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유대인5. 메이저리그의 비밀

인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1.13 17:22:51
조회 4479 추천 23 댓글 3
														

이 글에 이어진다.


유대인4. 미국은 정치, 경제는 점령당했다.



잠시 쉬어가는 페이지로 메이저리그 할께.

그리고 달러 얘기를 빼먹어서 이것도 추가해야겠다..



먼저 20억달러로 메이저리그 인수한 이야기.

매직존슨이 산거 아니야. 구겐하임 파트너스가 산거지..


20억달러로 LA다저스 인수

구겐하임 파트너스

"1700억달러 자산은 브랜드 전략의 성공"

괴물 투수 류현진이 입단해 더욱 한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LA 다저스. 지난해 새로운 주인을 맞아들이기 전까지만 해도 일반인들 사이에서 '구겐하임 파트너스(다저스 대주주)'라는 이름은 생소하기만 했다. 일부의 미술 애호가만이 뉴욕 소재 구겐하임 미술관과 이들이 무슨 관계일까 하는 의문을 내비쳤을 뿐이다.

구겐하임 가문의 역사는 지난 1881년 단돈 5000달러에 매입한 콜로라도주 탄광(납과 은을 채광하는)과 함께 시작한다. 구겐하임 가문은 이 탄광을 기반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하기 시작해 불과 수십년 만에 미국에서 열 손가락안에 꼽히는 부호로 떠올랐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함께 뉴욕의 명소로 꼽히는 구겐하임 박물관은 구겐하임 가문의 사회 환원 사업 프로젝트에 따라 설립된 것으로 박물관 운영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으로 평가된다.
 
기존 박물관이 특정 물품만 전시한다는 선입관을 깨고 '일상품도 예술이다'는 캐치 프레이즈 하에 문턱을 크게 낮춰 박물관에 가지 않던 사람까지 불러들이는데 성공했다. 실제 지난 1990년 연 45만명이던 관람객 수는 16년 만에 300만명 수준을 넘어섰다.
 
또 다른 박물관과 제휴해 다양한 기금 조성을 위한 전시회를 구겐하임이라는 이름하에 주최했고 이는 곧 구겐하임 박물관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었다. 

구겐하임의 이런 브랜드 전략은 지난 1990년대 말 가족 사업을 투자 그룹으로 확대하면서 더욱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다. 가족들의 자산 50억달러를 기반으로 시작한 구겐하임 파트너스는 각 분야의 최고 고수를 끌어들여 이들에게 막대한 권한을 부여했다. 일부 투자그룹이 오너의 독단적 경영에 따라 실패를 맛본 것과는 크게 다른 사례다.

삼고초려 끝에 모셔 온 자산 관리의 달인 마크 월터(현 CEO)와 파이낸스와 대출, 정크 본드 전문인 토드 보힐리 등 경영 수뇌부는 구겐하임이라는 가문의 명성과 자신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별 컨소시움 형태의 경영전략을 도입했다.
 
각 사업별로 합당한 투자자와 연계하는 이 전략은 매해 엄청난 수익을 거두면서 불과 14년만에 관리 자산 1700억달러로 급증했다. 타 그룹이 위험성 높은 부동산 및 증권 사업에 치중하는 사이 안정적 수익이 보장되는 개별 사업에 분산 투자하면서 자신들의 자본 투자 위험은 최소화 하면서 세계적 경기 불황도 비켜갔다.
 
이제는 투자자들이 구겐하임 프로젝트라면 앞뒤 볼 것 없이 달려드는 상황이다.
 
구겐하임 그룹은 수년 전부터 LA를 중심으로 한 스포테인먼트 사업을 새로운투자 종목으로 정했다. 각종 인기 쇼프로를 제작하는 딕 클락 프로덕션(3억6000만달러)과 할리우드 리포터 지를 수억 달러를 투자해 사들이면서 업계에 발을 들인 후, 매직존슨과 손잡고 LA 다저스도 사들였다.
 
다저스 매입 역시 구겐하임의 브랜드 전략의 성공 사례다. 마이너 투자자이지만 지역스포츠의 상징성이 강한 매직 존슨(5000만달러 투자)을 전면에 내세운 후 자신들은 스탠 캐스턴과 바비 패턴 등 유력 투자자들을 모아 자본을 마련했다.
 
다저스 구단 매입가격 20억달러 가운데 구겐하임 파트너스쪽 자금이 14억1333만달러에 달한다. 투자 지분율로 보면 70.67%이다.
 

스포츠 구단 인수가로는 역대 최고 가격을 기록했지만 타임 워너로부터 향후 25년간 70억달러의 중계권을 확보해 과잉 투자라는 지적을 무색하게 했다.



