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번역] 음모론자 7티어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08 19:48:37
조회 3716 추천 30 댓글 17
														


a05600aa13066fe87eb1d19528d52703f64584ad8327178e

티어7

차원간 수도승


차원 간 수도승은 전체 그림을 보고, 현실과 실재를 구별할 수 있다.
그들의 특성상, 이 계층 주변의 항목들의 혼합은 정말 다양하고 이해하기 매우 어렵다.


-아즈텍 테오고니

https://www.ipostthisweek.com/2020/12/begrudging-infightings-aztecs-theogony.html


-앵무새


-진정한 수맥을 찾는것과 막대기 점(점성술)

Rhabdomancy는 막대, 지팡이, 지팡이, 지팡이, 화살 등을 사용하는 점술 기법입니다. 

재활의 한 가지 방법은 많은 직원을 파견하고 그들이 넘어지는 곳을 관찰하고 

여행해야하는 방향을 신성하게하거나 특정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었다.


-파우스트는 소설이 아니다


-하이퍼시길(사이보그 인류학)

http://cyborganthropology.com/Hypersigil


-아마존 숲은 지어졌다


-gatekeeper's remorse(노래,서적)

https://www.youtube.com/watch?v=ixGKmLeJWs8


-브로더의 엔진


-shayna isom(인물)


-강제로 권력을 잡은 유태인


-원숭이맹장꼬리


-concrete enemas

https://www.weirduniverse.net/blog/comments/concrete_enema

1987년, 두 명의 의사가 미국 법의학 및 병리학 저널에 특이한 사례를 보고했다. 

직장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나타난 20대 남성이 관련됐다. 

그의 직장을 검사한 결과 단단한 돌덩어리가 발견됐으며 

환자는 종괴가 어떻게 그곳에 갔는지 밝혔다.


-개 자살 다리

현지인들에 따르면, 개들은 뛰어내려 죽기 전에 다리 위에서 "신들린"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사건들은 사람들의 삶에 많은 불편함과 고통을 초래할 수 있다 - 

덤버튼에 있는 스코틀랜드의 오버툰 다리는 같은 것의 완벽한 예이다.

https://science.howstuffworks.com/science-vs-myth/unexplained-phenomena/dog-suicide-bridge.htm


-전쟁을 지지하는 불교

https://www.bbc.com/news/magazine-32929855


https://www.nytimes.com/2019/07/08/world/asia/buddhism-militant-rise.html


-아카식 레코드

(신지학 및 인지학에서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사건,상념,감정이 명세되어있는,세계의 기억)

아카시 기록(Akashic records)은 신지학 및 인류학에서 신지학자들이 아스트랄로 알려진 

비물리적 존재 평면에 암호화되어 있다고 믿는 생각, 사건, 감정의 총본이다.


-클라우드 파밍

농업의 성공은 구름에 있다

https://www.challenge.org/knowledgeitems/agtech-the-success-of-farming-is-in-the-cloud/


https://www.spectralengines.com/news/smart-farming-in-the-cloud-spectral-engines-participates-in-the-afarcloud-eu-project


- 변연계 뇌

변연계는 주로 전뇌에 있는 대뇌의 안쪽 측두엽 바로 아래 시상의 양쪽에 위치한 뇌 구조이다. 

그것은 감정, 행동, 장기 기억, 후각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emergency broadcasts neuralyzers

https://www.youtube.com/watch?v=ERoo4_xX478


-심슨은 실제 영상이다


-로마 형이상학

https://www.oxfordbibliographies.com/view/document/obo-9780195389661/obo-9780195389661-0232.xml


형이상학은, 가장 넓은 정의에서, 무엇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그것의 영역은 너무 방대해서, 

그것이 관여하는 모든 질문을 할 수 없고 단지 대표적인 범위의 질문만 할 수 있다. 

이것들은 현실의 본질에 대한 질문들이다: 현실의 궁극적인 구성 요소가 무엇인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인구,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그 안에서 

사물들이 인과적으로 상호 작용하는가; 그리고 더 많은 것. 

형이상학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생각만큼 "오래된" 것입니다.


-지구감옥


-inorganic beings(정보부족)

https://www.google.com/search?q=inorganic+beings&hl=ko&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jH2_qk5u_1AhVZklYBHQF8ALIQ_AUoAXoECAIQAw&biw=1536&bih=754&dpr=1.25


-수면부족 생활방식


-공룡이 피라미드 건설을 도왔다


-아눈나키 꼭두가시 쇼


-휴거는 이미 일어났다


-grelder's endgame(정보부족)


-콩 살포 및 무기화


-양원주의(양원제)

심리학에서, 양원제란 인간의 뇌가 한때 양원제 마음이라고 하는 상태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논쟁거리 가설이다. 이 상태에서 뇌의 인지 기능은 말하는 부분과 

듣고 복종하는 부분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응시 불안(디지털 화면)


-고대 건축물들의 목적

https://blog.oup.com/2016/04/10-facts-ancient-egyptian-art-architecture/


https://www.realmofhistory.com/2019/07/25/ancient-structures-advanced/


-루타로 가는 길의 진짜 의도

https://www.roadtoroota.com/


-대부분의 마약은 유익하다


-프로토 인간들

https://rlwolfblog.com/a-riot-of-proto-humans/

영어의 많은 혼란스러운 얽힌 것 중에는 "homo"의 이중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동성애, 동종 등의 "동일한"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결합 된 형태입니다.

