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빅토2연재]HPM 다뉴브 연방 59.紳士報仇, 百年不晩 6

SeaRoad(222.112) 2018.10.26 17:51:07
조회 880 추천 29 댓글 7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0283debec15d98d0d18e20a480e10ff67024f156f9f0e8ca48b6912622fc865a7cd06af3f3443


위대한 오스트리아


1.요하네스 레오폴트 합스부르크

2.동맹의 재역전

3.슐레지엔 수복전쟁1

4.슐레지엔 수복전쟁2

5.슐레지엔 수복전쟁3

6.새로운 열강들

7.BIG WAVE

8.포메른 정복전쟁

9.프로이센의 굴복

10.폴란드 반란과 이탈리아 전쟁

11.폴란드 해방전쟁1

12.폴란드 해방전쟁2

13.프란츠 요제프 1세

14.동프로이센 정복전쟁1

15.동프로이센 정복전쟁2

16.중남부유럽 질서회복전쟁1

17.중남부유럽 질서회복전쟁2

18.중국 침공

19.오스트리안 헤게모니

20.오스트리아의 팽창

21.이집트 전쟁

22.브란덴부르크의 비극

23.프란츠 페르디난트

24.연방

25.대타협


오스트리아-헝가리


26.대타협 봉쇄 전쟁
27.영국발 대타협 봉쇄 전쟁

28.팔레스타인-보스니아 해방전쟁

29.다뉴브 연방


다뉴브 연방


30.발터 폰 합스부르크

31.제 1차 세계대전

32.제 2차 세계대전1 33.제 2차 세계대전2 34.전후 처리

35.대영제국 해체전쟁1

36.대영제국 해체전쟁2

37.영국 몰락

38.네덜란드제국 해체전쟁

39.급변하는 유럽정세

40.Endless war 1

41.Endless war 2

42.Endless war 3

43.Public enemy 1 

44.Public enemy 2

45.Public enemy 3

46.Enemy of the world 1

47.Enemy of the world 2

48.Enemy of the world 3

49.Enemy of the world 4

50.Enemy of the world 5

51.Enemy of the world 6

52.Enemy of the world 7

53.다뉴비안 헤게모니 1 54.紳士報仇, 百年不晩 1 55.紳士報仇, 百年不晩 2 56.紳士報仇, 百年不晩 3 57.紳士報仇, 百年不晩 4 -------------------------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f56e83e30e8e4a85aaf0ac4a

1928년 7월 다뉴브 연방의 병력들이 프랑스를 침공한다.


프랑스는 중부의 스위스 접경지역에 방어를 집중했다.


반면 중부와 남부에 병력을 나눠서 진격시킨 다뉴브 연방은 남부에서 쾌속으로 진격할 수 있었으나


중부에서는 프랑스군의 단단한 방어선을 뚫지 못하고 10:1의 처참한 교환비를 내며 패퇴한다.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f739d5b1e1904643fb4d5028

빠르게 전쟁을 끝내려던 계획이 무너졌다. 


역시 프랑스는 아직 세계 4위의 저력을 가지고 있는 열강이었다.


발터는 제법이라고 감탄하며 동원령을 내린다.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f76a88b16f6744274dd17c76

[중국 해체전쟁 점령도]


만주, 화북이 모두 점령당했고 중원이 유린당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 다뉴브군이 광시, 광둥지방에 상륙하여 해안가를 초토화시키고 있다.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f06bd5b36c6f9b3ae5501040

멕시코군은 계속해서 텍사스를 탈환하려 하지만 시간끌기조차 되지 않는다.


아메리카 다뉴브군의 병력이 여럿으로 나눠져 하나는 텍사스 수비를 맞고 나머지는 서진과 남진을 시도한다.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f56986e6f794d8a83df3eea0

이미 멕시코는 열강에서도 탈락하고 많은 산업의 역군을 잃었다.


이정도면 항복할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버틴다.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f866d5e77a8ca9a3fbd9c202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가 잘하는 것을 하면 된다.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a33b87b4a9c54413f1c34ad2

한편 유럽에서는 중부전선의 구멍이 생각보다 심각하다.


동부 국경지대를 지키던 기갑부대가 빠르게 프랑스 중부전선으로 향한다.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f26ad3ef82cdd4d5110ba7e1

남부전선의 교환비는 나쁘지 않으나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a23dd0b16e1056293a8a2681

상대도 병력을 집중한 중부전선은 계속해서 손해보는 교환비로 피로스의 승리를 거두고 있다.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dcf9c5f63dcb0e322d7eb104cfccc1ce418c6c858112b6

물론 다뉴브의 병력이 훨씬 많으니 피로스의 승리라고 보기는 힘들다.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f76887b164a39e9cc0a0b1e7

유럽에서의 손해는 극동에서 메꾼다.


이런 교환비가 유럽에서 나오기를 바라면 도둑놈의 심보겠지?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f83a84b2a638501b54239d6f

...3배의 병력으로 1:9의 교환비를 냈다.


