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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씨조선을 문명국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습니까?

ㅁㅁ(59.1) 2021.05.19 01:04:55
조회 488 추천 24 댓글 0


아직도 이씨조선을 문명국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습니까?

18세기말까지 전세계 문명국 가운데 유일하게 화폐경제 개념조차 없던 나라입니다.

19세기말까지 도시라는 개념,

수도라는 곳에는 상하수도 시설, 정비된 도로, 상본주의의 개념조차 없는 나라입니다.

19세기말까지 제대로 된 수치의 개념조차 없어 측량법이 전무했고, 문명국을 이루는 기초전제인
과학, 건축, 도로, 치수 등이 아프리카 보다도 열등한 나라였습니다.

(※세종시대 통신사가 일본에서 물레방아 설계도를 가져오고도 기술이 없어 못만든 것이 예)

20세기초까지 위생관념조차 없어 평균수명이 24세에 불과했던 나라입니다.


조선은 원시농경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봉건국가였다.
일본은 그러한 봉건국가 위에 전기, 도로, 항만, 우정, 농촌개량, 철도 등 근대화를 착수하였고
조선의 생활수준은 개선되었으며 경제는 놀라운 수준으로 고도성장하였다.

1) 기억의 저 멀리 망각되고 있던 한글을 부활시켜 문자로서 체계적으로 정비해,

2) 문명과 전혀 관계가 없었던 한반도에 근대적 의료, 사법, 행정을 억지로 도입해,

3) 무능하기만한 이씨 조선 정부의 대외채무를 인수해,

4) 농지 해방, 농업 개혁을 추진해 기아에 괴로워하는 조선 민중을 구해

5) 방치되어 있던 한반도의 문화재, 역사 유물을 자세하게 조사하고 수복해,

6) 5000년에 이르는 속국의 지위로부터 풀어내 일본은 한반도를 식민지배 한적이 없다. 일한 양국이 병합한거지 대영제국과 스코틀랜드가 합병한것처럼 일본도 이런방식으로 조선의 발전에 기여했다.





게다가 한국이 왜곡하는 내용이 '수탈과 피폐해지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어난 분노' 라고 했는데, 일본제국에 합병되기 이전 한성은 외국인들이 묘사할 정도로 '끔찍한 거지 도시' 지만, 총독부가 들어서고 경성으로 바뀐 이후엔 아주 말끔한 근대적 도시로 탈바꿈한다. 실제 통계청의 자료를 봐도 1920년대까지의 질병사망률과 문맹률이 감소하는데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수탈로 인한 열악한 환경' 에 처했다는 것인가?



일본제국은 조선 병합후 해마다 약 1억엔이상의 적자경영을 하고 있었는데, 그 주된 이유는 반도에 그다지 지하자원도 없었을 뿐더러, 사회간접자본이 전무한 상태였고, 근대화조차 이루어지지 않았기때문이었다. 당시 1억엔이면 엄청난 자금으로 일본제국이 러일전쟁당시 발행한 국채가 2억엔 정도였던 것을보면 어느정도 거액인지 이해될 것이다. 착취된것은 일본제국이었다.

어느 제국이 식민지에다가 그만한 자금을 투자한다는 건가?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시각이다. 서양은 식민지의 근대화를 위해 그만한 투자를 한적이 없다. 그러나 일본제국은 조선을 일본의 새로운 일부라고 간주했기때문에 급진적인 근대화 사회개혁과 방대한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실시한 것이다.

민족주의조차도 일본 사회운동의 영향을 받아서 발생한 것으로 본래 한국의 것은 아니다. 당시 지식인들은 왕조에 대한 충성심에 충실한 사람들이었지, 민족개념을 가진자들은 아니었던 것이다.

근대식 민법을 처음 도입한것도 일본에 의한 것이었고, 자본주의식의 임금 노동제도를 반도에 활성화시킨 것도 일본인들이었다. 그리고 근대식 국민 교육제도를 도입하여 천민들에게도 글을 가르친것도 일본이 아닌가? 한글을 체계적으로 연구한 것도 일본인들이고 (조선인보다 연구자료가 많았다), 조선총독부는 한글교육자료를 발간하고 있었다.

