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너무 바빠서...ㅜ학원 뺑뺑이라 밤 늦게만 할수 있어..ㅠㅠ

기다리는횽들 때메 미안해서 조금이라도 해봄..  시간나는대로 최대한 해볼게!!!!

일단 이부분 내용은..

*s.b.s 드라마의 연속극인 괜찮아 사랑이야가 방영되었을때

 엄청난 토론의 열기를 끌어냈다. 아주 새로운 소재이고,

대담한 대사 수준과 장재열 지해수 커플의 심리적으로 불안한 내용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무척 흥미진진하게 보았다. 이성에 대한

유혹력이 완전 넘쳐 흐르는것과 로맨틱함이 넘치는것과 자신감이

충족되어있는 작가라는 역할.. 이런것들이 조인성의 매력에

사람들을 더욱 감명받게 만들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올해의 장재열이라는 역할이 작년의 오수라는 역할보다

사람의 마음을 끌리게 만들었다고. 더욱 정밀하고 더욱 깊고 더욱 안정된

연기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다. 바로 장재열 작가, 이 배역이 

조인성이라는 배우 본인과 대부분 일치하는, 비슷한 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이네.. 너무 조금해서 다시 한번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