그러나 라틴어 어근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호모"는 "보라 사람을 보라"는 뜻이다.

과학은 인간의 라틴어 의미를 사용하여 큰 두뇌를 가진 이족 보행 영장류인 우리의 속인 Homo를 설명합니다. 

이것은 Lucy와 Ardi와 같은 침팬지 크기의 뇌를 가진 이족보행 영장류와

우리 종을 구분하는 진화적 가지입니다.우리는 우리의 이족보행 조상이 320만 년 전에 살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의 화석화된 표본까지 어떻게 확장되는지 보았습니다. 

그리고 440만 년 전에 살았던 두 발로 걷는 여성 영장류인 아르디의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도브랜드(위스콘신)

https://theghostinmymachine.com/2022/01/24/unresolved-what-happened-to-doveland-wisconsin-and-did-it-ever-exist-at-all/


-핀란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난수방송

난수방송 또는 암호방송은 숫자나 문자, 단어 등의 나열을 조합한 난수 및 모스 부호 등을 

이용한 메시지를 송신하는 알 수 없는 단파 방송 방송국이다. 

보통 목소리는 음성 합성을 이용한 목소리를 이용하고, 다양한 언어를 이용한다. 


-에베레스트 은폐 사건


-수건 음모론


-모든 종교는 같다


-잃어버린 사탕의 계곡


-고급 암호 동물학


-아시아 삼합회 지배자


-암흑 에너지를 바라보며


-2006년 배구 사건,분쟁


-인공의 외계인,인조의 외계인,거짓된 외계인

artificaial=거짓된(fake)로도 쓰인다


-비밀 몽골 제국


-비 장소

비 장소 또는 비 장소는 인간이 익명으로 남아 있고

인류 학적 정의에서 "장소"로 간주 될만큼 충분히 중요하지 않은 

일시적인 인류 학적 공간을 지칭하기 위해 프랑스 인류 학자 마르크 오제가 만든 신조어입니다. 

비 장소의 예로는 고속도로, 호텔 객실, 공항 및 쇼핑몰이 있습니다.


-뉴질랜드(8번째 대륙)


-외계인이 만든 달


-protein QRD-4151 정보부족


-aeromorphists psyops(딥웹관련은어)


-지열 분산


-디즈니랜드 비밀 터널


-아바카 정렬


-세균의 인간성


-토성,달의 고대 문양들


-찰리 프로젝트

찰리 프로젝트는 주로 미국에서 실종된 15,000명 이상의 "미결 사건"을 프로파일링하고 있다. 

사건을 적극적으로 수사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에 의해 방치되고 

너무 빨리 잊혀지는 실종자들을 위한 홍보 수단일 뿐이다.


-곡물 환경


-지구는 태양보다 크다(평평지구 세계관은 태양과 달은 지구안에 있다고 주장)


- 아슈타르 하이 코맨드

https://www.amazon.co.jp/Cosmic-Messages-Brothers-Ashtar-Command/dp/1606114727


https://www.google.com/search?q=ashtar+high+command&hl=ko&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D5aT_8O_1AhWRgMYKHcLRBxAQ_AUoAXoECAEQAw&biw=1536&bih=754&dpr=1.25