일본제국은 반도를 개혁해 비로소 근대화 사회로 변혁시킨 것이다.

일본제국이 반도에서 올바른 행동만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일제시대를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일본제국이 조선인들을 비로소 근대화시킨 주역이라는 점은 변함없는 진실인 것이다.

일제가 고등교육을 안 시켜서 우민화한다고 했지만 20년대 후반부터는 경성제국대학을 비롯해

조선에도 고등교육의 기회가 늘었다.

그리고 조선은 엄연히 법치주의가 적용되어 테러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함부로 조선인을 억압하지 못했다.


조선만큼 합병지배국에 '적극' 협조하고,
'저항'이 적었던 나라도 존재하지 않고,
독립할 때도 조선만큼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은 나라도 없다.



아프리카나 동남아 국가들은 독립할 때 다 독립전쟁하면서 적게는 수천
많게는 수십만이 독립전쟁으로 죽음으로써 독립함.


조선만큼 평화적으로 합병되고, 평화적으로 독립한 나라는 지구상에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인다.
기껏해야 수십만의 도시국가들이나 그럴까.
조선처럼 수천만명의 인구를 가진 나라들 중에서는 안보임.


오픈백과 위키사전에서 찾아봐도.
동남아나 아프리카 국가들 독립전쟁한거 다 나오는데,
조선만 없다. 하나도 안나옴.

일한합방 조약은 세계사에 유래가 없을 정도로,
평화적으로 체결



이씨조선때의 양반과 관리의 착취

이조를 방문했었던 외국인들의 공통적인 평가는 양반이나 관리의 착취가 너무 심하고 이것은 관습적으로 용인되었다는것

예상은 하였지만 실제로는 횔씬 심각했다

양반은 놀고먹으며 생업에 종사를 하지 않으면서도 허세를 부리려니 그 밑의 계층을 착취할수밖에 없고

애시당초 충효와 지배이념을 위해서 유교탈레반 나라가 된것이 조선이었다

윗사람에 대한 예의와 복종만 있지 아랫사람이 항거할만한 무엇도 없다.


일본이 국제법적으로도 돌려줄 필요가 없는 조선왕실의궤등 1,200점을
한국과의 선린우호를 위해서 돌려줬어도 한국인들은 고마워하기는 커녕
더욱더 악랄하게 반일책동한다


독립국가에 배상과 돈을 받지도 않은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 독립하면 독립금을 내는게 맞는것이지만 일본은 그런돈 조차 받지않았다.

오스트리아와 조선을 비교해보자. 조선은 피해하나 없이 평화적으로 합병되었다. 그리고 일본에 독립하고

일본에 단 한푼의 돈도 내지 않고 평화적으로 독립했다


일본이 조선에 해준것

1. 조선을 독립시켜주었다.

중국의 속국에서 해방 시켰다

그리고 영은문을 폐지

독립문을 세운다

조선을 바로잡아주었다.
2. 조선의 신분제를 없애주었다.

조선은 아주 오랫동안 노예제도를 유지해온 기묘하고 잔혹한 나라였다. 이것은 너무나도 많은 이권이 걸려있어 사실상 스스로 해체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것을 해준 것이 일본이었다.


3. 조선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었다.


철저하게 근대화, 산업화가 되어가는 과정. 그때까지 역사의 그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위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일부에서 말하는 "모든 혜택은 일본인이 쓰려고 한것이다!"라는 것은 어떤 근거도 없는 의미없는 선동적 메아리이자 날조 문구이다.

인구수가 36년만에 천만명 수준이 늘었습니다.
경제성장은 세계 평균을 항상 높게 상회하고 있었습니다.
조선인들은 이때, 씻지 않던 이들이 씻게 됐고, 배우지 못하던 이들이 배우게 됐고, 일하지 못하던 이들이 일하게 됐고, 죽었어야 할 이들이 살게 됐습니다. 먹지 못할 이들이 먹게 됐고, 노예로 살던 이들이 인간으로 살게 됐다.


