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빅토2 연재]HPM 유럽의 지배자 프랑스 3.오리엔탈 크라이시스

SeaRoad(222.112) 2018.11.11 17:24:50
조회 1441 추천 33 댓글 11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4ae0d4a7db7a7549a6400818ea5aceb87ee5cdce8e314f


유럽의 지배자 프랑스


1.벨기에 침공

2.영국 상륙

-----------------------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bc7a0cd66f4b5b451ea9aa9

서유럽은 다시 전쟁의 도가니 속으로 들어갔지만 프랑스에서는 철학에 대한 연구가 한창이다.


특히 관념론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고 있다.


보통은 다양성을 올려주는 여러 발명이 이루어져 1840년부터 이루어져야 했지만 운나쁘게도 그렇게 되지 못했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bc6f09c65a6b1e751ea9a25

프랑스령 인도는 영국의 주력이라 할 수 있는 인도군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각개격파를 노리는 전략을 택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8c6f39f64a2b0e451ea9a01

일단은 성공했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3c3f3cb67f4bab251ea9a21

프랑스는 이집트의 독립을 지지하며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d95f6c034f7b0e451ea9aec

오스만의 이집트 재복속 전쟁에 개입한다. 


1840년 5월의 일이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fbc3f49b64f5b3e051ea9a67

한편 브리튼 아일랜드에는 또다시 프랑스군이 상륙했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8c5f1cb64f7e3e351ea9a69

이런 그림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f8c6fa9f33f2e1b751ea9a9d

영국군은 벨기에 침공에서 입었던 큰 피해를 아직 다 복구하지 못했다. 


2년 반만에 런던이 다시 프랑스의 수중에 떨어진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8c1f0cc35f3b4b651ea9a1c

여세를 몰아 영국이 최근 힘을 주고 있는 식민지인 남아프리카 케이프지역을 전쟁목표에 추가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e92a7c867f4e1b251ea9a7f

레반트 방면으로 프랑스 함대와 상륙군이 파견된다.


영국 함대를 상대로도 승리한 프랑스 함대에게 소규모 오스만 해군은 걸림돌조차 되지 못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fc3a69c34a6e7b051ea9af9

왈라키아에서 독립군이 반란을 일으킨다.


꽤 많은 병력이 영국과 레반트로 파견되었지만 본토에 남은 병력으로도 충분히 진압가능한 규모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ff95f1cc65a5b5b051ea9ab4

오리엔탈 크라이시스에 프랑스가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한 영국은 비싼 대가를 치른다.


1840년 9월 평화협정이 맺어지고 영국은 레반트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신 케이프를 잃게 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fb95a39833a4e3bc51ea9a67

[남아프리카에 프랑스식 개척 성공]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ec7a19b65f9b1e451ea9a29

오스만이 프랑스-이집트 연합군에 고전하며 군사점수를 잃고 이 틈을 타 네덜란드가 열강에 진입한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려면 저지대는 반드시 프랑스의 영향권 아래 있어야 하나 일단 지금은 때가 아니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fcc5a4ce65f6e0e051ea9acd

오스만군은 더이상 레반트로 진격할 수 없다.


리비아 방면에서의 공격도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895a19a62f7e7e151ea9a26

오히려 프랑스가 이스탄불 근처로 함대를 파견하며 무력시위를 벌인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3c5f1c166f8b1e651ea9add

오스만은 더 버티지 못하고 이집트의 주권을 인정한다.


나폴레옹도 점령하지 못한 이집트가 프랑스의 영향권으로 들어오는 순간이었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fcc6f1cd34f5e7b451ea9afa

전쟁으로 케이프와 카이로를 얻은 프랑스는 마다가스카르 근처의 작은 섬 마요트를 자국 영토에 편입한다.


케이프를 돌아 마드라스와 동이집트로 가는 기점이 될 것이며, 향후 마다가스카르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때도 좋은 전진기지가 될 것이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fb90a4c831f0b1bc51ea9a44

나폴레옹의 사생아가 쿠데타를 일으킨다.


전쟁 중에 일으켰다면, 어쩌면 정권을 잡았을지도 모르는데 전쟁이 다 끝난 상황에서 멍청하게 반란을 일으켰다.


