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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X 해병문학] 키보토스 VS 해병대 -6화-

해갤러(218.237) 2024.05.17 02:09:09
조회 1041 추천 35 댓글 13
														




-6- 자진입학


헬리콥터의 추락지점에서 두 명의 남자가 기어나왔다. 다행히도 견쌍섭 해병이 연료를 긴빠이쳐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던 것이다.


"견쌍섭 이 씹새끼 헬리콥터에 찐빠를 내놓고 그걸 탑승하다니

"다치신곳은 없습니까 황 병장님?"

"난 괜찮으니까. 저분 꺼내드리자"


아무리 기열찐빠라도 해병은 해병! 썩어도 준치! 기열폐급이라도 병장! 황룡에게 감히 부상을 입힐수 있는 존재는 오도해병급이었던 것이다!

이와 동시에 씹통떡해병역시 지방층이 부상을 막아주었으니 이어찌 신비가 아닐 수 있으랴!

헬기를 조종하다 추락 후 정신을 잃고 쓰러진 발키리 경찰 학원의 파일럿 학생을 끄집어 내서

대충 부상여부를 살피었으니 골절로 추정되는 곳이 있지 않던가!


"이거 골절같은데? 동혁(씹통떡 본명)아 튼튼하고 굵은 나뭇가지좀 가져와바라"

""


잠시 후, 부목거리를 가져온 씹통떡 해병은 학원생의 골절부를 지탱시키고 입고있던 각개 티셔츠를 찢어 고정시키니 응급조치를 끝낸 것이었다!


"...."

"? 아까부터 의식이 돌아왔네요?"

"저기... 이 정도로 조치를 하실 필요는 없는데요"

"? 뼈 부러졌으니까 잔말말고 조심해서 걷기나 하세요"

황룡 해병의 부축과 함께 발키리 경찰 학원생을 데리고 민가를 찾기 시작하였다. 허나 이들을 노리는 존재가 있었으니

"쮸쀼쮸쀼!"

"! 황룡 병장님! 전방 150m 쯤에 불곰이 나타났습니다!"


아아! 추락한 헬기의 소리와 미세한 피냄새에 이끌려 무려 기열 불곰이 나타났던 것이다!


"제가 해결해볼게요."

이에 발키리 학원생은 .357구경 매그넘을 꺼내어 발포하였으나! 미련한 곰탱이는 총에 맞고 더 흥분하여 돌격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황 병장님!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이에 씹통떡 해병은 그의 따블 전우애 탱크에 숨겨놓았던 k2소총을 꺼내어 연사로 땡겼으나! 미련한 곰탱이 답지 않은 회피 무빙을 치며 5.56mm의 탄을 모조리 회피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니 뭐 저런 새끼가 다있어!"


그렇게 해병족발보쌈쎄트가 되기 일부직전!

황룡은 몽키스패너를 꺼내들어 이를 불곰한테 던지는 최후의 발악을 시전하였으나! 불곰은 고개를 숙여 이를 피하고는 다가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잘가라 미련곰탱아"

"쀼우? 쀼우앙!"


아아! 마치 부메랑처럼 되돌아온 몽키스패너에 곰탱이의 두부가 으깨진 것이었다!


"그거 너무 위험한 무기 아닌가요?"

"아니 고작 몽키스패너가 뭐가요? 아까보니까 머리에 피도 안마른 여학생들이 총도 가지고 다니고 탱크도 몰고다니는데"

"그렇게 쎄면 잘못하면 정당방위도 아닌 과잉방어가 되서 처벌받을 수도 있어서요.옆에 계신 후배분이 쓰는 무기정도면 적당할거 같아요"

"......”

"......“


황룡과 씹통떡 해병은 할 말을 잃었다. 아아! 그러한 것이었다 총과 폭발물이 난무하는 키보토스에서는 황룡의 몽키스패너는 너무 과한 무기였던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오도해병들도 방심하면 쳐맞고 기절하는 무시무시하고 흉측한 무기가 아니었던가!


"아무튼 계속 갑시다. 도로든 민가든 나오면 뭐라도 되겠죠"

그렇게 계속 산행에 산행을 거듭한 결과! 드디어 차가 다니는 도로가 나오는게 아니겠는가!

근데 점점 어두워지는데 이 도로에 지나는 차가 없으면 저희 좆 되는거 아닙니까?"

"하나쯤은 나오겠지"


과연 황근출도 제 말하면 온다는 속담이 있지 않은가!

