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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2 연재]HPM 다뉴브 연방 60.유럽의 지배자-저지대

SeaRoad(222.112) 2018.10.26 21:31:08
조회 849 추천 2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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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의 휴전조약은 1933년 10월까지다.


발터는 이를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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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러시아가 청의 영향권이던 체첸을 집어먹었고


체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던 프랑스가 러시아와 전쟁을 일으킨다.


물론 나와 친밀한 국가를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상징적인 의미이다.


저들은 선전포고만 해놓고 가짜전쟁을 벌일 것이다.


물론 러시아와 청은 국경이 붙어있기에 그런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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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세력권 이탈을 청과의 전쟁목표에 추가해놓았는데


청이 열강에서 탈락하면서 무의미한 전쟁목표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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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항할 힘을 잃은 청은 전국토가 유린당하고 있으며


중국은 이제 거대한 지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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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7월 청과 그 종속국의 전 국토가 함락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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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이 무사했던 이유는 그들이 단 한명의 군사도 보내지 않아서 전쟁중인지 몰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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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7월 청이 갈기갈기 찢어진다.


지금도 생지옥인 중국은 이제 곧 군벌들의 군웅할거로 불지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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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체전쟁 이후 중앙아시아의 세력권 지도]


누렇던 중앙아시아가 모두 회색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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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북독일연방에 대한 전쟁이 선포된다.


목표는 서프로이센 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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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독일연방은 북독일연방 공격을 흔쾌히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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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에 수도인 다름슈타트와 베를린이 함락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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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개월 만에 북독일 전지역이 점령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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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재기에 성공한 영국은 얼스터를 되찾기 위해 아일랜드에 전쟁을 선포한다.


아프리카로 더더욱 확장을 시도하던 아일랜드는


본토마저 빼앗기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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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의 욕망은 끝이 없었다.


서유럽까지 전부 먹어치우려 했던 그는


저지대까지 다뉴브의 영향권에 넣기 위해 명분을 날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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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독일은 모두 점령되었지만 세력권 편입 목표 추가가 아직 되지 않아 점령된 채로 내버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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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연방에서의 반전시위로 전쟁목표추가가 늦어진다.


이로 인해 북독일 시민들은 엄청난 고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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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체전쟁으로 얻은 연남지방의 쿤밍에는 세계 최대의 광산이 있다.


이곳의 하루 수입은 무려 4500파운드이다.


어지간한 열강의 군사비가 이 광산 하나로 충당되고도 남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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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의 점령 끝에 북독일 연방에 대한 전쟁목표 추가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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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도 이제 계속된 전쟁에 지쳤다.


국제제재가 다뉴브 연방의 경제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지만


국민들의 여론에는 큰 영향을 주었나보다.


다뉴브 연방의 전쟁피로도가 계속해서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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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는 신경쓰지 않는다.


1930년 6월 다뉴브 연방이 벨기에에 속국화를 목적으로 선전포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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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는 네덜란드를 괜히 쪼개놓았다고 생각한다.


다뉴브 연방은 벨기에와 전쟁을 벌이는 동시에 네덜란드에도 속국화 명분날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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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독일에 있던 병력을 벨기에에 투입하기 위해 평화협정이 맺어진다.


북독일연방은 서프로이센을 다뉴브에 할양하고 다뉴브의 영향권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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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뤼셀전투에서 10만이 넘는 다뉴브군이 사라진다.


북독일연방 굴복전쟁부터 벨기에가 이 상황을 예상하고 대비를 철저히 했다곤 하지만


이건 너무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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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브뤼셀을 제외한 모든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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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연방의 엄청난 물량을 막아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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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아 브뤼셀까지 다뉴브군에 휩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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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8월 베이징조약이 체결되며 청이 조각조각 나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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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는 러시아 해체 후 중앙아시아를 날로 먹은 청은 증오했지만


중국은 너무나도 좋아했다.


그래서 중국을 여러개로 만들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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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1월 벨기에가 다뉴브 연방의 속국으로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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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속국화 이후 유럽의 세력권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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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다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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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 대한 속국화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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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2 3.04HPM


난이도 매우 어려움

연재목표:유럽에서 최대한의 영토 획득




어느 순간부터 대군으로 개미를 밟아죽이는 내용이 된거같음...


그래서 존나 극적인거 아니면 전투신 거의 빼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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