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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영국여왕 예언 성취/ The rapture is imminent.

천국열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11 15:27:58
조회 2611 추천 8 댓글 35
														

우선 저의 글 몇가지를 이유를 알 수 없으나 삭제를 했기에 리스트와 대략적 내용 공유합니다. 갤로그 방명록 가시면 보실수 있으세요.

그리고 저의 글을 보시는 불편한 누군가가 있는듯 한데, 방구석 기도러의 별거없는 글에 민감하게 반응 할 이유가 있나요? 사람들이 더 이상하게 여길텐데요? 어차피 곧 확인이 될텐데 뭐하러 의도적인 삭제를 하는건가요. 그냥 방관하는것이 항상 최선이라는걸 잘 알거라 생각합니다. 초짜들처럼 이러지 맙시다. 뭐 어차피 곧 심판의 시작이라 이런 말도 다 무의미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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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여왕 예언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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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Lu3sWY0SsxU&t=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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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2143833 영국여왕,찰스왕자 예언 / 중국 좀비?? 2022.09.03

살아 계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주신 놀라운 또다른 예언의 성취가 있었습니다.

트로이 블랙을 통하여 주신 영국 여왕에 대한 예언이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일어났습니다. 그 글에서 성령님께서 곧 떠날 준비를 하라고 하셨다고 공유해 드렸습니다.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 믿지 못하고, 또 거짓 복음에 속아있는 불쌍한 자들을 깨우시려 놀라운 표적을 보여주시는 성령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릴 따름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유명?한 예언가, 점성술사, 점쟁이 그 어느 누구하나 자기 생각조차 예언하지도 않았군요. 나무와 돌과 쇠로 만든 우상들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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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앞으로 있을 일들을 보이고 맞추면 신들이라 알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일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씀하셨다라고 말하며 맞출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귀신 무당 악마도 아무도 없지요. 그들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재앙에 대해서 자신들이 일으킬 때 계획된 일을 마치 자기들이 미리 맞춘것 처럼 놀이를 할 뿐입니다.
그들은 감히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하거나 말하지 않습니다. 두렵기 때문입니다.

즉, 성령님이 주신 계시의 성취가 하나님의 일임을 보고도, 성경을 읽지 않고 읽어도 믿지 않기 때문에 악마, 무당, 귀신도 미래예언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며 어리석은 발언을 하고 성령님을 모독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성령님을 모독하는 용서 받지 못하는 죄를 짓기보다 차라리 판단을 하지마시고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오른손과 왼손을 분간하지 못하는 자들이 넘쳐나며(욘4:11), 그들은 성령님의 예언이 눈앞에서 성취 될 때마다 직감적으로 불안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버림받은 자라는걸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성경적으로 살피시고 성경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살필 시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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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성령님이 주신 경고와 놀라운 예언들이 지속적으로 성취 되는 것을 보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여전히 세상 모든것을 살피고 계신것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언에 신기하고 놀라는것은 아무것도 아니며, 스스로가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자인지가 중요한 문제이며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침을 어떻게 받았는지, 무엇이 어린아이 처럼 믿는것이며 성경적으로 믿는 것인지, 성령님이 성경기록에서 무엇이라 증언하셨는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드렸습니다. 아래 내용들을 살펴보세요.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전혀 모르시는분들이 이곳에 많을 것입니다. 아래에 링크된 지난 글 댓글에 보시면, 간략한 가이드 라인을 드렸으니 보시고 얼른 성령님의 인침을 받고 구원 받으시고, 다가올 대재앙과 끔찍한 환난에서 스스로의 영혼을 건지시고 휴거에 참여하는 자가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기 있는 분들은 예수님 이름으로 뭔가를 한적이 전혀 없는분들이 대부분 아닌가요?

저도 그랬고 아무것도 안해도 하늘 가실 수 있으십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신 죄사함의 복음을 믿는 믿음 하나로 하나님이 값 없이 주시는 선물이라고 하셨거든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2138102 11월 핵전쟁 예언 / 9월~10월 대지진

*추가 이렇게 글을 썼으나 위 링크의 글이 삭제된 관계로 추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6가지"어린아이처럼 믿는자"글 읽어보시고요. 또 박진영의 복음강의3편(아래 유툽 링크있습니다)보시고 그렇게 쉽게 시작하시면 됩니다.

유투브 요한복음에 관한 영화도 보시면 성경 읽는것 보다 재미도 있고 훨씬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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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휴거가 임박했다(트로이블랙)

https://www.youtube.com/watch?v=FItwz0aXTBc&t=1234s

영상에서 성령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The rapture is imminent, the rapture is imminent, the rapture is imminent.

It's imminent but it's not yet, it's not time to give up, it's never time to give up,

it's not time to stop working, it's never time to stop working."