때마침 어수룩한 어둠을 가르며 헤드라이트가 반짝이며 지나가니! 황룡은 손을 흔들며 히치하이킹을 요청한 것이었다.


"여기 좀 태워주세요! 부상자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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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나가던 지프는 정지하였고 그곳에는 네 명의 여자애들이 타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어쩔 수 없네요 타세요"

"? 부장 그러면 산장으로 바로 안가는 거야?"

"아니 일단 오늘 밤은 이 분들하고 산장에서 같이 자고 내일 출발하자"


갑작스럽게 초대 받은 황룡 일행! 허나 발키리 경찰 본부까지 가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었으니


"일단 오늘은 늦었으니 이 게헨나 학생분들에게 신세지고 내일 출발할까요?“

", 그런데 당신들은 어디 학원 소속이야? 처음보는 교복을 입고 있네? 머리도 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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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에 뿔이 달린 게헨나 학원생이 이들에게 누구인지를 묻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웅! 우리는 귀신잡는 용사 해병대야!"


아아...! 씹통떡 해병이 기열스럽게도 눈치없이 찐빠를 저지른 것이 아닌가!

오도해병들은 방금 게헨나를 포함한 키보토스 학원 대다수와 아까 전투를 벌이지 않았던가! 게다가 씹통떡역시 저지르지만 않았지 선생 납치 관계자중 한명이 아니었던가!


"와 진짜?! 잘 됐다! 어제 갑자기 나타난 해병 학원에 가서 무한의 고기라는 것을 먹으려고했는데 만마전하고 풍기위원회에 다른 학원들까지 쳐들어가는 바람에 방문을 못했지 뭐야. 해병 학원의 무한의 고기에 대해서 알려줘! 정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무한 리필 고기야? 듣기로는 즉석에서 도축해서 정말 신선하다고 들었는데!"


허나 빨간 머리의 어린 학생은 오히려 적대는 커녕 해병이라 하니 더 관심을 가지는 것이었다!


"무한 리필 고기? 대체 무슨 소리야?"


이게 대체 무슨 소리란 말인가? 해병성채에는 해병짜장과 해병수육, 그리고 마철두해병의 오도기합 해병요리 외에 있을리가 없지 않겠는가! 싸젯말로 똥과 인육 뿐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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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아카리 선배가 말해준거야! 해병 학원에는 분명 끝없이 나온다는 해병 학원의 모두를 배부르게 하는 무한의 고기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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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준코, 내가 아루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라고, 그 중 황룡이라는 학생이 무한으로 고기를 만드는 존재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그러니까 우리 미식연구회가 몸소 황룡이라는 학생을 협박..아니 설득해서 고기를 받아오려고 한거야.그리고 그 고기는 절대 먹으면 안되는 고기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하루나도 매우 궁금해한다구"


그 순간 눈치 없는 기열씹통떡조차 상황이 찐빠가 났다는 것을 느꼈으니 만약 진실을 들킨다면 해병도 아닌 기열악마계집들에게 찢겨 황룡과 함께 해병삼겹살이 되버릴지도 모른 다는 것이다!


", 기억났다능! 황룡 선배는 식자재 구입담당인데 워낙 능력이 뛰어나서 희귀한 고기도 싸게 잘 구하는 것으로 유명해서 그렇게 불린다능! 그리고 그 고기는 아마 멸종위기 동물의 고기일 거라능!"


", 황룡이? 걔가 사업수완하나는 좋다니까? 고기도 싸게 잘 구하지만 파는 것도 잘해서 어쩌다 성공시키면 말도 안되게 소득을 올린다고. 그런데 그 친구가 어디 멀리 나가버려서 당분간은 해병 학원? 그 곳에서도 찾을 수 없을지 않을까?"


그렇게 두 기열해병은 이번만큼은 합을 맞추어 해병진실과 해병구라를 섞어 이야기를 창조하니 이 어찌 기합이 아닐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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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렇다면 우리 미식연구회에 필요한 인재네? 한번 만나보고 싶은걸? 정말로 그런 금지된 고기를 대량으로 구할 수 있는 인재라면 납치 아니 우리 미식연구회의 일원이 되어야 마땅하니까~"


이에 미식연구회의 부장 하루나가 황룡이라는 존재를 납치하고 여차하면 해병수육을 먹겠다고 공언하니 황룡은 절망한 것이다!

