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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묘 일주들 정리.앱에서 작성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8.04 09:38:47
조회 14645 추천 5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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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지만 묘들은 머리가 크다.
머리가 큰게 아니라 몸이 말라서 머리가 커보인다. 원래 목기가 머리가 크고 갑도 머리가큰데 균형이 잡힌 몸매다. 그런 편이고 그걸 상징한다.
하지만 묘는 몸이 대충 말라서 머리만 커보인다.


을묘는 괜찮아 보이고 별것 아니어보이지만 지내보면 고집이 강하고 줄듯말듯 인정많은듯해도 인색해서 안주고 짜다.
그래서 따돌림을 많이 받는다. 그럼에도 인정이 있는데 이때문에 피해가 많다. 방해살도 끼었고 실행력도 약해 일도 제대로 안된다.
그리고 기본적인 생활이 불안정하다. 확고하지않고.. 을목이라는게 원래 그런게 있다. 또 사업가기질도 꼴에 있는데 묘라 그냥 와장창이다.
초능력이 있는데 식물을 매우 잘다룬다. 뭐 식물을 손만대면 죽어가는 것도 살아난다. 실제 화초키우는 사람 많다.
난 같은 고가품은 을묘가 잘 안키우고 허영심 강한 사람들이 키우더라
마음은 심지가 곧은 사람이고 순진한 면도 있다.만은 삶이 여러모로 힘들다. 간여지동이고 돈나가는데도 많다. 쓸데없이 나간다 그냥
걍 경쟁심으로 하는 바람에 일이나 사업이나 공부도 꾸준히 해나가는게 아니라 그때만 그것도 목표달성아닌 이기려고하는거라 결국 인연없다.
간여지동이 여러모로 문제가 많다. 여자관계도 안좋고 가끔 추하다. 행실이.


정묘는 드러내고 잘난척하고 다닌다. 쓸데없이 그런 듯한 문구 외국어를 쓰거나 어디서 문장하나 외워와서 읊는데 암것도없다. 꽝이다
그리고 제 맘이 남 마음인줄안다. 여기에.. 일가친적들을 자신이 다 보살펴야한다. 자신만 딱 있는게 아니라 그냥 여기저기 다
챙겨주고 책임지려한다. 뭘 베푼다면 과하게 베푼다. 쓸데없이..
또 목화, 정화 편인이다. 직관력이 강한데 병인과달리 바로 행동하지는 않으나.. 비슷하다. 척 본 제가 파악한게 틀리지 않았다는 것.
묘목답게 논리적인 면은 있으나 논리를 잘 쓴다는 것이지 그걸 배제하고 판단내린다.
목욕살답게 낭비가 많다. 쓸데없이 누가 봐주지도 않는 물품이나 옷을 구매해서 허공에 버리고 다닌다든가. 저축이 안된다. 확실하다.
뭘 왜곡하려는 성질이있다. 의심해서 쓸데없이 왜곡해서 받아들인다. 제 생각대로 바꾼다.
이건 을목이 정화를 대할때는 제 입맛에 맞게 속여서 거짓을 말하는게 있어서 그렇다. 갑생정하는데 을이 끼어들다. 묘목와 오화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딱 보면 새가슴이다. 콩닥콩닥 헉!
뭔가에 대한 책임감이 있다. 책임지지않아도 되는데 자신이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한다.(사실은 책임져야하는 것일수도 있으나 현실상 안해도 누가 뭐라 안한다)
그런데 그걸 벗어나지못한다. 매우 힘들게 사는 편. 자신은 그러려니 하고 그냥 산다.