이 어이없는 쿠데타는 쉽게 진압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fcc3f1cb31a4b5e351ea9af1

오리엔탈 크라이시스 패전국들은 각각 중국과 중동을 공격하며 패전의 손해를 메꾸기 위해 힘을 쓴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3c3f49863f8bab451ea9afe

멕시코는 텍사스를 병합하기 위해 프랑스에 도움을 요청한다.


미국의 개입을 방해하기 위해 이를 받아들인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f9c1f2cd62f4b6e351ea9a2d

과거에 이기지 못했던 영국을 두 차례나 꺾으며 어느정도 과거의 영광을 되찾자 자유주의자들이 이정도면 충분하다며 선동질을 해대기 시작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2cef5cd66f8b6e351ea9aad

하지만 왈로니아에서 일어난 반란으로 프랑스인들은 더욱 똘똘 뭉치게 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fc7f1c031f5b7bc51ea9a5e

때문에 론에서 일어난 차티스트 집회를 무력진압했음에도 별다른 반발이 없었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dc0a19b61a6e4bc51ea9a82

10개월 정도만에 텍사스가 합병된다.


하지만 멕시코가 저 영토를 미국에게서 얼마나 지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f992a1cb35a4b4b051ea9a68

스페인과 오스트리아가 동시에 프랑스에 동맹을 요청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e95a19861f9e1b051ea9a02

그럼 둘다 받아들이지 뭐


순식간에 프로이센을 압박하는 모양새의 동맹이 프랑스를 주도로 탄생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2cef29a65f9e1b151ea9a2d

프랑스가 이집트에 이어 모로코를 세력권에 편입시키며 리비아와 튀니지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북아프리카 지역을 장악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2c2fac135f3e4b251ea9a1e

프랑스를 그 어느때보다 강성하게 만든 천재의 유골이 프랑스에 반환되었다.


프랑스인들은 그가 말년에 겪은 고초를 되새긴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292f09a62f8b1bd51ea9a7e

프랑스의 한 비행사가 열기구를 타고 알프스를 넘는 업적을 세웠다.


세계는 이를 열기구사에 남을 업적으로 기억하겠지만


현재의 프랑스는 이탈리아 중견국에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경제적으로 완전히 복속시키는 기회로 활용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ab97a7c935f2b1e651ea9a8c

자유주의 시위가 계속해서 일어난다.


시위에 대한 탄압 역시 계속해서 진행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cec15f0d7914265300eb285c9d17f7448ae403d2bad7a53fe94a0cc62f8e4b751ea9a1a

탄압이 너무 지나쳤나보다.


1843년 2월 자코뱅파 반란군이 대규모의 봉기를 일으킨다.

