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롯데 감독은 “선발 박세웅이 6이닝 호투로 잘 던져줬다. 이어 나온 전미르, 김원중 등도 실점 없이 잘 막아줬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에서 돌아온 황성빈이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잘 해줬다. 주장 전준우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집중력을 발휘해줘 승리할 수 있었다”

[칭찬 횟수] (3.29 ~ 5.16)

6회: 김원중

5회: 전미르

4회: 박세웅 / 정훈

3회: 반즈, 최준용 / 레이예스, 전준우

2회: 손호영, 고승민, 이주찬, 황성빈

1회: 윌커슨, 나균안, 한현희 / 윤동희, 이정훈, 유강남, 한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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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타) 정훈

4/2: (투) 나균안, 전미르, 최준용, 김원중 / (타) 손호영

4/6: (투) 박세웅, 전미르, 김원중 / (타) 레이예스, 이정훈

4/7: (투) 반즈 / (타) 윤동희, 이주찬

4/18: (투) 박세웅, 전미르, 최준용

4/19: (투) 반즈, 김원중 / (타) 정훈

4/21: (타) 황성빈

4/25: (투) 박세웅, 전미르, 김원중 / (타) 전준우, 정훈, 손호영

5/2: (투) 최준용, 김원중 / (타) 손호영

5/3: (투) 한현희 / (타) 레이예스, 전준우, 정훈

5/4: (투) 윌커슨 / (타) 레이예스, 고승민

5/8: (투) 반즈

5/9: (타) 고승민, 전준우, 이주찬, 유강남, 한동희

5/16: (투) 박세웅, 전미르, 김원중 / (타) 황성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