자진입대와 해병수육 그리고 좆게이들이 난무하는 해병대에서 빠져나와 이세계에서의 첫 발을 내딛었건만 이곳 역시 성별만 반대일 뿐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렇게 정적이 흐르고 그들이 탄 차량은 산장으로 가던중 앞에 무언가 보이는 것이 었다.

"? 사슴!"

"사슴?! 고기! 고오오오기!!!”

그 즉시 눈앞의 사슴을 향해 하루나PSG1을 꺼내고 사슴을 향해 사격을 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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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는 기관총을 꺼내서 방해가 될만한 나무를 갈아버리며 통로개척을 실시하고 운전을 하던 아카리는 오도 지프 그 자체와 물아일체하며 슴쎄이를 차로 박아 석딕조 해병처럼 자진입대 시키려고하니 기열 계집일지언정 모두 해병으로써 자질은 충만한 것이 아니겠는가!

허나 수육이 되어 미식연구회의 일부가 될뻔한 슴쎄이는 결국 탈영에 성공하였고 어쩔 수 없이 이들은 간헐적 단식을 하게되었으니 결국 기열스럽지 않을 수 없었다!


"어쩔 수 없네, 우리 손님들한테 사슴 구이라도 대접하고 싶었는데"


허나 사슴 바베큐고 뭐고 황룡과 씹통떡 해병은 언제 이들로 부터 탈영을 할지 서로 눈을 깜빡이며 대갈빡을 굴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결국 험지로 도망간 슴쎄이 때문에 차를 돌려 산장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날 밤, 발키리 학생이 주변을 둘러보고 조용히 소리를 듣더니 입을 열었다.


"저희를 태워주신 분들은 사실 악명 높은 테러범들이에요"

"네? 그건 무슨 소리입니까?"

"미식연구회라는 테러집단인데 자기네들 마음에 안드는 식당은 전부 테러하고 다니고 심지어 원 소속인 게헨나의 식당조차 맛이 없다는 이유로 폭파시킨 전적이 있는 악명 높은 테러범들입니다."

"아... 그렇군요. 황 뱀? 이거 아무래도 좆된거 같다능?"

"이거 시간이지나면 결국 쟤네가 내가 뭐하는 녀석인지 알게 될 거 같은데. 아무래도 몰래 빠져나가야 할거 같다. 모두가 잠든 새벽 2시 몰래 일어나서 빠져나가죠. 그럼 어디로 도망갈까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새벽2시가 되고 발키리 학생과 씹통떡 그리고 황룡은 몰래 일어나 조심스럽게 빠져나간 것이다.
그렇게 행군 끝에 마침내 마주한 곳은 게헨나 학원이었던 것이다!


"어....이거 아무래도 호랑이를 피하려다가 호랑이굴로 들어온거 같다능?"

"그건 걱정 할 필요가 없어요. 게헨나 학원은... 출석률이 한 자릿수 거든요.저희 쪽 정보에 따르면 미식연구회도 마찬가지고요"

"학교 수준이 대충 어느정도인지 감이 잡힙니다.그럼 친구분들 부르면 언제쯤 저희를 데리러 오나요?"

"사실 지금 당장이라도 부를 수는 있는데 만약 부르게되면 여러분이 이 곳에 있다는 걸 게헨나 측에서도 알게 될거고 두 분은 협력자이긴해도 선생님을 납치 고문 및 강간하려고한 학원소속이라서 이 곳 학생들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어요. 일단 제가 본부로 돌아가서 사태를 설명하고 접선장소를 저희쪽 정보원을 통해서 알려드리는 걸로 할게요. 그동안 숨어계세요"

"대체 어떻게요? 저희는 남자라서 여자들 밖에 없는 키보토스인지에서 눈에 너무 띌텐데요?"

"하아... 그것 보다는 학원생들은 교복도 제대로 안입으니까 지금 입고 계신 빨간 학원복만 어떻게 하시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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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동혁아(씹통떡) 너 코스프레 의상이랑 도구들 가지고 다니지? 탈영할 때도 맨날 가는 곳이 코스프레하는 애들 모이는 곳이고"

"가발이랑 의상은 마침 몇 개 있습니다 황 뱀"

"어 그리고 머리에 달만한 뿔 비스무리한 것도 있지? 기왕 숨어들어가려면 제대로 해보자고"


그렇게 씹통떡의 해병 마법 주머니에서 가발과 뿔과 코스프레용 의상을 뒤집어쓰고 게헨나에 자진입학을 시도하는 두 기열찐빠들!

과연 이들은 무사히 하루나 일당을 피해 해병수육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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