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 day.....
어느 멋진 날

용화 타이틀 제목이랭


첨 듣는 순간 떠오르던 영화 원파인데이
조지클루니 미셀파이퍼 나오는..
갠적으로 좋아하는 영환데
특히 ost가 최고임
안들어본 횽들 이 오스트앨범 들어보세요
좋은 노래 모음집임 ㅋㅋ
정말 따뜻함이 느껴져

이 영화느낌 좋아해서 블로그닉넴도
여기서 착안해서 만든적도 있귕 ㅋ

용화얘기로 리턴
티저의 첼로 쥑이네(적절히 잘 사용되는
현악기구성을 원체 좋아함)
한없이 바닥을 치는 슬픔이 일순간 몰아쳐오네

불쑥 올라오는 기대를 꾹꾹 눌러밟고
평정심유지하며 기다리겠음 ㅋ


그나저나 용화티저이미지에 박힌 용화로고
진짜 잘어울리네 ㄷㄷㄷ
그 감각 인정인정bbb

로고의 YH
의미부여들어감 ㅋㅋ
오르막 내리막 평평대로
미끄럼틀 같기도,회전목마의 업앤다운같기도..
창작자 손을 떠난 순간 그 작품해석은 감상자의
몫아니겠음?ㅋㅋㅋ

여튼 솔로활동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소속사에대한 기대가 지하에 있는지라
그냥 잘풀리기만 바라봄

ㅍㄴㅋㅇ는 이번주에 연방이지?
월화수목 스브스노예 ㅋㅋㅋ




ㅃ. 네이버에 용화독점페이지에 어느 멋진날이라고 타이틀곡 공개전 기사말미에 써있길래 이게 뭐지???
진짜 타이틀제목인가했는데 진짜네 ㅋㅋ
물빵 허술함이 최강인듯bb

이젠 니네가 내겐 개그코드로 작용한다야 ㅋ

소속사빨 받아보는 날이 오기는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