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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이코패스에 대한 원인 분석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98.13) 2021.06.21 01:12:45
조회 1271 추천 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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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주소 : https://n.neurology.org/content/91/21/e1961



인간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존을 위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 코르티솔은 대뇌, 전두엽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해마를 위축시킨다

대뇌는 이성을 담당하고, 전두엽은 인내력과 입체적인 상상력을 담당하고, 해마는 장기기억(서술기억)을 담당한다

해마는 서술기억을 담당하지만 단기기억과 감정을 담당하지 않는다. 그래서 코르티솔은 단기기억과는 상관이 없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단순하고, 표면만 보고, 그때 그순간만 기억하고, 창의력이 없어지고, 사회성이 없어지고, 참을성이 없어지고, 감정과 단기기억만 남는 동물에 가까워진다

외부로부터 인식하는 정보가 고통스러운것뿐이면 뇌가 스스로 생존을 위해 인지능력 자체에 영향을 끼치는것이다. 그래서 사고가 선형적이지 못하고 방어적으로, 패턴적으로 바뀐다



보통 사람은 사물을 보고 해석할때, 기억과 지식을 기반으로 하며 전체적으로 역사성이 있고 뿌리가 있다

사물이나 현상을 볼때, 그 겉표면뿐만 아니라 그것이 어떻게 생성되었고 어떤 요소들과 연관되어있는지도 입체적으로 상상하여 추론한다

즉, 자신도 역사(시간) 속에서 입체적으로 살고있으며 사물도 역사(시간) 속에서 입체적으로 판단하는것이다.



그러나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된 사람들은 사물이나 현상을 볼때, 해마가 손상되어 기억과 지식을 기반으로 해석할수 없다. 단기기억과 감정과 느낌을 기반으로 해석한다

코르티솔이 너무 많이 분비된 사람들은 사물이나 현상을 볼때, 눈에 보여지고 느껴지는 딱 그것만 본다. 상상력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손상되었기에 그 영역 이상의 추론은 하지를 못한다

그래서 그때그때 그 순간(공간) 속에서 살아가며 사물을 볼때도 그 순간 외부에 의해 자극되는것이나 감정에 기반하여 평면적으로(공간적으로) 해석한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뇌 스스로 생존을 위해서 정보를 받아들이는것을 힘들게 만들고 정보가 나가는것은 쉽게 만드는 길을 택한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결과적으로 단면적이고 평면적이고 공간적이고 서사성이 없어지며 뿌리가 없어지게 된다



현대 한국인들은 대체로 냄비근성(서사기억 없음), 취사선택 반일(연관시켜 추론 못함), 행동에 일관성이 없음, 즉물적이고 감정적임, 인내력이 없음(전두엽 기능약화), 상상력(사회성, 창의력) 부재 등의 특징들을 갖고 있는데 이는 코르티솔 과다분비로 인한 결과와 똑같다

현대사회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준다지만 한국인들은 유독 심하다

개인적으로 그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조선 500년의 가혹한 노비역사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인구 50%를 차지하는 노비 입장에서, 주위 사방을 다 둘러봐도 온통 고통스러운 사실들뿐이고 슬픔과 비참한 정보들뿐이니 그 현실에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인지능력을 거세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한것이다

그 기간이 무려 500년이었다

나치의 홀로코스트때 살아남은 여자의 손녀가 성인이될때 아무 까닭없이 우울증에 걸려 병원에 가서 조사받았더니 할머니로부터 트라우마가 유전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경우가 있었다

(* 관련 기사 https://www.google.co.kr/amp/s/m.yna.co.kr/amp/view/AKR20150822028400009 기사에 따르면 화학적 표지 chemical tags도 유전된다고 한다)

짧은 기간 동안 강한 트라우마를 겪었을때 일단 생존을 위해 생존모드로 바꾸고 3대에 걸쳐 유전적으로 잠복하고 있다가 상황이 나아지고 의식이 선형적으로 나아갈수 있겠다 싶자 그 트라우마가 우울증이나 신경증의 형태로 발현된것이다. 결국 세상에 공짜는 없으며 인과가 반드시 있을수밖에 없는것이다