기묘는 비가 있겠다. 토가 듬직할 것 같지만 속은 매우 감성짙은 면이 있다. 오히려 부드럽고 화기애애해 안전하게 산듯한 목화가 내강하다.
반대로 금은 의를 위해 목숨도 버린다지만 이건 '생각을 그만둔'거다.
수? 수는 목숨을 버린거다. 가장 약한거다. 책임을 포기하고 자신도 포기한거야 살려줘라고.
수도사 .. 영화에 나오는 악이침범해도 신을 바라는 수도사의 모습이 토다. 매우 여리디 여리나 끝까지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모습이지 강인해서 듬직한게 아니다.
편관이다. 제 주장대로 살기가 부족한 토가 목을 받아들여야하는데 바로 빝에 편관이 치고있다. 목은.. 토의 위에 있어야 한다.
땅 밑에서 나무가 후벼파니 가만있어도 속에서 뒤틀린다. 거부감든다. 재성이 수다. 해서 돈찾아가면 수생목 목극토 해서 제가 죽는다.
토끼들이 학자로 가고 돈 장사에서 떨어지는 이유가 있다.
물론 요새는 전문직이다 뭐다 해서 많이 벌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자리잡고 사업하는 장사꾼에 비하면 전문의도 아직 안된다.
무인도 마찬가지지만 무인은 안그렇다. 무인은 크게 남도 좋고 나도 좋은 것을 하겠다 하면 스스로 돈벌지 않아도 괜찮지만 어디서 권력을 부리거나
대의 명분으로 행하면 되지만 기묘는 그릇이 작아서 안된다.
기묘 일주만 보면 음간이니 유약하고 화가 없어 계속되는 노력이나 결과를 의미하는 금이 없어 일을 밀고가는 지구력이나 결과가 별로다.
재성은 아까처럼 재를 찾으면 안된다.
가장 많이 봐야할것이 밑에 편관인데, 반항심이 심하다. 피해의식도 있고 자신이 속한 곳에서 꼭 사람들이 이리저리 저를 친다고 느낀다.
그렇게 자신을 몰아가는 면도있다.


신묘는 신금 묘목답게 멋을 낸다. 그러나 신금은 재를 직접 다루면 재탈이므로 평생 고생을 많이해도 얻는게 적다.
여러모로 남에게 봉사정신이 있다. 신금은 남을 위해사는 것이 들어있고 묘목은 다른 사람을 돕고 살며 조금씩 얻어간다.
금은 잘하지만 안하려하고, 목은 알지만 원칙때문에 못하니,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말은 해도 실제 실천이 안따라준다.
묘목, 갑, 을이니 속마음은 기본적으로 재다신약적인 성품이다. 이것이고 저것이고 전부 제 휘하에두고 다루고 영향을 끼치려하는 사람,
권력에 집착하는 사람, 영향끼치고 잘났다 하며 사람들을 지배하고자 하는 사람
묘목도 새로운 시작이고 신금도 혁신적이다. 갑목과 달리 묘는 새로운 것들 사이를 이리저리 오가기만 하는 존재다. 해서 실속없이 새것만 찾아다닌다.
음간이다. 소심하고 냉정하다. 절지다. 제가 다루는 재 아랫사람 부하들에게 대놓고 매우 냉정하게군다.
간지로만 보면 공부와 거리가 멀다. 인수가 기본적으로 있는게 아니며 신금은 인성을 무시한다. 여기에 금극목이다.
완전 말단 직원같은 모습으로 밥벌이를 위해 시키는대로만 일하고 먹고 일하고 먹고 밖에 모른다.
그러면서 새로운 것은 찾아가지만 공부를 하거나 연구를 하거나 창의력을 갖거나 제 나름대로의 뭔가를 하며 즐긴다거나 함이 없다.


계묘는 순수한 성분이니 방해받지않고 제가 가진 능력을 다 발휘한다.
반대로 말하면 계수인만큼 인성을 기대하지 않으니 얕을물답게 속이 훤히 보인다.
여러모로 남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 헌신하지만 돌아오는게 별로 없다. 수, 목이라 세상에 없는 것을 창조해내는 것
가치 댓가를 인정받을 토금수가 아니라 아직 인정받지 못한 것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인정받는걸 원한다. 자격증 같은 것. 매우원한다. 상장 등
하지만 공부복은 별로다. 해서 가벼운 자격증 같은걸 따서 그걸로 이사람 저사람에게 착하고 순수한 성품으로 기어들어가 연결되며 보살핌을 받으면서 사는 사람이다.
남들의 보살핌을 받고 살기때문에 스스로 살겠다 하면 안된다. 다 물러간다.
다른 일간들은 제 스스로 하겠다고 해도 그건 그런대로 또 남들과 다시 연결이 가능한데
계수는 제가 스스로 주체성을 내세우는 순간 모든것이 싹 사라진다. 끝까지 남을 따라가기만 해야한다.
해서 나중에 되어도 어떤 단체 장이나 사장이 되면 안된다. 스스로도 그럴 통솔능력이 없고 키워놓지도 않았다.
박진영이 계묘다. 가르치는 계수와 식신 제가 키워낸 자식들로 돈을 벌어야한다. 해서 사람을 잘 다룬다. 하지만 도움받고 살아야지 장이되면 안된다.
힘이없다. 허탕을 친다.
보통 남들의 인정에 집착해 평생을 고생하며 겨우 국회의원같은 사람이 되는거 아니면 선생, 도 어렵고 하천한 직업에서 자격증하나로 먹고살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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