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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이 덕통사고 나노Hx( feat. 머-씼는 사람) Vol.1

s2(1.230) 2018.07.08 15:53:53
조회 1128 추천 3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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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좋은 의도로 실수할 권리 따위 없는 곳입니다." 

 씨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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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이죠.. 박판사가 실수할 수 있게 돕고 싶어요 " (feat. 꼭 필요할지도 모르는 새로운 답)


가 되기까지 Hx(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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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앞날을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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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부 출근 첫날부터 덕통사고(오름이 바우와우와우에 한번 더 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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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자 선언하신 임모씨 "지금 뭐하시는 겁니꽈"  자동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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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싫다. 이 놈의 직업을 평생한다는 건 인간혐오와 함께 평생 살아간다는 것. 정말 그렇게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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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오름이 한마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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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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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다 한번 더 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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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과.. 결국 음대를 갔구나...(feat. 파반느 & 앵ㅁㅅ ㅈㅇㄱ)

휴덕 시기에 오름이 업그레드 됐구나.('그 사람 살갗안으로 들어가 그 사람이 되어서 걷는' ...머씼는 사람) 1회 부터 꽃점 치던 정신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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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민감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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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셔도 때는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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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갖다 놓는 척 오름이 책상에 나쁜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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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뿜뿜하며 잔소리잼.(자료들고 다시 자기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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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할 권리 따위 없다 본인 사건에나 집중해라 뿜뿜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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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오셔서 박판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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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먼저 튀어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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