----------------------------------

빅토리아 2 3.04HPM


난이도 매우 어려움


연재목표:갤주판도 최대한 재현


추천 비추천

33

고정닉 13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AD 딥 블루 호라이즌 사전예약 6.14-7.4 운영자 24/06/14 - -
809798 갓호성 카이저라이히) 이탈리아 로마영토 회복연대기- 7 [10] ㅇㅇ(116.38) 18.11.17 2521 23
809649 크킹연재) 어머니 가이아를 위하여! -1 [13] 가스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6 1952 23
809645 [빅토2 연재]HPM 유럽의 지배자 프랑스 10.남독일 속국화 전쟁 [14] SeaRoa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6 1077 18
809510 크킹연재) 어머니 가이아를 위하여! -0 [17] 가스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6 2240 39
809266 갓호성 카이저라이히) 이탈리아 통일 연대기-6 [13] ㅇㅇ(116.38) 18.11.15 1475 16
808932 [념글요청]홀리퓨리 종교개혁 번역 [19] 주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4 4112 52
808895 갓호성 카이저라이히) 이탈리아 통일 연대기-5 [16] ㅇㅇ(116.38) 18.11.14 1526 19
808826 개랑스연재)갤주보다 낫네요-3 [11] 메구미사랑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4 1540 22
808496 [카라연재] 검은 남작과 제국의 왕좌 #3 [13] ㅇㅇ(211.109) 18.11.14 1336 24
807957 폴볼)윾로파의 두 최강국 [19] 주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7490 118
807885 [빅토2 연재]HPM 유럽의 지배자 프랑스 7.대 게르만 전쟁 1 [14] SeaRoa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1325 25
807727 진정한 로마.jpg [27] 트로츠키주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6923 43
807595 오늘의 폴볼)지구의 왕 폴스카 [10] 주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4711 81
807581 이번 크킹2 홀리퓨리dlc 유료 패치 정리한다 [19] 이십수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4773 41
807517 폴란드볼) 루마니아의 경제성장 [12] 초코맛제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2 5484 84
807509 할아버지 책만드심 [22] 수집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2 4964 71
807486 [빅토2 연재]HPM 유럽의 지배자 프랑스 6.청불전쟁 [11] SeaRoa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2 2800 59
807437 폴볼)군사력1... [20] 주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2 4108 66
807332 [빅토2 연재]HPM 유럽의 지배자 프랑스 5.라인란트 전쟁 [8] SeaRoad(222.112) 18.11.12 1694 29
807321 교황콘 복구와 역사인물콘 출시 [27] 교황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2 2869 42
807314 폴볼)게이? [16] 주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2 3681 83
807267 윾붕이들은 모르는 의외의 갓판도....jpg [12] 레고매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2 2402 28
807264 나무위키 윾갤 문서 패갤종자가 지멋대로 고쳤네 [16] ㅇㅇ(39.7) 18.11.12 3067 57
807240 내가 알렉산더랑 징기스칸이랑 카이사르를 증오하게 된 이유 [37] ㅇㅇ(218.159) 18.11.12 3495 61
807113 오늘의 폴볼)집시 [16] 주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2 3087 54
807085 이번 크킹2 홀리퓨리dlc 무료 패치 정리한다 [28] 이십수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2 4667 52
806940 병신인 내가 현역으로 끌려갈 뻔했던 에피소드 [19] ㅇㅇ(223.39) 18.11.11 3244 37
806900 [빅토2 연재]HPM 유럽의 지배자 프랑스 4.과거와 미래 [10] SeaRoa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1 1597 37
806856 Viva la Luisiana Vive L'emereur-1 [15] 空母赤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1 1140 23
806845 갓호성 카이저라이히) 이탈리아 통일 연대기 -4 [7] ㅇㅇ(116.38) 18.11.11 822 25
806830 갓호성 카이저라이히) 이탈리아 통일 연대기 -3 [7] ㅇㅇ(116.38) 18.11.11 1039 21
806826 크킹) Imperium Romanum Occidentale 4 [10] 드라가시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1 949 16
806760 의사 이 개 씨-발새끼야 [28] ㅇㅇ(121.141) 18.11.11 4839 53
806642 [념글요청]폴란드 선거군주정 안하고 동군하기 [29] 아즈텍제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1 2520 41
[빅토2 연재]HPM 유럽의 지배자 프랑스 3.오리엔탈 크라이시스 [11] SeaRoad(222.112) 18.11.11 1441 33
806607 념글티켓 가져옴 [18] 늑비(121.163) 18.11.11 1391 26
806344 윾붕이들을 위한 3분 증오시간 [38] Stellarhaz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1 3538 72
806139 오늘의 폴볼)오스트리아의 해부학 강의 [22] 주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1 3209 77
806134 방구석 아싸새끼들아 오늘이 무슨 날인지는 아냐?ㅋㅋㅋㅋㅋ [11] ㅇㅇ(116.38) 18.11.11 2590 56
806063 [빅토2 연재]HPM 유럽의 지배자 프랑스 2.영국 상륙 [12] SeaRoa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0 1920 37
805988 프로이센의 콘솔충.manhwa(수정) [22] ㅇㅇ(116.44) 18.11.10 2877 81
805979 [폴란드볼] 루마니아 특집 [20] 대폭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0 3557 75
805976 우와 이거 첨본다 [14] 돌뉴죽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0 1969 22
805954 [빅토2 연재]HPM 유럽의 지배자 프랑스 1.벨기에 침공 [8] SeaRoa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0 2717 46
805929 레노 대신 프랑스 수상했어야하는 인물 [10] ㅇㅇ(211.36) 18.11.10 1808 32
805839 윾붕이 바티칸 진출 [16] stalino(211.36) 18.11.10 2528 65
805818 갓호성 카이저라이히) 이탈리아 통일 연대기-2 [12] ㅇㅇ(116.38) 18.11.10 938 29
805799 [스웨덴 단편연재] 종교전쟁 [11] 아즈텍제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0 1480 27
805472 오늘의 폴볼)폴스카의 장난 [13] 주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0 3249 62
805272 Debout Congolais(콩고인이여 일어나라)-0 [32] ㅇㅇ(118.217) 18.11.10 1681 6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