조선인들은 그 트라우마의 기간이 무려 500년이었으며 그 강도도 어마어마했었고 그 대상도 전 인구의 50%가 넘었다

그러니 그 영향이 엄청날수밖에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뇌와 전두엽과 해마 손상으로 인한 사람들은 절대로 내부에서 뭔가를 만들어낼 수 없다. 왜냐면 전두엽, 대뇌, 해마의 뇌 손상에 의해 구조적 및 기능적으로 영혼이 공허하고 텅 비어있을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겉 껍데기를 빠르게 의태하거나 쉽게 흉내내는것도 가혹한 환경에서의 생존전략이며, 사물의 겉 껍데기만 인지하는것도 제대로된 정보를 통해 생겨나는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한 생존전략이다

한국인들의 문해력이 낮은 이유도 그들 조상들의 생존전략에 의한 유산같은것일수 있다



한국인들은 그들 자신을 겉으로부터 '생각해서 만들어낸다'

보통 사람들은 크고작은 하나의 원리나 마인드셋이나 기반 토지로부터 일관성과 역사성을 가지고 뿌리깊게 나아가며 열매를 맺는다

그러나 이들은 겉으로부터 먼저 만들어내기 때문에 각 영역, 지식들, 인간관계, 의견 등이 독립적으로 따로 놀고 그때마다 장소마다 달라지는것이다. 그리고 대뇌가 손상되었기 때문에 자기 자신도 모른다. 자신도 속이는것이다



여자들이 미투운동을 하자 남자들이 펜스룰을 한다며 난리를 치고 야갤, 일베같은곳에 조회수 수만 이상되는 게시글을 올려대며 진지하게 댓글로 반응해도 현실에서 여자들이 꼬리를 1mm만 쳐주면 즉시 굴종하는것이나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라며 이번만큼은 이기겠다고 온힘을 다해 의지를 드러내도 얼마 못가서 일본제품 사려고 줄을 서며 일본제품을 쓰는것이나

일제의 승전에 열광하고 혈서를 써가면서 제발 황국 군대에 입대시켜달라고 애원하던 조선인들이 일제가 패망하자 곧 아무렇지도 않게 배신하는것이나

잘생긴 백인 남자가 한국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면 공감해주지만 훔바훔바족 청년이나 일본 남자가 한국의 문제점에 대해 똑같이 지적하면 기분나빠하는것이나

다 같은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 순간에는 겉 행동에 대해 생각을 하는척 하며 진심이라고 생각하지만, 행간을 통해 유추해보면 원시적인 어떤 목적이나 숨겨진 욕구가 따로 있으며 겉으로 꾸며진것은 단지 명분적 행위밖에 되지 않는다

그들은 엄청난 메소드 연기를 하는것도 아닌데 진짜 진심이 아닌 명분적 행동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진심으로 드러낸다. 왜냐면 대뇌 기능 저하로 인해 무의식에 의해 연산되어서 무의식적으로 욕구를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대뇌 기능이 안좋아서 스스로도 그 과정을 인지하지 못한다. 그래서 메소드급 연기가 나오는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어떤 원시적인 욕구가 생기면 무의식을 통해 상황이 계산되고 파리가 소 등에 타고 가듯이 어떤 상황속에서 도덕적이거나 명분적인 계산적 행동을 구상해서 드러내면서도 자신은 진심이라고 생각하는것이다. 그리고 그 상황 구도에 따라 뭔가가 이루어지면 자연스레 욕구가 충족되어지는데 그것이 그들의 진심이다

센이코패스의 메소드급 연기는 연기가 아닐것이다. 대뇌 기능 저하로 인해 무의식에 의해 전부 연산되는것을 스스로도 인지 못하는것이다

만약 인지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는다면 양심조차 코딩하듯이 만들어냈기 때문일 것이다. 양심조차 코딩한 인간들이라면 양심같이 보이는것은 필요에 따라 흉내내는 상황에서만 계산적으로 연출하기 때문에 양심이 있는것처럼 보이는것이다



센이코패스들에게 보여지는 각 영역들이 따로따로 노는 현상도 마찬가지다. 전두엽과 해마기능 저하로 상상력과 서사기억이 없기 때문에 각 역사, 사건, 영역, 인간관계, 상황속에서 각각 따로따로 행동하거나 반응하는것이다

애초에 사고체계 자체도 인위적으로 만들어낸것이다

센이코패스들은 모든게 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져있다. 스스로 사고하는것도 못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전반적인 모든것을 어떤 메뉴얼적인 사고 체제, OS같은것에 의존한다

그래서 예상 불가능한 상황이 닥치거나 통제 불가능한 경우가 생기면 고장난듯이 어찌할줄을 모른다

생각하고 표현하는것조차도 프로그래밍 코딩하듯이 해줘야되는것이다. 어떤 생각 체제같은것에 내어맡기며 수동적으로 쉽게 살면서 인간 흉내를 내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알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비양심적인 짓들을 저지를수 있는것이다. 그들의 지식과 선악에 대한 가치관은 학습된것이기 때문이다