초등학교 취학률. 조선시대의 서당격으로 보면 될 것. 일본 치하에서 조선반도의 서당과 보통학교는 급속도로 늘어났다. 20년대부터는 서당보다는 보통학교 위주로 늘어났다.


일본이 조선인들에게 보통학교에서 가르쳤던 것. 사람을 사랑하고, 생물을 사랑하고, 인내를 갖고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많은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다. 조선인들은 이때 비로소 인간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조선인들은 조선어를 필수과목으로 배워야만 했다. 이후 나라가 혼란스러워지자, 일본어와 조선어는 둘 다 선택과목이 됐다.

경성제국대학. 지금의 서울대학교의 본신. 일본이 한국에 세운 고퀄리티의 대학. 조선어 관련 학과도 있었다. 일부는 일본이 조선인들에게 고등교육을 못받게 했느니 어쨌느니 하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날조이다. 조선반도에는 고등교육을 받을 만한 학력을 가진 자가 적어, 고등교육기관 자체가 별로 필요없었던 것 뿐이다. 조선반도에 살던 이들도 교육에 열정이 진정으로 있는 이들은, 내지로 가고 미국으로 가서 유학했다.



구한말 조선은 동북아의 동네북.
강화도 불평등 조약이후 일본의 경제적 침탈.
미국과의 최혜국 수교.
조청상민무역장정으로 중국속국 낙인.
청상인들의 경제적 침탈.
을미사변으로 민비 참살.
아관파천이후 러시아 속국.
내정과 경제적 침탈.
임오군란이라는 군부 반란.
갑신정변이라는 급진개화파들의 쿠데타.
동학당이라는 농민 민중 봉기.
외세의 침탈뿐만 아니라 국가 내부적으로도 통치권 상실.
조선왕조는 외세를 끌어 들여 자국민을 학살.
이러던 막장 왕조가 일본과 을사보호조약을 맺어
통감정치가 시작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근대화가 시작된다.
물론 혹자는 그 이전의 갑오개혁이나 을미개혁 뭐 어쩌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 역시 일본이 적극 권유한 것이고 친일파 대신들과 개화파들이 주도한 것.
당시 조선의 기득권 보수 권력자들은 단발령에 반발하면서 반대상소를 올린다.
그 내용은
"단발령은 중국의 풍습이 아니며 공자의 가르침이 아니다."
흔히 최익현의 발언인
"내 머리를 자를지언정 머리칼은 자를 수 없다."
라는 의지로 개혁에 반대한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실상은 신체발모 수지부모라는 말 자체가 중국의 풍습이며 공자의 가르침이기 때문이었다.
통감부 시대에 조선은 조선을 두드리는 수많은 열강들로부터 보호받았다.
조선의 군대는 외세의 침략은 두말할 것도 없거니와 자국내 반란도 진압못하는 개병신 수준.
신식군대랍시고 별기군을 만들어 놨는데 그 수가 무려(?) 80명선.
열강들의 놀이터였던 조선의 별기군은 조선의 주인이 바뀔때마다 군사교관도 바뀌어서
군사용어가 중국어에서 노어로, 노어에서 일본어로 바뀜.
게다가 조선의 부패하고 무능한 위정자들은 구식군대에 지급할 쌀에 모래를 섞고 나머지를 삥땅쳤기에
군사반란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조선왕조는 반란을 막지 못해 종주국이었던 청나라에 보호요청을 하고 자국의 반란을 외세를 이용해서 진압.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
을사보호조약으로 조선의 신민들은 안정을 되찾고 청나라 군사와 러시아 군의 횡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일본이 조선의 주인행세를 한다.
조선왕조는 고민에 빠졌고 허울 뿐인 나라에 실세가 없다.
그래서 일본에 정식으로 합병을 요청한다.
일본은 흔쾌히 받아들이고 병합시대가 도래한다.
통감부의 정책을 이어 받아 미개의 땅 조선에 일대 대혁명이 일어난다.
양반 기득권이 상실되고 신분에 상관없이 조선인들도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조선시대에 천대받았던 한글이 널리 보급되고
