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법은 인강(윤혜정 등등) 한바퀴를 빨리 돌리고

바로 마더텅 사라

그리고 문제를 걍 아낌없이 풀어라

그리고 진짜 '조금이라도'모르는 개념이나오거나 틀린문제가 생기면

그쪽 관련된 개념 그근방 싹다 잡아서 공책에 정리해라

이런식으로 마더텅한번풀면 개념 다잡힌다

그담부턴 공책만봐



시간

난 항상 국어시험볼때 ㅈ같은 시간이 문제였음

그때 최우선 과제는 걍 화작문에서 ㅈㄴ줄이는거임

괜히 비문학문학건들다가 실수속출함

난 그래서 20-25분걸리던 화작문 존나줄일려고

몇십개 화작뽑아서 그것만 ㅈㄴ조졌음

아무생각없이 조진건물론 아니고

걔들은 유형이 한정적이니까 ㅈㄴ 풀면서 이유형은 요로케 지문먼저읽고 풀고 이유형은 문제부터읽고 지문 ㄱㄱ하고 이런식으로 나만의 규칙을 만들었음

이게 ㄹㅇ 긴장도 덜하고 정확도도 늘고 시간도 줄고 굳굳이야


비문학

비문학은 걍 정독이답이다

희한한 기호같은걸로 이해력딸리는거 어케메꿔볼려고하는거 진짜 비추함

이상한스킬이나 ㅋㅋ

그래도 약간의 규칙은 만들어놓는게 좋다
특히 수식어들에서
ex) ~~~~~하는 a 에서 ~~~
같은건 보기좋게 살찍 괄호등으로 묶어라
거기서 내용일치 ㅈ같은거 다나오니까

기본개념들 가볍게 각인시키거나 표시나게하는 용도라도 네모 동그라미도 써주면좋고

무슨 긍정 부정을 삼각 역삼각??? 씨발 실수하나로 다날라가는 수능에서 그런걸쓴다고? ㅋㅋㅋㅋㅈㄹ하지마~~~

접근순서는

지문 대략 문단 첫문장만 흩기(내용파악용 )(20초)
>>>> 문제읽기(어떤문제나오는지 자료대충모양이라도 알아두기 ㅇㅇ 이해에 도움됨)(20초)
>>>정독(3-4분) >>> 문풀( 다 선지 확인해주고 선지해당하는곳 진짜 백프로 확실하지않으면 다 지문으로 돌아가서 근거찾고 넘어가라)


이렇게 푸는거 연습하라



반응보고 문학도 올려줌

ㄹㅇ 진짜 꿀팁이니까 받아갈놈들은 다 알아서 받아가겠지 자세하게 궁금한거 있음 댓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