LA다저스를 인수한 구겐하임 미술관 사진임..


viewimage.php?id=20a4c332e0c021&no=29bcc427b08377a16fb3dab004c86b6f7391a8dfbf1c52b4fd23ea25ede34f62c9396c9040e6a82dfaab5ba43c7ebd3bf1e8a7e2064908bf2a


viewimage.php?id=20a4c332e0c021&no=29bcc427b08377a16fb3dab004c86b6f7391a8dfbf1c52b4fd23ea25ede34f62c9396c9040e6a82dfaab5ba43c7bec304a73824d99fcac1155




기사 하나 괜찮은게 있어서 인용하며 마무으리


원본링크

류현진-추신수 스카우트한 건 유태인 <상>  


류현진-추신수 스카우트한 건 유태인 <하>


시카고 컵스의 테오 엡스타인, 텍사스 레인저스의 존 다니엘스, LA 다저스의 앤드류 프리드먼. 요즘 잘 나가는 세 명의 야구단 사장들이다.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 명문대 출신에 초고속 승진으로 구단 수뇌부에 올랐다. 철저한 데이터, 세이버 매트릭스를 신봉하며 야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맞다. 모두 유태인이다.


하지만 속단하지 마시라. 유명한 GM(또는 사장) 3명 때문에 유태인의 영향력 운운하냐고? 그럴 리가. 그들은 그냥 월급 사장에 불과하다. 그 뒤에는 훨씬 어마어마한 배경이 존재한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렇다. 유태인들은 메이저리그라는 비즈니스에서 이미 하나의 완벽한 '지배 구조'를 만들어냈다. 구단을 소유하고, 경영하고, 선수를 사고, 팔고, 리그의 결정권을 행사하며, 소비자에게 포장해서 전달하는 역할까지. 모든 부분을 놀랄만큼 광범위하게 장악하고 있다.


2012년 센서스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유태인은 540만~680만 정도다. 인구 비율을 따지면 2% 조금 넘는다. 하지만 그들은 미국을 지배하고, 세계를 이끈다.

구글, 페이스북, 인텔, 오라클, 델 컴퓨터, 갭, 켈빈 클라인, 시어스, 메이시, 랄프로렌, 스타벅스, 리바이스, 코스트코, 바나나 리퍼블릭, 올드 네이비, 던킨 도너츠, 하겐 다스, 배스킨 라빈스, 홈 디포, 빅토리아 시크릿, AIG보험....

유태인들이 창업했거나, 소유했거나, 실질적으로 경영하는 세계적인 기업들이다. 하지만 이 역시 빙산의 일각이다. 천문학적인 자금이 돌아다니는 월스트리트의 금융기업, 투자업체들은 우리에게 이름조차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LA 다저스를 소유하고 있는 구겐하임 파트너스(Guggenheim Partners)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중 한 명이 스티븐 스필버그다. 아시다시피 그는 유태인이다. 그의 수많은 걸작 중에 <쉰들러 리스트>가 있다. 나치의 유태인 대학살에 대한 작품이다.

호주 출신의 배우 멜 깁슨은 대조적이다. 그가 감독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예수가 핍박받는 장면에서 유태인들을 지나치게 악랄하게 묘사했다. 이때부터 할리우드는 그를 서서히 따돌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얼마후 결정적인 사건이 터졌다. 음주운전에 걸린 그는 술김에 경찰에게 쓸데없는 말을 했다. “세상의 모든 전쟁은 X같은 유태인들 때문에 일어난다”고. 이 말이 보도되자 유태인 관련 압력단체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났다.

그는 당시 디즈니와 ABC에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었다. 유태계의 영향력이 미치는 회사들이다. 당연히 계획은 전면 취소됐다. 이후 그는 할리우드에서 왕따가 됐다. 그곳을 움직이는 중요한 자본의 출처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보라스의 큰 거래처는 정해져 있다? 
어제(22일) 상편에서는 그들이 막대한 자금을 통해 구단을 사들이고, 경영과 운영의 중요한 포스트에도 모두 유태인들을 참여시킨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그걸로 그들이 메이저리그 전체를 지배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봐야 자기들 팀들에서나 지지고 볶겠지. 그런 수준으로 그들을 이해하면 곤란하다. 아시지 않는가. 불과 2% 밖에 안되는 민족이 미국을 쥐락펴락 한다는 점을. 훨씬 더 원대하고, 치밀하고, 포괄적인 스케일이어야 한다.

스포츠단을 구성하는 가장 큰 자산은 선수다. 빅리그 선수들의 계약은 에이전트가 대행한다. 즉 수요와 공급을 관리하는 중요한 길목이 에이전시다. 그들이 그걸 모를 리 없다. 당연히 공략 지점이 된다. 유태인들이 설립한 스포츠 관련 대형 에이전시는 대략 10개 안팎이다. 그 중 MLB에서 활발한 곳은 5개 정도다.