1910년대 교육의 성과로 20년대에는 한글잡지와 한글신문이 편찬되며
문예부흥.. 그야말로 조선문학의 르네상스가 일어나게 된다.
조선에서 문학이라는거는 양반귀족들이 옆에 기생끼고 술나발 불며 시나 쓰는 수준이었던거다.
한글소설이라는게 극소수 있긴 했으나 한문문학에 비하면 천대를 받았고 야설이나 쓰는 수준이었다.
조선의 몇 안되는 개화단체였던 독립협회에서 일본의 근대화를 본받아 입헌군주제를 시행하려 했으나
대한제국 황제의 말이 곧 법이고 진리라고 못 박은 상황에서 이들 유신단체들은 지독한 탄압을 당해야만했다.
선거라는 것은 꿈도 못꿀 일이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20년대에 들어서 조선인에게도 지방참정권이 부여된다.
조선지방의 대표는 조선인 스스로 뽑아 지방의회를 설립한 것이다.
지방자치, 민주주의는 바로 이때 처음으로 태동했다.
전제왕권 시대였던 조선왕조에서 이러한 개혁과 변화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었다.
조선이 일본과 합방한 이후 1차세계대전이 일어난다.
조선은 피해가 없다. 서구열강들의 착취도 당하지 않았고.. 외세와 싸운 적도 없다.
중국에서는 전쟁이 일어나 수많은 중국인들이 죽었지만 조선인은 죽지 않았다.
일본의 연속 승전으로 조선인들은 들떠있었다.
2차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도 조선은 안전했다.
조선의 안전을 위해 일본군이 대신 싸웠다.
한국인들은 조선인들이 강제징병으로 끌려갔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징병제는 44년에 시행된다.
그 이전까지는 전부 지원병제였고 조선인 황군 장교 수는 무려 200~300명에 달한다.
이들 모두 지원자들이다.
서정주의 가미가제 특공대 찬양시가 있다.
조선인 마쓰이 오장이 가미가제에 지원해 연합군을 처부수는걸 찬양한 시이다.
가미가제에 지원한 조선인도 친일파였다.
현재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는 조선인 2만명의 영혼이 잠들어 있다.
전부 황군에 자원입대한 친일파 조선인들이다.
44년 징병제가 실시되고 45년에 일본이 패망함으로써 조선인들은 국방의 의무도 담당하지 않은채
일제시대 내내 일본의 보호만 받고 살았다.
조선총독부의 재정은 만성적자로 항상 일본국민들의 세금이 조선의 거지들을 먹여살린 것이다.
일본은 1873년부터 징병제였다. 일본의 젊은이들이 조선인들을 위해 대신 나라를 지켜주고 전장에 나가 피를 흘렸다.
조선인들은 멋도 모르고 그냥 일본이 세워준 학교에서 열심히 교육을 받아 개화가 진행중이었다.
40년대에 들어 그간 우수한 일본의 교육덕택에 조선에서도 선각자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들은 조선인이 동아 신질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일본에 받은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많은 조선 젊은이들이 44년부터 황군에 입대한다. 그러나 45년에 전쟁이 끝나..
이들은 전쟁터에도 못나가보고 조국을 위해 피도 못흘려본채 그냥 조선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후 조선은 미국에 의해 독립하고 일본군이 가지고 있던 장비를 그대로 보유하게 된다.
일본이 조선에 투하한 자본.. 학교, 철도, 은행, 병원, 공장, 법원, 체신청, 항구, 다리, 도로.. 등등...
하나도 못건지고 전부 조선에 물려주었다. 일본은 이렇게 조선에 좋은 일만 한 것이다.

조선만큼 합병지배국에 '적극' 협조하고,
'저항'이 적었던 나라도 존재하지 않고,
독립할 때도 조선만큼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은 나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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