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저새끼들 어제 새벽 6~7시 까지 나이트에서 술빨고 담배빨고 여자빤건 2군행 하루 전에 미리 통보받고 간게 

아니라 (이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 ㅋㅋ 2군행을 하루전에 통보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됨)

'간게 걸려서' 2군으로 간거 ㅇㅇ

'상식적' 으로 생각을 해봐라 홈경기도 아니고 '수원 원정경기'...

이미 3연전 2경기까지 마치고 마지막 1경기만 남은 상황에서..

'굳이' 양성우, 오선진을 서산으로 보내야 하는 이유는...?

게다가 오선진은 1군 콜업된지 '고작 2일 밖에' 안됬고 타석에는 고작 2번밖에 안들어 섰는데 원정경기 1경기 

남겨놓고 기회도 안주고 갑자기 2군??

그렇다고 올라오는 놈들이 무슨 정근우, 이용규, 김태균, 로사리오 같이 1경기라도 빠지면 아쉬워서 급하게라도

올려야 할 애들도 아닌..

ㄴ 강상원, 임익준...이런 솔직히 있으나 마나한 애들을 굳이 '원정경기' 달랑 1경기 남겨놓고 급하게 서산에서 콜업할 

이유가 없지 ㅋㅋ 양성우, 오선진도 굳이 원정 경기 1경기 남은 상황에서 급하게 서산으로 내려보낼 이유가 없고ㅋㅋ

또 오선진은 1군 콜업된지 고작 2일 됬고 타석에 선건도 고작 2번밖에 안되는데 갑자기 원정경기 1경기 남겨놓고 

2군 보내야할 이유가 '전혀' 없고 ㅋㅋ

즉, 오늘 양성우, 오선진 2군행은 어제 나이트 간거 김성근 감독한테 '보고 되서' 김성근 답게 당장 2군으로 보낸거야.

은근슬쩍 '(하루전에) 2군행 (미리) 통보 받아 2군 기념 나이트 간거' 라고 '선동' 하는 애들 몇몇 보이는데...

'2군행 통보받고 2군 기념으로 나이트 간게 아니라'....

'다음날 낮 2시 경기인데 새벽 6시까지 나이트 가서 술빨고 담배빨고 여자빤거 김성근 감독한테 보고되서 2군행 

통보 받은거'

선동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