이렇게 휴거가 임박했다라고 3번을 말씀하셨다고 하며, 또한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며

끝까지 멈추지 말고 일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 하셨다고 합니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알 수가 없으며, 단지 임박했으니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떠날 준비를 하라고 하셨다(트로이블랙)라고 공유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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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대로 자기 자신을 살펴보고 입증하시고, 성령의 기름을 준비하시기 바라며,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기도해서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 구원의 증거이신 성령님이 계신지 여쭤보시고, 혹시 내가 무엇을 잘못믿고 있는것은 아닌가 살펴보시고 저의 짧은 글 "어린아이처럼 믿는자" 몇가지 글 살펴보시고, 박진영의 복음 강의정도만 보셔도 점검하시는데 도움이 분명히 될 것입니다.

저의 이 보잘것 없는 글을 살펴보시는 이유는 성령님이 표적을 통하여 증거해 주시는걸 지속적으로 목격하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살펴보세요.. 어쩌면 생의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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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성령님이 표적들로 복음의 선포에 대한 말씀을 확증해 주시는 것입니다.

저보고 이단이다, 구원파와 비슷한거 아니냐? 믿음만으로 어떻게 구원 받느냐 행위도 뒤따라야 한다?라고 비난 하시는 분들은 믿음이 없음으로 모두 휴거되지 않으며, 스스로 의로운 자들이며 버림 받은 자들인 것입니다. 선한 행위는 성령님이 오시면 인도되어져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지 여러분이 스스로 의로운 행위를 한다고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롬4:2, 엡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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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은사는 현대 기독교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부정하는 사람들도 모두 어리석은 것이고 성경 말씀을 믿는 믿음이 부족한 것임을 수차례 성령님의 예언의 성취를 통하여 표적들로 보여드렸습니다. 믿는 사람 모두가 대언을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절대 다수가 그것을 믿지 않고, 믿지 않도록 거짓 목사와 신학자들에 의해서 세뇌 되어졌던 것입니다. 어린아이 처럼 믿는 많은 사람들이 꿈과 환상을 공유하지요. 물론 거짓이거나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것 또한 사탄의 계략이며 진리의 말씀을 옅게 희석시키기 위한 전략 같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심판이 정해져 있다고 하나님이 경고해 두셨지요.(신18:20)

또한 성령님이 특별히 박진영을 언급하시며, "박진영은 구원 받았다"라는 것을 꿈에서 보여주셨다고 공유해 드렸습니다.

*추가 : 성령님께서 여러가지 예언의 표적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또 박진영이 구원을 받았다라는 꿈을 따로 주셔서 저도 놀랐고 공유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비웃고, 성령님이 박진영이 구원을 받았다라고 확증해 주셨으면 그 사람의 복음을 하나님의 왜 그렇게 보여주셨을까 하고 살펴보아야 하며, 이전 글에서 그의 복음은 온전하다고 이미 결론을 드렸습니다. 즉, 여러분이 그의 복음과 저의 죄사함의 복음이 일치한다 하였는데 그것이 아니라하는것은 성경과 성령님의 성경속 증언하심을 부정하는것이며, 저를 통하여 나타내신 예언의 성취와 또 추가로 언급하신 모든 성령님의 증거를 부정하는것입니다. 저에게서 난 예언과 트로이블랙의 예언, 죄사함의 복음을 부정하는 분들은 어차피 저의 글을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곧 심판이 시작되면 그때 믿지 않아서 스스로가 버림받은 자라는걸 알게 되실것입니다.


이 세상 임금인 사탄이 어떻게든 소위 말하는 구원파와 엮어서 믿음과 죄사함에 대한 진리의 말씀이 퍼져나가는것을 막고 행위 구원에 가두어두려는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절대 다수의 대한민국 목사들이 구원파와 박진영을 교묘하게 엮어서 비난하고 이단시비를 거는데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저는 그들이 무엇이라 하든 성경에 기록된 죄사함의 복음과 성경에서 성령님이 무엇이라 증언하였는지가 중요하며 성경적으로 어린아이 처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주 짧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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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파, 감리파, 무슨파 무슨파든 자신의 죄를 스스로 회개하는 행위 구원에 빠져있는 자들은 모두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한 죄사함의 복음이 없으면 구원이 없는데 무슨유익이 있나요? 제 눈에는 신천지와 다를바가 전혀 없습니다. 대놓고 사이비파 보다는 조금더 도덕적일 뿐 구원이 없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천주교도 사이비요소가 있기에 책망받고, 정교회도 사이비적인 요소가 있어서 책망을 받는다고 하셨지요. 그들의 열매를 보세요, 모두 WCC, WEA등 종교통합에 배도한 종파들이며 스스로가 양이 아닌 염소라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그들이 진리의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예수님 이외에 다른 길도 있을 수 있다? 어찌해서 이런자들이 구원을 말하고, 용납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WCC에 소속된 교단들을 보면 그들은 자신의 죄를 믿음으로 하지 않고, 자기스스로 열심히 회개하는 행위구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살펴본 바로는 국내 침례 교단쪽은 칼빈주의자들의 행위구원에 대해서 경계하고 자신의 죄를 스스로 회개하는것이 잘못 되었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침례쪽도 성령의 은사를 부정하던데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들의 믿음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박진영의 복음강의 5편을 보시고, 특히 3편을 보시면 제가 구원 받은 죄사함의 복음과 동일함을 확인 가능하십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몇주.. 교회 다닐 시간도 없습니다. 저 또한 교회를 다니지 않으며(물론 진리가 있는 교회를 다니면 좋겠지요 히10:25)