우리가 너무 잘 아는 보라스 코퍼레이션의 스콧 보라스. 역시 유태인이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왜 보라스의 굵직한 선수들 중에는 유독 다저스나 레인저스로 가는 일이 많을까. 류현진, 추신수, 프린스 필더, 벨트레... 물론 그럴 리는 없다. 그 팀들이 유태인 구단주-사장으로 이뤄진 건 순전히 우연일 거다.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 데릭 지터, 다나카 마사히로 등 슈퍼 스타들이 속한 에이전시가 있다. 엑셀 스포츠 매니지먼트(Excel Sports Management)다. 케이시 클로스라는 에이전트가 대외적으로는 유명하지만, 실상은 제프 슈와르츠라는 유태인 변호사가 주인이다. 주거래처 역시 다저스와 양키스다. 다저스는 말할 것도 없고, 양키스의 랜디 레빈 사장, 가비 폴 단장이 유태계다.


구단 소유와 경영, 선수 매니지먼트, 관련된 미디어 산업까지 그들의 섬세한 손길이 하나하나 닿지 않은 곳이 없다. 그러나 아직도 끝이 아니다. 마지막 하나. 그들의 진가를 확인해야 할 시간이다. 바로 리그의 최고 결정권자, 커미셔너다. 한국과는 다르다. 미국은 커미셔너의 권력이 막강하기 이를 데 없다. 여차하면 구단주도 잘라 버릴 정도다.

MLB 커미셔너 버드 셀리그가 그랬다. 예전에 다저스의 프랭크 매코트 구단주가 방만한 경영에, 스캔들까지 휘말리자 단칼에 자격을 박탈시켰다. 그는 22년째 커미셔너로 장기집권 중이다. 내년 1월 25일 드디어 퇴임한다. 물려받는 롭 맨프레드 COO는 이채롭게도(?) 카톨릭 신자다.

야구 외에는 어떤가. NBA를 전세계적인 인기 스포츠로 만든 사람이 ‘마케팅의 귀재’로 불리는 커미셔너 데이비스 스턴이었다. 그는 셀리그보다 더하다. 30년이나 권좌를 누렸다. 올 초 자신의 보좌역에게 자리를 물려줬다. 그런데 물려준 사람도, 물려받은 사람도 모두 유태인이다. 그밖에 NFL(풋볼)의 로저 S. 굿웰, NHL(아이스하키)의 개리 베트맨도 마찬가지다. 현재 미국의 4대 스포츠라고 불리는 리그의 커미셔너들이 한결같이 유태인들이다. 물론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간혹 불량한 재벌들이 그래서 비판받았다. 많은 계열사를 두고 자기들끼리 매출을 일으키고, 일감을 나눠가진다. 결국 돈은 그 안에서만 돈다. 언뜻 보면 유태인이 MLB를 지배하는 과정도 비슷하다. 모든 길목에는 그들이 있다. 많은 거래가 일어나고, 엄청난 자산이 오고간다. 그러나 철저히 짜여진 시스템 안에서만 이뤄진다. 결국 부(富)는 다시 그들에게 돌아간다.