100년전의 프로이센군도 이러지는 않았다.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f43ad2ef658bdae2ae7cb7e8

계속 이런 교환비가 나온다면 다뉴브 연방이 아무리 강성하더라도 좋을게 없다.


발터가 몰래 빼돌린 다뉴브의 별동대가 파리를 점령하고 일 드 프랑스를 초토화시킨다.


프랑스 북부와 서부에서 동원대던 병력들이 일 드 프랑스로 투입되고 중부전선에 어느정도 여유가 생긴다.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f43d85e26dbde9fe3e3f968f

일시적으로 병력공급이 되지 않는다 해도 이전에 꽤나 많이 밀렸었기 때문에 스위스와 북이탈리아까지 프랑스군이 진격했다.


반면 남부전선에서는 프랑스 남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f16e89e5b3812ec6da1e9c61

다뉴브의 동원병력이 본격적으로 몰려오고 북이탈리아의 전황이 뒤집힌다.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a23cd3e16d6c8eb45e025aae

이를 본 프랑스가 다급히 평화협정을 제의한다.


발터는 전쟁을 멈출 생각이 별로 없었지만 국민여론은 확전에 굉장히 부정적이다.


아마도 그동안의 반전여론과 평화시위가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f76fd3b5e20a32fac7915c5d

더이상 영토를 가져올 수 없다면 딱히 전쟁을 이어갈 이유가 없다.


북독일연방과 전쟁도 코앞이다.


다뉴브 연방은 프랑슈콩테를 합병하며 평화협정을 맺는다.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a26987eef5fb5bb096af69f3

[프랑슈콩테 합병 이후 유럽의 세력권지도]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a66c80b45de79cccadf90320

아메리카 다뉴브군은 애빌린에서 일격을 맞지만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f63b85b2e6f32de4b773a1a1

얼마 안있어 되갚아주는데 성공한다.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f36c87e7a401a798985417b6

남진했던 병력으로 인해 멕시코시티가 위협받자 멕시코는 제국해체에 합의하고 평화협정에 사인한다.

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245865fdcc8f07470f500e3454110c498ab9404e586014f680b5eebe3b0faa36bd5e6a29fbdc9c1617b2a

한 달 뒤 멕시코시티조약이 체결되고 멕시코제국이 해체된다.


미합중국 해체와 달리 이번에는 데저렛이 독립하고 리오그란데가 상당히 큰 영토를 얻었다.


다뉴브 연방은 북미에서 삼국지가 일어나길 기대하고 멕시코의 세력확장을 묵인했지만


멕시코는 오히려 본인들을 강성하게 만들어준 다뉴브를 건드렸고


그 결과를 혹독하게 치르게 되었다.