뇌 구조상 그들은 아무것도 스스로 가질수 없으며 공허할수밖에 없다

선악에 대한 가치와 지식들은 단지 그들이 공간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처세 명분적인 도구일뿐이다

그들은 같은 구도로 비양심적인 일들을 당하면 아주 정확하게 타인에 대해 왜, 어째서 나쁜지 설명할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같은 행동을 알면서도 한다

진심으로 기분나빠하는것은 그들의 중심에 있는 진짜 감정이 기분나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겉으로 논리적으로 말하는것은 기분나쁜것을 위한 명분적 꾸밈이다



그렇기때문에 센이코패스들은 친구들과 친밀하게 친목을 다지면서도 귀찮게 구는 남편에게 카레를 먹인 뒤 토막내거나

여중생을 성폭행 하고서도 가족에 대해 눈물흘리며 '여보 미안해' 라고 할수 있는것이다

하나의 뿌리나 원리에 의해 안에서 밖으로 형성되는것이 아니라, 뇌 구조상 결함에 의해 보여지는것만 흉내내며 코딩했기 때문에 각 영역들에서 따로따로 행동하고 판단하고 처세하는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스스로도 아주 당연하게 여기며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 지식으로 알려줘도 알기만할뿐이다



만약 한해에 750만명 이상 일본여행을 가며 일본 트렌드나 넷에서 유행하는것이나 맛있는 음식이나 유행 등을 샅샅이 파악하고 따라할정도로 일본 문화에 집착하는 인간들에게

그들의 명분적 처세의 운신의 폭을 정해주는 집단의 채널들,, 즉 미디어와 방송과 트렌드와 사회기조와 집단과 선생과 여러 존재들에 의해

'일본여행, 일본 문화를 즐기는것은 반일하는것에 위배되며 논리적으로 봤을때 창피하고 부끄러운 행동이다'라는 담론을 형성하고 코딩시키면

그 즉시 그들은 프로그래밍된대로 그것이 사회적으로 불리한 행동이며 부끄러운 행동이라는것을 '학습한다'



지식적으로는 알고있어도 이 영역과 저 영역을 상관시킬 필요성을 못느끼는것은 그들이 뻔뻔하기 때문이 아니다. 애초에 공허해서 양심 자체가 없다. 외부에 의해 보여지는것을 중요시하는것이 그들의 진짜 중심 본심인것이다

그리고 보여지는것에 맞춰 처세하는것은 조선 500년의 용광로를 통과한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이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을 할때에는 마치 이성에 의해 생각해서 행동하는것처럼 연출한다. 왜냐면 연출 또한 유치한 진짜 본심을 가리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이다



센이코패스는 너무나도 가혹했고 길었던, 세계역사 유래가 없는 조선왕조 500년이라는 비참한 용광로 속에서 나온 유산같은것이라 생각한다

환경이 가혹할수록 사람은 생존을 위해 스스로를 평면적, 공간적으로 바꾼다

아시아인들은 가혹한 소빙하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말단 크기를 줄이고 눈 지방을 늘리고 치악골과 두상을 바꾸고 몸의 중심유지를 위해 상체를 늘렸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서양인들은 입체적인 외형을 가졌으나 동아시아인들은 평면적인 외형을 가지게 되었다

그 소빙하기 같은 현상이 내면적으로 이루어진게 조선왕조라 생각한다. 너무나도 비참하고 힘든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조선인들은 생각과 사고구조를 평면적으로 바꿔버린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아니라 공간속에서 살게 되었으며, 각 영역들 속에서도 독립적으로 따로따로 살게 되었다. 조선인 나름의 생존에 대한 최적화 전략이 현대사회에서 병리적으로 나타난것이 센이코패스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센이코패스들에게는 그 어떠한 논리도 통하지 않는다. 알기는 알아도, 희노애락이 있는것처럼 보여도 단지 겉모양뿐이다

지식으로 알면서도 어떤 거리낌없이 스무스하게 악한짓을 택하고 그 반대편에 있을때는 그것의 잘잘못을 아주 잘 가리는, 오직 한국인들에게 보여지는 행태의 그 근원을 유추해보면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자아라고 생각하는것조차 코딩되어 만들어진것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생각체제, 감정뿐만 아니라 자의식조차 코딩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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