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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6. 달러의 비밀 (부제. 그들의 유래)

인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1.14 17:54:03
조회 3145 추천 34 댓글 5
														

이 글에 이어진다..


유대인5. 메이저리그의 비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832637)


유태인은 이미 유럽과 미국을 은밀히 점령 완료했다..

미국의 달러에도 프랑스 혁명 때부터 사용된 문양과 정신은 담겨져있다..


유대인 시리즈 어제 글에 언급했듯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하면서까지 화폐발행과 금리결정 권한이 있는 중앙은행마저 차지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할수록 미국 시민들의 빚은 늘어만 간다. 이미 미국 시민들은 그들의 노예다..

빚이 늘었는데 왜 노예가 되냐고? 


전에 쓴 글 참고해..

신세계의 질서 : 자본에 의한 신신분제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829947)



달러 얘기나 마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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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달러 이미지를 참고하면서 봐라..


좌측에는 이제 너무 유명해진 전시안..

'Eye of Providence' 은 진리의 눈, 섭리의 눈으로 해석됨.  생략.


1. ANNUIT COEPTIS

"그는 우리에게 번영을 약속했다."

피라미드 상단의 문구다.

공식적으로 '신은 우리가 하는 일을 각별히 돌보아 주신다' 라고 해석된다.

또는 Our Enterprises in Success '우리의 사업은 성공한다.'

그리고 우리의 사업은 2를 의미한다.



2. Novus Ordo Seclorum

New Order Secular.. 새로운 질서의 시대..
= New World Order 신세계의 질서..

1과 2는 로마 Vasil의 시에서 따온 것으로..
두 문장을 합친 'Annuit Coeptis Nuvus Ordo Seclorum' 는 
신세계 질서를 이룩하는 것에 성공한다.






자 이제 4번 독수리 그림 관련은 묶어서 얘기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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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잎의 리본의 문구는 

'E PLURIBUS UNUM' 다수로부터 하나로.. 미국이 연방제라는 것을 의미한다는데.

그렇다치자고..


미국 정부의 상징인 흰머리수리..

왼발 화살과 오른발 올리브 가지(감람잎?)는 각 13개씩임. 

위에 별도 13개임..

그들은 13을 좋아하지..

근데 별이 만든 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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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의 'E' 안을 보면 교묘하게 

삼각형이 겹친 모습이 있어.


이걸 프랙털 (fractal) 삼각형,

또는 시에르 핀스키 삼각형이라고 하고.


줌 하다보면 무한 반복되는 이미지 있잖아.

변 길이의 합이 


 \\\\lim_{n \\\\to \\\\infty} \\\\left(\\\\frac 3 2 \\\\right)^n = \\\\infty 


무한대 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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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6. 자세히 확대해서 보면 '부엉이'가 지켜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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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는 어두운 곳에 숨어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혼자 지켜보고 있다는 의미로..

미국 컬럼비아계 보헤미안파 일루미나티 상징임.


이 보헤미안파를 무시 못하는게..

매년 7월 마지막 보름동안 프리메이슨 멤버들이 

미 캘리포니아 북단 보헤미안 그로브에 모여서 제식을 갖고 모임을 갖는데..

경호가 삼엄해서 아무나 못 들어감.

예전에는 8m 높이의 부엉이 석상이 있고, 검붉은 KKK단의 의상을 입는다고 함.


지금은 너무 유명해져서 실제 제식이 일어나는지도 회의가 있는지도 모르겠음.

예전에는 미국 차기 대통령을 정하는 자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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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는 아저씨 왼쪽이 레이건 대통령이고 맨 오른쪽이 닉슨 대통령..






아 3을 빼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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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DCCLXXVI

피라미드 아래에 보면 이런 문구가 있지. 이건 로마자로 1776을 의미.


미국의 독립을 기념하는 연도이기도 하지만..

일루미나티 창시자인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프리메이슨 유대인인 로스차일드와 정식으로 


일루미나티를 창립한 날이 1776년 5월 1일임..


관련하여 여러 역정보도 많지만 정리해본 결과..


1748년 바이에른주 잉골슈타트에서 유대인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바이스하우프트는 

어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예수회에서 교육을 받음. 

잉골슈타트 대학에서 종교법과 철학을 전공하고 교수가 됨.

루소를 존경함.

그리고 1775년 프리메이슨 독일 뮌헨 롯지에 입회를 함. 

당시의 프리메이슨도 지금 미국현지나 우리 주위에 보이는 그냥 친목조직 수준임.

때문에 실망한 바이스하우프트는 프리메이슨 뮌헨 롯지를 탈퇴하고 

독일 지식인 100명과 '바이에른 일루미나티'를 창립함.


1776년 5월 1일


거기에 포함된 후원자가 프랑크푸르트에서 금융업을 하던 로스차일드임..

그리고 일루미나티는 유럽에서 급속하게 퍼졌음. 

뒤에서 로스차일드는 유럽금융을 장악하고..

어제 글에서 언급했듯 미국에서도 금융업을 하다가 아예 

미국중앙은행격인 FRB의 실질적인 주인이 됨..


그래서 일루미나티니 프리메이슨이니 명칭도 여러가지인거고.

유대자본이라고도 하고..


나는 '그들' 이라고 하지..



아무튼 일루미나티 창립년도가 1776년임..

맨날 얘기가 새는거 같다..





오늘은 여기까지..



사실 좀 무섭다.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겠다.


모든 퍼즐 조각은 하나로 맞추어져 가고있다..

(아직은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할 수준의 것들은 아니다.)


먼저 검증된 이야기만 하나씩 하겠다.

그동안 얘기하려다만 이야기들도 너무 많다.


진행중이던 유대인 이야기만 먼저 마무리 짓는다.




모든건 확률 싸움이다..


확실하게 일어날 일이 아니라면.. 

너무 많이 안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끝.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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