--------------------------------------------------------------

빅토리아 2 3.04HPM


난이도 매우 어려움

연재목표:유럽에서 최대한의 영토 획득



추천 비추천

29

고정닉 11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호요버스 신작 <젠레스 존 제로> 7월 4일 오픈! 운영자 24/06/05 - -
778299 [빅토2 연재]HPM 다뉴브 공화국 62.다뉴브 공화국의 신 재원 [9] SeaRoad(223.62) 18.10.27 626 31
778272 [SYSTEM]: 이 글을 클릭하면 《과거》로 이동합니다 [21] ㅇㅇ(211.178) 18.10.27 1610 37
778160 오늘의 근현대사 - KKK의 몰락 [22] 좌현침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7 5980 74
778119 윾4연재) Re:스웨덴이 op가 아니라고? - 8 [11] 유린이(183.96) 18.10.27 1480 14
778006 윾4연재) Re:스웨덴이 op가 아니라고? - 7 [9] 유린이(183.96) 18.10.27 589 15
777771 북한의 위엄.JPG [51] ㅇㅇ(113.192) 18.10.27 4661 116
777625 실용적인 디시콘을 무료로 써보세요 [31] 교황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7 3251 50
777618 일본의 조선 침략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 [163] 부르고스순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7 4839 88
777575 역센징님이 들오고시는 짤 한번 찾아봄 [20] ㅇㅇ(220.116) 18.10.27 2643 63
777423 실존하는 스팀펑크 아이템.jpg [15] ㅇㅇ(61.78) 18.10.27 4017 66
777317 념글 SF 소설 시발 ㅋㅋㅋㅋ [16] ㅇㅇ(49.174) 18.10.27 3765 54
777309 념글 보고 써보는 이슬람과 우주 논란 썰 [21] ㅇㅇ(175.193) 18.10.27 3340 68
777301 크킹 홀리퓨리 ㄹㅇ 고증 생각 많이 한 듯 [12] ㅇㅇ(218.152) 18.10.27 3172 55
777292 대칭충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도시 [14] ㅇㅇ(211.38) 18.10.27 1704 28
777286 중세인들의 음식.jpg [28] 사이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7 6965 39
777183 중국 역사교과서에서 묘사되는 중국의 영토.jpg [51] ㅇㅇ(58.234) 18.10.26 5544 83
777153 [빅토2 연재]HPM 다뉴브 공화국 61.유럽의 지배자-이탈리아 노르웨이 [19] SeaRoad(222.112) 18.10.26 1335 36
777135 크킹 개발일지 #106 번역 [34] 까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6 2083 73
776982 몰다비아-루마니아 공략 대충 써줌 [21] ㅇㅇ(61.99) 18.10.26 2703 29
776938 1949년 북한의 역사교과서.jpg [46] ㅇㅇ(58.234) 18.10.26 3849 72
776935 이런 내용의 SF 소설 없냐? 개꿀잼일 것 같은데 [24] 아침햇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6 5803 157
776825 [빅토2 연재]HPM 다뉴브 연방 60.유럽의 지배자-저지대 [9] SeaRoad(222.112) 18.10.26 849 25
776695 알바 없지? 야짤달린다 [34] ken6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6 3788 45
776649 펌)롬스퍼거들이 웨일스에 주목해야하는 이유.txt [15] ㅇㅇ(124.194) 18.10.26 5541 58
776591 Sepiruth 저 새끼는 어디서 굴러온 애미뒤진 새끼임? [26] ㅇㅇ(111.105) 18.10.26 2855 82
776571 크킹 비잔틴/로마 신규 상속법 대충 요약해보자면 [29] ㅇㅇ(175.223) 18.10.26 2709 51
776565 청이 중화면, 오스만은 로마지 ㅋ [18] 조선(39.121) 18.10.26 2009 58
776528 '17년 일본이 세 번째로 싫어하는 나라.jpg [63] 사이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6 3771 99
[빅토2연재]HPM 다뉴브 연방 59.紳士報仇, 百年不晩 6 [7] SeaRoad(222.112) 18.10.26 880 29
776411 크킹) Otto von Hapsburg의 인생에 대해 알아보자 [10] ㅇㅇ(121.162) 18.10.26 1900 55
776391 K-pop 그거 순 찐따 오타쿠들이나 듣는 마이너 중에 마이너 장르자너 [27] ㅇㅇ(60.68) 18.10.26 3052 92
776363 ㄹㅇㅇ) 갓본은 헬조선과는 다르게 표절 따위 안 하는 클린한 국가자너 [19] ㅇㅇ(60.68) 18.10.26 3620 59
776219 한자 서체의 발전 과정 [14] ㅇㅇ(121.147) 18.10.26 2625 33
776192 이탈리아 왕국 만드는 연재-1 [18] 12시간자고싶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6 2588 31
776089 [빅토2연재]HPM 다뉴브 연방 58.紳士報仇, 百年不晩 5 [10] SeaRoad(122.42) 18.10.26 867 25
775785 카라위키 '세계대전 이후 해군력의 역사 및 군함 개발사' 번역 올려봄 [13] Basili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6 3177 41
775731 크킹에 등장하는 역설사 직원 [11] aci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6 3965 44
775389 군대가기 전 가본 콘스탄티노플 여행기-1편 (갈라타에서 테오도시우스까지) [15] ㅇㅇ(115.22) 18.10.26 1371 47
775040 크킹 속 숨겨진 유명인들 [30] Bed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5 5244 90
775016 [빅토2연재]HPM 다뉴브 연방 57.紳士報仇, 百年不晩 4 [11] SeaRoad(122.42) 18.10.25 1005 33
774892 스텔라리스 개발자 일지 #131 거대기업 [37] 슈팅스타(58.229) 18.10.25 3544 53
774779 [윾겜] 키프로스로 하고 싶은거 다 하는 연재 -3- [12] 0BC08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5 1221 23
774777 크킹 홀리퓨리에서 유물 이름도 바꿀 수 있대 [21] ㅇㅇ(218.152) 18.10.25 2331 31
774593 호호성 맨더건 개발일지 16. 멕시코 국가중점 [28] 대폭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5 3099 61
774515 와 그래 미친놈들 다죽여라 [23] ㅇㅇ(49.164) 18.10.25 3960 58
774513 사탄 숭배는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44] ㅇㅇ(222.97) 18.10.25 3672 79
774485 가톨릭 신부한테 물어볼꺼 있냐고 한 사람인데 [15] 주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5 759 14
774335 [빅토2연재]HPM 다뉴브 연방 56.紳士報仇, 百年不晩 3 [11] SeaRoad(122.42) 18.10.25 1047 29
774294 [빅토2연재]HPM 다뉴브 연방 55.紳士報仇, 百年不晩 2 [9] SeaRoad(122.42) 18.10.25 946 24
774274 진짜 로마와 가짜 로마 차이점 ㄹㅇ ;; [15] ㅇㅇ(203.251) 18.10.25 3052 4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