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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유천 거짓자백 의혹 100가지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19.05.10 16:50:56
조회 42248 추천 429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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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100가지 거짓 의혹 올리려했는데 '금칙어'가 뜨면서
게시가 안됩니다. 그 금칙어란게 무슨 단어인지 모르겠어요.
현 의혹들 갯수는 45가지로 첨 올린 89가지 의혹들보다 줄어들었습니다. 수정된 글이 금칙어 때문에 게시가 안돼서요. 그래서 일부 45가지 의혹들만 올려진 채로 방치?되고 있으니 첨에 올린 내용 캡쳐한 트위터 계정들 참고해주세요








박유천 거짓자백 의혹


정상적인 수사과정과 절차를 거치지않고

몰아가기 압박수사에 구속까지 시켜서 억지 자백 받아내놓고 박유천이 마약사범이라니ㅉ

같이 한달전에 약했는데 황하나 머리털 양성vs박유천 머리털 음성←박유천이 마약을 안했다는 의미 아닌가.



그런데 주운다리털 들고와서 머리선 검출안된게 주운다리털서 검출됐단단다ㅉ 교묘한 말장난으로
박유천을 마약사범으로 몰아갔단 의심을 피할 수 없다.


황하나 "약 끊었는데 박유천 권유로했다 강제로 먹었다"
"박유천이 공범 주범자고 공급자다"
"내 핸폰 마약거래도 박유천이했다"
"난 올초 2~3월에 3회 투약밖에 안했다 박유천이 투약한거 구경만 했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거짓말하는 골수 뽕쟁이말은 믿고 걍 흘려듣고

박유천 결백 주장은 거짓이란건가?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스스럼 없이 하는 황하나이기 때문에
박유천 기자회견은 진실일 수 있다는건 왜 생각못할까
적어도 황하나의 전적과 황당한 주장을 접한다면
박유천 결백주장을 수용하고 무죄추정원칙 대로 수사했어야했다. 그러나 철저히 무시됐다.
그래놓고 박유천이 마약사범이란다ㅉ


그리고 인스타서 황하나가
지인에게 보냈다는 박유천 복수극 예고편만봐도
박유천의 결백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올초 2월부터 황하나 버닝썬 마약으로 시끄러워지면서 관련 기사 쓰려고 기자들이 혈안이였고

그래서 처음 황하나 마약관련 기사도 버닝썬 이문호등과 관련된 기사였다.

그런데 황하나 버닝썬 마약기사가 수면위로 올라오기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사라지고 뜬금없이 박유천이 튀어나온다.

황하나는 버닝썬 마약 투약자와 공급자들과 어울려다녔고 버닝썬 vip로 유명했는데

관련 내용은 제대로 수면위로 오르지 않고 버닝썬은 사라지고 뜬금없이 박유천이 튀어나온것이다

너무 이상하지 않나

■박유천 거짓자백 의혹

1. A씨가 박유천으로 지목되자 마자 강력 부인하며 기자회견 열었다. 성실히 검사 맡겠다고 했다. 은퇴걸고 인생걸고 '결단코'하지 않았다며 강력부인한다. 빨리 검사맡겠다했다. 시간을 벌 사람이면 이런 발언을 할 수 없다.


검사만하면 바로 나오는게 마약인데 바보가 아니고서 빨리 검사하겠다며 자진 출두한다는건 모순이다.


2. 박유천이 경찰에서 연락왔다며 빨리 검사 맡겠다며
기자회견을 열었으나 경찰은 검사할 생각도 안하고 시간을 질질 끈다. 또한 계속 말을 바꾼다. 박유천과 말이 다르다


박유천"경찰서 연락받고 기자회견했다"

경찰"박유천에게 전화한적 없다"←박유천에게
전화했다고 공식 발표하면 바로 소환 조사 검사를 해야하기 때문은 아닐까. 즉 검사를 바로 하기를 원치 안했다는걸 추론할 수있다.



경찰"황하나가 지목한 연예인 A이 박유천이라고 말해줄 수 없다"

경찰"연예인 A가 박유천 맞다"←라고 계속 말을 왔다 갔다 바꾼다.