방에서 영과 진리로 예수님께 기도드리셔도 됩니다.


국대 대형교단들의 WCC가입등 가증한 일들에 대해 침묵한 자들, 방임한 자들, 그곳에 소속된 자들 모두가 죽임을 당할 것이며, 아래 에스겔8~9장의 내용에 잘 나와있습니다. 대한민국 교회에 백신(짐승의표) 접종률이 왜 높은지 아시겠지요? 그들은 가증한 행위에 대해 이미 심판을 받았으며,극소수의 구원받고 백신을 받은 상관이 없는자들을 제외하면 모두 죽은자들이며, 심판이 예정된 자들입니다. 접종자들도 7년 환난 시작전에는 돌이킬 기회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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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처럼 믿는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1592574 (우리 삶의 이유-영생을 얻기 위한 과정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1594848 (영생을 어떻게 얻는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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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표적을 통하여 드리는 진리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자들과 부정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양들에 속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진리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구원의 증거인 성령님의 인침을 받지 않은 자들이기에 버림 받은 자들이니, 이단이다 사이비다라고 부정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을 진리의 빛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예수님께 기도드려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 놀라운 성령님의 표적들을 주위 사람들과 공유하며 살피며 곧 있을 휴거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작된 거대한 편견과 싸우며 진리를 공유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더욱더 충만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3. 몇가지 성령님이 보여주신 꿈과 메시지 짧게 공유


8월30일 유명 트위치 여성 스트리머 온몸에 악성 종기같은 두드러기가 난것을 보고 놀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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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람들 보면 참으로 같은 사람인데, 어찌 이렇게 차이가 나고 다르게 생겼을까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특히나 국내의 외모지상주의 끔찍한 수준인데요.. 남자들도 외적인 것으로 차별이 심한데, 여자분들이야 오죽 할까요.

육체는 풀과 같고 육체의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다 하셨으며, 우리의 생명은 수증기라 하셨습니다.

곧 심판이 시작 될 것인데, 그것이 10년 뒤 30년 뒤라면 이런말도 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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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금 경제적 어려움, 외적인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믿음안에 있어 세상것들과 비교 할 수 없는 영생의 선물을 약속 받는것이 세상을 사랑하여 심판에 드는사람들에 비하면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좋은 것이겠지요.

세상 살기에 적합했더라면, 돈이 많았더라면 어쩌면 우리도 세상에 푹 빠져 심판이 다가오는지도 모르고 아무생각 없이 살았을 것 같습니다.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네요.


8월31일 Paul & Adrienne 곧 끝나는 날이 언제냐라는 질문에 대답해 주던 꿈

엄청난 속도로 벤츠를 얻어타고 집으로 와서 Paul & Adrienne(뉴스 알리는 유투버)이 저한테

곧 끝나는 날에 대해서 묻길래, 지금 아는 그대로라고 이야기를 해주는 꿈내용 이었습니다.


9월3일 수천억 자산가들이 지나다니는 지하벙커 주차장 촬영 하던 꿈

-짧게 요약하면 수척언 자산가들만 지나는 지하 벙커 주차장을 제가 동료와 취재를 간것입니다.

속으로 여기 경비들은 수천억 자산가들만 보다가 우리 같은 사람이 걸어가면 뭐라 생각 할까를 생각 하던 꿈이었습니다.

곧,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이 땅속 벙커와 동굴에 숨는 일이 일어나겠지요?


9월4일 경제가 곧 폭망하듯이 무너질 것이라 이야기 하던꿈

-뭐 이런 경제적 붕괴는 너무나 당연한 사건이 되겠지요


9월6일 빌게이츠가 자신의 공이 크다며 동료 CEO?와 다투던 꿈

-꿈 내용 자체는 긴데, 빌게이츠가 나와서 공유합니다. 빌게이츠가 자기 동료 CEO급인 사람과 누구의 공이 더 큰가를 두고 서로 다투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아니 무슨 공을 가지고 다투는거지? 사람들 더 많이 죽이는데 공이 크다는건가? 지옥으로 더 많이 끌고 갔다는 공이 크다는건가? 여하튼 참 못났고 끔찍하다고 생각을 하는 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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