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세계의 끝이여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으리

포모르 무역 재개 - 포모르 무역은 러시아가 혁명으로 씹창나기 전까지 유지되던 노르웨이-북서 러시아 사이에서 이뤄진 무역인데,

이 사이에서 루센노르스크(러시아-노르웨이어의 혼합)어가 생겨나기도 했음. 이 언어는 나중에 노르웨이 상인들이 라으항겔스크의 학교로 아이들을 보내면서 사라짐. 배우고싶으면 https://en.wikipedia.org/wiki/Russenorsk 로

포모르 무역은 혁명 후에도 공식적이진 않지만 암묵적으로 이루어지긴 했음. 하지막 주가슈빌리가 집산화를 진행하며 상인들을 숙청하고 개인자산을 불법으로 만들면서 1929년을 마지막으로 끝남.

물론 카라는 그런거없고 러시아가 있으므로 포모르 씹가능 ㅎㅎ 

카라 호호성의 돈이랑 비슷한 정치력을 준다.

한편 키릴이 즉위하고 좀 지나 카자흐인들이 다시 러시아로 들어오고 싶다고 하네, 물론 받아줘야지!

근머 대체 왜 러시아인들은 카자흐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걸까? 러시스트(러시아인 라시스트의 줄임말 ㅎㅎ) 레닌해

이건 우크라이나와의 자유무역지구를 설립하는 이벤트인데, 새로 생겼나봄.

물론 선택지는 '계획을 실행하라!' 뿐임

한편 발칸인들은 벨고그라드 조약을 만들었다

뭐지? 전쟁을 암시하는 것인가?

한편 세계는 개판되고있다

스페인은 내전, 스위스는 생디칼리스트 반란(???)이 일어났다

그래도 네덜란드는 괜찮은듯

알라쉬 오르다(자치구)의 통합.

러시아가 아무 일도 없이 다 집어먹으면 문제 생기니까 이렇게 잠시 디버프를 준다.

스페인 내전은 아직 디시전이 아니라 이벤트다. 물론 빨갱이가 집권하는걸 막을 겸 끝나면 좋은것도 얻을 겸 해서 보내주자

근데 왜 러시아는 카를리스트가 안될까

연구는 계속된다

러시아는 병신이다

연구칸이 겨우 3개뿐이야

모잠비크 수풀 전쟁

전엔 잘 안보였는데 요즘은 자주 보인다. 중앙아프리카가 보나마나 이길것

그나저나 로디지아쪽 백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한편 미친남작(검은 남작과 혼동하지 말 것)이 중국 북쪽을 다 먹었다.

과연 운게른은 어디로 갈까.

신-슬라빅에 부활

안정도가 좀 더 높아졌다.

알라쉬는 먹었으니 이제 투릌테스탄을 먹자

오 노!

SR-몐셰비키 연정이 갈라져버렸다. 몐셰비키들은 급진사회주의, 이 중에 온건파는 사회혁명당?, SR은 SR 3개로 갈라진 것 같다.

문제는 시발 안정도가 12% 깎였다는 것

개시발

깔-쌈한 부대마크추

MPU가 정말 개좋다

병1신같은 바닐라 문양에서 벗어나 NATO의 신문양으로

정부개입 

완벽해!

검은 월요일의 효과가 약해졌다!
다만 완전히 없어진건 아니라서 NF를 찍던가 더 기다리던가 해야 한다

Traitorous 볼셰비키 Dissent 있습니까?

Saint Pedro's Ground로 오십시오. Russian Cold Steel 보여주겠다

I Also S nami bog

카자흐스탄은 이미 먹어뒀으니 바이패스하자

투르케스탄을 먹어야 한다

한편 농민들은 또 빡쳤고 버마는 빨갱이가 되었다

그래도 농민 빡친건 병1신된 안정도 좀 높여주니 괜찮은듯

이제 투르케스탄을

먹을것이다

일단 무장부터...

경제정책은 젬스트보. 이것도 계속 안정도를 높이던가 하는 이벤트가 생겨서 괜찮다

러시아는 이제 어디로 갈까?

물론 투르케스탄 똥땅이지 신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