박유천 기자회견 이후엔 경찰"A씨는 연예인이 아니다. 애초에 이사건엔 연예인은 없다"고 계속 말을 바꾼다.


또 박유천이 검사 받겠다하자 경찰 "박유천이 원한다면 일정을 조율하겠다"←니가 검사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음 말아라라는 식으로 굉장히 소극적으로 대응한다.

동시에 경찰 "다른곳에서 증거를 찾고있다. cctv를 확인하고있다"며 언론에 흘린다.

그러다 "박유천 마약관련 상당한 증거를 확보했다.'출국금지'할 방침"이라며 언론에 흘린다.


그러다 다시 또 말을 바꾼다
경찰 "지금 cctv로 증거찾고있다. 아직 증거 찾은거 아니다."


다시 또 말을 바꾼다
경찰 "상당수 객관적인 증거를 찾았다 출국 금지 요청할 예정" ←계속 뭔가 시간을 끄는 느낌이다.


3. 기사)경찰 내부에서도 황하나 담당 경찰이 이상하단 반응이다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90707


이미 황하나는 경찰유착 의심 봐주기 수사가있었고
입버릇처럼 경찰청장 베프 봐주는 사람많다고 앵무새처럼 떠들고다녔다 일생일대 최대 위기의 황하나가 이번 사건엔 넋놓고 있었을까


4. 황하나봐주기 수사 경찰관 두명 입건&봐주기 수사 경찰관 두명 일반인도 표적 수사 의혹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373276


5. 박유천이 mbc에 정정보도했고 이게 지켜지지않자
바로 '명백한 허위보도'라며 정정보도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를 하자 담날 '박유천 양성'이라며 속보가 뜬다.


박유천이 바보가 아니고서 금 새 나올 검사 결과를 가지고 mbc를 소송할 수가 없다.

6. 검사결과가 3일 만에 나왔다.←이건 정밀검사가 아니라 간이검사다.


7. 일본 전문의 "박유천처럼 단시간에 나온 검사는 마약검사가 아니라 약물검사다. 즉 박유천은 마약 양성이아니라 약물 양성이다.경찰이 자백을 유도하려고 보여줬을 것이다"


일본 미국 한국 모두 마약검사는 최소 3주가 기본이다.
그런데 3일만에 결과가 나왔단건(미리 결과 받고 일주일만에 통보한 걸로나옴) 정밀검사가 아니라 간이검사나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박유천만 3일만에 걸렸다는건 의문 사항이다



8.황하나 머리털 양성vs박유천 머리털 음성+주운 다리털 양성


같이 한달전에 마약 투약했는데 둘 머리털이 양성 음성으로 나뉜다는게 이상하다.
황하나야 말로 염색 탈색 미친듯이하고 커트까지했는데도 양성이다.


반면 박유천은 1월 뮤비 3월 콘서트 때문에
딱 두번 염색했다.

박유천이 3월에도 마약했다는데 4월에 기자회견하려고 검은색으로 딱 한번 덮은것 뿐인데
경찰은 박유천 염색 탈색으로 미친듯이 언플해댔다.

제모 역시 마찬가지다. 전신제모로 언플했다
그러나 이번에 국과수가 80수 다리털 뽑았다고 밝혔다.

증거인멸할 사람이 머리도 안자르고 가고 다리털도 남겨놓나? 할리는 삭발 황하나는 커트까지했었다

첨부터 주운다리털이 양성이라고 하려고 염색 탈색 제모로 미친듯이 언플한거 아닌가 의심든다.

황하나야말로 박유천 보다 더 미친듯이 염색했는데
양성이다. 첨부터 박유천을 마약사범으로 단정짓는 수사라는 의심을 지울수없다.

또 박유천이 영장심사 때 검은색으로 염색했다고?
이건 무지에서 나온 생각이다.

빨간 머리에서 기자회견 땜에 급하게 검은색으로 덮어서 물이 빠진것이다. 또한 박유천 마약검사가 끝난 시점이라 염색은 의미가 없어진 시기다


9.검사는 미루고 압수수색부터한다←이것도 이례적이다.


첨부터 박유천이 음성 나올줄 알고 다른곳서 증거 찾느라 시간을 끌다가 갑자기 압수수색부터 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9. 경찰이 박유천을 공범 주범으로 몰며  니가 다 했다고 몰아간다

상식적으로 이건 말이안된다 황하나는 10년째 마약사범이란게 팩트다.

