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 초반에는  예능 적응을 못해 무반응이다가 맛깡패 (최현석이 처음 언급했나?) + 정형돈의 정요정 드립과 함께
              흥하기 시작. 일단 대결시에는 철저한 승부욕을 보이다가 그 이외에는 순둥이로 변하는게 호감 주는 듯
샘킴 - 드라마 파스타의 모델로 유명세. 솔직히 여기 나온 기존 셰프 중 인지도면에서 가장  우월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난척 안하고 김풍과의 케미를 보이는듯  허당 순둥이 이미지가 호감 포인트
미카엘 - 한국말 잘하는 불가리아인 컨셉으로 들이대는 이미지 자체에도 불구하고 나름 유머 감각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냉부에서 미남 포지션 담당 및  자연주의 요리 담당
홍석천 - 게이라는 이미지가 호불위를 주더라도 연예인 버프 + 본인이 여러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만큼   가끔 기발한 이미지의 요리로
             호응을 얻었고 약간의 말실수 말고 이 정도면 이미지 평타침
김 풍 - 최현석와 함께 냉부의 하드캐리, 자취생의 수호신 담당, 허접한 요리 실력 뒤에 숨겨진 의외의 요리 상식과   잔머리와  예능 센스의 대가로
           그야말로 남녀불문 호감 줌
박준우 -  기존 요리 경쟁 프로와 올리브쇼 엠씨를 거친 경력으로 요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 + 소심 병약남 컨셉으로     인기 플러스
              + 여기에 기존의 시크남 컨셉 병용시 더 인기 얻을  가능성도  있다.
이원일 - 현재 여자들에게 먹방과 순둥순둥한 이미지와 귀염상으로 인기 최고조일듯
              제작진도 그 포인트를 열심히 살려 먹방씬을 독점함
이연복 - 대가 컨셉임에도 전혀 잘난척 안하는데다가 초반에 떨면서 손을 베는 등의 모습에서 의외의 겸손함 + 인간적 면모를 보임으로
             요리 실력 이외의 모습을 보여줌. 기존 멤버들과도 나름 잘어울리시는듯 함. (누구와는 너무 다름)
최현석 - 냉부의 초기 개국공신이자 김풍과 함께 냉부의 정체성을 만드는 셰프. 20년 경력으로 요리 실력 + 설명충 +   예능 캐리 전반을 담당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얼굴 자체는 평범한 훈남이나 장신 + 목소리 + 밉지 않는 허세로 냉부 대세의 일인자
맹꽁치 - 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