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깊게 들어가는 정보나 심각한 얘기는 대부분 제외했음 ㅇㅇ(그래도 심각한 얘기는 조금은 뿌릴게)

1. 이용규 작년에 시즌 끝나고 LG랑 컨택이 있었음 ㅇㅇ 근데 류중일 감독이 LG온다는 소식을 공식발표나기 전에 먼저듣고 본인이 무산시켰다고 함.

2. 한화쪽에서 이용규 대체자로 민병헌을 생각했었는데 민병헌이 접촉을 거부했음

3. 1루수로 김명서 키워보겠다고 김명서한테 투자중임 ㅇㅇ

4. 김혁민 지금 공도 못 잡는 중

5. 휠러는 "나 좀 사가십쇼"하고 일본이랑 한국에 오퍼 보냈는데 한화가 먼저 잘 잡음

6. 샘슨은 본인이 직접 한화에 가겠다고 컨택함(저번에 협상했다 깨진 적 있었음)

7. 명예용병 뎃 와일러가 250만 달러 불렀다가 파토남 (전설의 250만 달러는 뎃와일러임)

8. 황영국은 작년에 좀 괜찮다고 재활 막바지에 오버했다가 탈났었음 ㅇㅇ

9. 한화 외국인 정보망이 이브랜드 때부터 파토났었음 ㅇㅇ(그 때 이브랜드한테 계약 조건 건 게 있었는데 그 거 어긴 이후 부터임)

10. 송은범은 대만 캠프 때부터 어깨가 아팠었다고 함 (결론은 관리 필요)

11. 신지후는 이상군이랑 몇명의 한화코치들이 케어하고 있다고 함 (아직까지 구단에서는 1차지명으로 신지후 생각중임 근데 잠깐 매동이 코치임 엌;;)

12. 이번 신인들은 몸에 별 이상 없음 ㅇㅇ

13.로저스 로사리오는 당시 재계약할 때 기사로 나온 액수보다 훠어어어어어어얼씬 더 많은 돈으로 계약함(넥센은 기사에 나온 그대로의 액수로 로저스 사가서 개이득봄)

14. 최일언 코치가 망친 작품은 윤규진(몇몇 팬분들은 아실거임)  

15. 황영국 경찰시절에 146까지 나왔었는데 연투시키다가 팔이 잘못됬었다고 함(이 때부터 수술을 몇번이나 했었는지...)

이거 말고 훨씬 더 있긴 한데 구단 얘기나 선수 개인적인 코칭 얘기라서 밝히진 않겠고 이 정도만 알아두삼

 그럼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