추천 비추천

2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832336 엘지 디스플레이 파주공장 안전교육 13일만에 사고 [1] ㄱㄱ(211.36) 15.01.12 530 12
832318 완공전에 사고나면 인부들이 죽고 완공후에 사고나면 관람객들이 죽겠지? 호성성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1.12 376 7
832240 경상도 살인귀 괴수 수괴 1 2 3.JPG [13] 텐구아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1.12 1570 24
832060 삼성-한화, 외환은행-하나은행 그리고 개인적 생각 [2] Lohengrin(223.62) 15.01.12 1459 21
832049 삐진토끼가 정신병이라기보다 [35] ㅇㅇ(64.233) 15.01.11 1270 13
831982 미갤 폐지 장난치는 거자나 ㅋㅋ [6] 지구인(61.97) 15.01.11 1091 14
831977 세월호 이사진이의미하는건 대책본부가 테러범과 공범이라는거지 Must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1.11 1177 11
831765 귀국!! 옴마니반베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1.11 825 9
831764 귀국!! 옴마니반베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1.11 396 8
831761 [펌]박정희시대가 을마나 끔직한 피의 폭력의 왕국이엇는지 니들은 모른다는 [16] 텐구아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1.11 1670 15
831731 당신이 사먹는 주스,삼각김밥,라면 등 인스턴트 식품의 미스테리 [1] 못먹을걸(121.167) 15.01.10 991 8
831700 야 오늘 불난 아파트 [5] ㄱㄱ(125.209) 15.01.10 1513 19
831692 김부선씨가 대통령 출마하면 최소 20%이상은 득표한다.. [2] mook(122.202) 15.01.10 700 13
831688 렙틸리언..절반 [2] g(1.230) 15.01.10 2250 24
831678 내 엉덩이 어때요? [1] 이쁜가스나(58.236) 15.01.10 1653 126
831673 통일 이후 한국에 이슬람교가 빠르게 확산될 것이다 [5] Agnostic(182.219) 15.01.10 812 11
831669 그러고보니 20세기소년 지구종말 날짜가 2015년이네 [5] ㅎㅎ(110.70) 15.01.10 971 16
831628 일루미나티의 경제붕괴 적정기 1(124.51) 15.01.10 1201 9
831615 인생 자체가 곧 시련이지 [6] ㅇㅁㄴㅇㅇㄴ(180.64) 15.01.10 236 7
831603 의정부 화재 싸이 뮤비 배경지 [7] ㄱㄱ(125.209) 15.01.10 2130 26
831540 현실과 망상. [1] ㅇㄱ(122.152) 15.01.10 248 7
831532 신이 인간으로 태어나는 경우. TXT [14] 넌누구냐(107.216) 15.01.10 2251 12
831503 정작 유가족들은 특례 요구도 안함 [1] ㅇㅇ(211.36) 15.01.09 248 9
831501 여러 급간의 천상이 있다는것은 모든 종교가 똑같이 말하는것이다. [41]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1.09 1421 9
831498 리얼 세월호 소름돋는짤..진실 꼭밝혀내자 미갤러들아.... [10] 잌ㅋ(114.205) 15.01.09 2313 40
831468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엔 [10] 오토마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1.09 1041 8
831465 유태인의 80%는 짝퉁이다..터키계백인 카자르족의 후손이다.. XULYBET(122.202) 15.01.09 1193 9
831447 문제는 롯데월드는 아직도 층수가 올라가고 있다는거지 [1] 은하철도999(188.138) 15.01.09 295 7
831442 제2롯데월드 4층 바닥서 균열 또…‘서점’에서 발견 [3] ..(112.170) 15.01.09 974 11
831435 단원고등학교 8회 졸업식했네 [2] 148(211.36) 15.01.09 660 16
831391 이제 남은건 김정은의 7일 전쟁뿐인가,,,,,,,,,,,,,,,,,,,, [13] (222.239) 15.01.09 1272 24
831384 세라핌은 사탄이 보낸것이다 [1] 오멘(210.120) 15.01.09 506 7
831320 살이 살이 살이... [1] 옴마니반베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1.09 1023 9
831289 CNN 지구 종말의 날 대비 마지막 영상? [2] 닉넴고정(118.41) 15.01.08 1501 18
831273 김정은의 남한 전격점령계획 [3] 슈사인보이(122.202) 15.01.08 1005 20
831255 행복은 상대적이며 마음먹기에 달렸다(세모녀 살인사건) [2]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1.08 2730 9
831248 세라핌하고 홀리캣은 동시에 글 못 올림 지구인(61.97) 15.01.08 283 9
831245 2015년 통일 대제전 이거 기사 떴다 구라아님 진짜 [6] zzz(211.215) 15.01.08 1261 14
831183 세라핌은 복제인간입니다. 제가 진짜입니다. 세라핌(210.120) 15.01.08 600 7
831167 [미스테리] 부자 동네 [4] 끝판을넘어다보는자(59.27) 15.01.07 6102 10
831160 깨달은자는 꿈을 꾸지않는다, [2] 얍삐~(211.203) 15.01.07 1052 13
831157 쓸쓸한 지구와 차가운 달. [5] 개셉션(1.244) 15.01.07 1168 15
831148 나 사실은 신이다... [5] 1프로(175.214) 15.01.07 949 9
831144 세라핌의 진짜 의도 뛔라핌(125.178) 15.01.07 489 11
831135 돼냥이가 암시한 사건은 아마도 취소되거나 폐지된듯 [11] 총정리(116.40) 15.01.07 653 9
831108 자뻑같은애가 시비거다 줘 터지는 짤 [4] 자뻑=돼냥(58.236) 15.01.07 842 10
831103 사이버전쟁의 시작. AS하러 잠시.. [6] 인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1.07 2312 11
831050 일베도 사실 일루미의 실험장같은게 아닐까..? [7] ㅇㅇ(211.211) 15.01.07 873 23
831048 보시 테투라이브(223.62) 15.01.07 401 8
831045 인생접고싶다 [8] ㅇㅇ(125.178) 15.01.07 647 1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