려한' 드래곤이다.
타이푸메랑은 비행을 하기위해 주변을 360도로 빠르게 돌면서 불을 뿜어 내는데 마치 불꽃이 일으키는 소용돌이같이 장관을 이뤄낸다.
그리고 타이푸메랑이 비행을 하게되면 그 흔적이 땅에 남게 돼는데 거대한 소용돌이 모양의 그을림자국이 남아있다.
이러한 습성때문에 라이딩은 불가하지만 일단 타이푸메랑과 교감을 나눴을경우 그들의 짙은애정때문에
먼곳으로 가더라도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
본 내퍼 - 미스터리 클래스
보기에도 흔치않는 전설속의 드래곤이다.
본 내퍼의 몸체는 전부 다른 드래곤들의 '뼈'들로 이루어져 있고 이 뼈들이 닳아졌을경우 새로운 뼈들을 찾기위해 유랑한다하고 한다.
이미지를 보다싶이 대부분은 '몬스터러스 나이트메어의 머리뼈' , '히디어스지플백의 다리뼈'
'데들리내더의 날개뼈', ' 그롱클의 꼬리뼈' 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들이 추구하는 미학이 있기때문이라고 한다.
좋은 뼈들은 부품으로 쓰는 대신 나쁜 뼈들은 가차없이 버리기 때문에 '완벽주의자'로 통한다.
위스퍼링 데스 - 볼드 클래스
뱀파이어처럼 햇빛을 싫어하기때문에 항상 땅속에서 살며 매우 흉측한 외모를 타고났다.
위스퍼링 데스의 이빨이 많은 이유는 땅속으로 들어갈때 회전을 이용하여 땅굴을 파기 때문이다.
땅속에 있다고 하늘을 날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워낙 시력이 나빠 땅으로 내려갈때 불시착할때가 있어
웬만해선 땅밖으로는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스크리밍 데스
'위스퍼링 데스'의 돌연변이이다
몸집이 매우 크고 위스퍼링 데스와는 달리 하늘을 곧 잘 날아다니며 매우 사납다.
어떻게 돌연변이가 되어 나왔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테러블 테러 - 스토커 클래스
작은 몸집때문에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먹이를 찾기위해 유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먹이를 찾게 돼면 먹이를 혼자 차지하기위해 동족들과 심하게 다툰다.
크기와는 달리 전투능력과 불을 쏘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됀다.
썬더드럼 - 타이들 클래스
바다에 서식하는 썬더드럼은 매우 겁이 없고 용감하며 고막을 뚫어버리는 음속파를 발사한다.
썬더드럼의 새끼들은 깨어날때 그 특유의 음속파를 내서 알을 깨고 부화한다.
스컬드런 - 타이들 클래스
몸은 공중에 머리는 바다에서 물을 채우고 다니며
불을 쏠수없는 대신 산성과 같은 매우 뜨거운 물을 분출하여 녹여버린다.
스컬드런은 다른드래곤과는 달리 물 = 생명이기때문에 수분이 없으면 위태로워진다.
일단 스컬드런이 다량의 물을 흡입했을때에는 몸집이 5배가량 커지기 때문에 매우 위험해진다.
스냅 트래퍼 - 피어 클래스
한꺼번에 4개의 머리를 소유한 스냅 트래퍼는 마치 꽃과 같은 외형을 타고났는데
그 이유인 즉슨 마치 파리지옥과 같이 달콤한 냄새로 하여금 먹이를 유인하여 한번에 잡아 먹기 위해서라고 한다.
꽤 거대하지만 몸체는 식물의 외형과 닮아 웬만해선 구별을 하기가 힘들고
달콤한냄새는 흡사 초콜릿의 냄새와 같다고 한다.
플라이트 메어 - 스트라이크 클래스
온몸이 반딧불처럼 빛이 나는 희귀종 드래곤이며 빛나고 반짝이는 것들을 좋아한다.
자신을 방해하는 것들을에게 직접 해가 되지 않는 마비안개를 사용하여 적을 순식간에 마비시켜버리고 재빨리 빛나는 것들을 수색해나간다.
플라이트 메어의 흔적은 다른 드래곤들도 일정시간 빛이 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스톰커터 - 샤프클래스
드래곤길들이기2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거대한 몸집을 받쳐주는 4개의 날개로 인해 보다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며 머리가 '투구'와 같기 때문에
머리를 앞세워 돌격하여 파괴해버린다.
레드 데스 - 미스터리 클래스
가장 거대한 드래곤이면서 드래곤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지속적인 화염을 뿜을수있고 온몸이 매우 단단하여 웬만해서는 이 장갑같은 피부를 뚫을수없다.
아무런 맹점이 없을것 같은 레드 데스는 워낙 오랜시간 비행을 하지않았던터라 날개는 점차 퇴화가 되어있었고
매우 거대한 몸집으로 무리하게 비행을 하여 나이트퓨리를 쫓다 결국 쓰러지게 됀다.
더많은지식은 ↓ 에서
'영화판 인물도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isney&no=68293
'드래곤도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isney&no=68103
'드래곤클래스 분류법'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isney&no=68812
'역대 빌런도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isney&no=69263
참고:http://howtotrainyourdragon.wikia.com/wiki/Dragon_Classes 드래곤위키
드래곤공식도감
후아 졸라 열심히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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