-바다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하학적 알고리즘 단축키


-Malerel Dlespirale 정보부족


-유전체 위에있는 혈색소


-하이브마인드 유도

https://en.wikipedia.org/wiki/Hive_mind


https://www.goodreads.com/book/show/25559688-hive-mind


-현장 의식


-금융 혼돈,혼란


-죽음의 생태학,생태계


-CHIM(IRL) 정부부족

추천 비추천

30

고정닉 6

3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1946724 2월 10일 서울시 양천구에서 좀비 출현 [15] Aj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1 4043 62
1946656 사실 제3의눈 별거 아니야ㅋㅋ [13] 광명회(223.62) 22.02.11 1218 15
1946582 [연구,스압]예수와 창조주의 이름이 미스터리 [56]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1 2924 71
1946532 [연구]예수의 십자가 못박힘 사건이 미스터리 [38]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1 2253 67
1946341 원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법이지 [11]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1 1482 20
1946287 속보다 바이든 세계대전 언급 [15]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1 2807 37
1945935 언론에서 힌트주잖아 잘 새겨들어 [11]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1 3859 92
1945726 [번역] 음모론자 8티어 [26]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0 3492 43
1945556 성경이 무려 1500년간 40명이 돌려썼으면 [84] 광명회(223.33) 22.02.10 2133 63
1945403 [자유의지]데빌스 애드버컷 영화장면과 리뷰 [27]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0 2539 120
1944839 살인자의 심리 [25] talk(27.34) 22.02.10 3035 62
1944583 [음모론]솔로몬의72악마들&솔로몬성전&히람 아비프 [27]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9 2865 33
1944526 방영 취소된 미드 유토피아 의미심장한 발언 [43]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9 4469 92
1944512 소름돋네 ㅋㅋㅋ [15] ㅇㅇ(175.223) 22.02.09 3352 95
1944329 념글 미접종자를 못죽이는이유 추가의견 나의생각 [70]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9 3838 162
1943965 사실 백신 안맞은 20살~30초반 들도 운이 좋아서 안맞은거다 [28] ㅇㅇ(115.140) 22.02.09 3022 82
1943702 윤회 사상이 보편화되면 사람들이 바보짓을 좀 덜할거 같은데 [7] ㅇㅇ(1.236) 22.02.08 1083 41
1943701 근데 니들은 왜 자꾸 내가 신문이나 책 내용 [15] 광명회(223.62) 22.02.08 688 11
1943661 그레이트 리셋은 이미 화페개혁으로 한국에서 실험했었다. [27] 백신(220.76) 22.02.08 3204 102
1943593 미갤 눈팅한 지 5년넘었는데 광명회말이 맞는것같다 [5] ㅇㅇㅇㅇ(175.117) 22.02.08 501 9
1943588 내가 최근 염려하는것은 사회적 양극화의 간격이 더 커지고있단것 [19]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8 1668 23
[번역] 음모론자 7티어 [17]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8 3716 30
1943473 신세계는 통제사회일까 자유사회일까? [66] 광명회(223.62) 22.02.08 2097 31
1943380 미갤 애들은 광명회 글에 왜 이렇게 발작하냐? [6] 초보(58.234) 22.02.08 194 8
1943349 대체 이런애들 심리가 뭐냐? [33] 광명회(223.62) 22.02.08 748 9
1943113 원래 진짜 머리좋은 사람은 겉보기에 바보같다 [31] ㅇㅇ(115.140) 22.02.08 3234 40
1942894 지우학에서 학교의 소멸 끝없이 암시 [37] 광명회(223.62) 22.02.08 2674 41
1942813 아마도 한국이 신세계질서 선도국이 될듯 [23] 광명회(223.62) 22.02.07 2052 14
1942810 [번역] 음모론자 6티어 [33]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7 3374 37
1942678 [번역] 음모론자 5티어 (연재계속) [16]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7 3621 40
1942658 미갤러들은 시대를 앞서가는 선구자 맞지 [13]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7 846 16
1942575 [번역]음모론자 3~4티어 (연재계속) [33]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7 7199 49
1942461 [번역]음모론자 등급 하위 1~2티어(연재계속) [15]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7 4189 62
1942324 백신에 이미 베리칩 들어가 있어. [55] Kim(49.199) 22.02.07 3740 65
1942264 스타차일드 얘기하니까 요마악귀들 다 튀어나옴 [16] 광명회(223.62) 22.02.07 1737 28
1942188 세상의 진실을 털어놓겠다. 마음의 준비가 된 사람만 볼것. [22] ㅇㅇ(106.102) 22.02.07 3471 31
1942029 [수비학]극소수 한국인이 선택받은이유 [51] ㅇㅇ(154.16) 22.02.07 4281 86
1941617 조현병은 신경 안 쓰는데, 미스테리 글을 쓰라고. [14] talk(27.34) 22.02.06 1118 68
1941373 미갤 완전 개좆망했네 [20] ㅇㅇ(175.223) 22.02.06 2044 154
1940876 잼미의 죽음이 더 안타깝게 다가오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다 [9]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6 2678 36
1940525 20대 640만명중 0차접종자 8만명남아, 1.3% [32]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5 2147 49
1940378 군병역과 정치성향 상관관계 [9] ㅇㅇㅇ(39.7) 22.02.05 1173 24
1940321 잼미 사건봐라 무고한 영혼이 또 목숨을 잃었다 [49]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5 2500 37
1939620 미접종자 '보호'라는 말은 있는데 접종자 '보호'는 [31]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4 2400 84
1939616 ㄹㅇ봉황이네.jpg [10] ㅇㅇ(223.38) 22.02.04 2720 46
1939540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힌트도 없고 븅신같네 [6] 기록용(106.101) 22.02.04 1642 25
1939283 [신의말씀]코백신은 신의아이들을 찾는 선별작업 [19] ㅇㅇ(118.235) 22.02.04 3862 44
1939245 코로나 백신 한 번이라도 맞았다면 이미 짐승 아니냐 [14] ㅇㅇ(175.214) 22.02.04 2273 64
1939217 니들 천연두 터지면 백신 맞을거냐 [16] 종말위원장 너구리(59.5) 22.02.04 2209 10
1939190 진짜 심각하다 [12] 대조선(211.55) 22.02.04 3362 12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