황하나가 마약을 굉장히 좋아했고 마약 덤탱이 씌우고 혼자만 빠져나갔고 황하나 마약 제보자 목격자가 수두룩하지만 박유천은 한명도 없다



10. 황하나 마약 제보자 목격자만 한가득. 박유천 마약 제보자 목격자는 한명도 없다


11. 황하나 10년 지인 "박유천은 황하나 마약 투약도 모르더라"

12. 10년 마약사범 공급자가 "약 끊었는데 박유천이 권유해서 먹었다.  강제로먹었다 박유천이 마약 공급해왔다"← 이 자체가 초딩이봐도 또 혼자서 빠져나가려고 박유천에게 덤탱이 씌운걸로 알 수 있다.


13. 황하나가 재벌 3세 파티에서 '마약 끊었는데
강제로 먹었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수사망 피하려 남에게 뒤집어 씌우기가 특기인가



14. 기사) 황하나는 마약 추적 대비해 미리 마약거래시 남의 핸폰등을 써온것으로 드러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937666


15.황하나가 박유천 자동 삭제 텔레그램서 마약거래 정황 핸폰을 촬영하고 경찰에 제출→ 같은 수법으로 당했다는 피해자들이 인스타 패치에 제보를 함.


황하나에게 피해입었단 사람들보면 나체 사진 협박,성관계 동영상협박,손목 긋기 협박, 마약 뒤집어 씌우기등 같은 수법으로 당했다며 입을 모은다.



16. 황하나 본인 핸폰 텔레그램 마약거래 들통나자
"박유천이 했어요"라고 몰아감



17.일반인도 염색 엄청 한다.
박유천 1월 뮤비 3월 콘서트 땜에 딱 두번한게
증거인멸이면 일반인들은 다 마약사범인가요?

박유천이 백수도 아니고 무대 땜에 염색하는게
별일인가?


과거엔 배우 활동도 겸했기에 염색이 쉽지 않았다.

또 팬들이 옛날부터 염색 해달라고 요청했었다.


박유천이 작년 2~3월 팬미팅 때
"끝까지 절 지지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울었고
"머리스타일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이제부터 팬들 의견 수용하려고 합니다"고 말했다.

팬미팅이 아닌곳에서 인터넷서 헤어스타일 어떻다는 소리를듣고  바로 머리스타일도 바꿔 버리기도 했다.
그 정도로 팬들에게 너무 고마워했다.

이뿐 아니라 박유천은 2016년 사건이후 팬들을 대하는 태도에있어서 변한게 많습니다

18.박유천이 증거인멸 위해 왁싱했다고?

황하나가 박유천과 사귈 때 "남친이 꺼려하는데 내가 왁싱숍 끌고갔다"고 인스타에 글 올린적있다.

그런데 박유천이 이걸 말하면 의심 살까봐 자기 방어기재로 말안한것같다.
즉 박유천은 왁싱도 황하나에게 배웠다.
왁싱하면 계속 해야한다고 한다.
이후 작년 2~3월 일본 투어,한국 팬미팅 때도 이미
왁싱했을것이다



19. 박유천이 증거인멸해서 기자회견했을거라고?

박유천이 바보인가? 마약은 검사 결과를 보고 나서야
증거가 인멸됐는지 알 수가 있다.

국과수 "아무리 제모해도 마약 검출된다. 염색도 마찬가지다. 1년전 껏 까지 검출된다"고했는데

한달전에 마약 복용한 사람이 머리털이 음성이 나올 수가 있나?

박유천이 근자감으로 기자회견할 만큼 바보인가?
시간 때울사람이 할일없이 은퇴카드로 시간 때우나?

마약 들통나면 바로 은퇴하겠단 사람이다.
잠시 시간 때울 사람이라면 은퇴로 도박하지 않는다.
박유천은 재기를 위해 진짜 애 쓴 사람이다.


20. 간이검사 해보고 기자회견 한거라고?
박유천이 간이검사 정밀검사도 구분 못하는 바보인가?
시간 때울 사람이라면 그냥 부정 정도하지 기자회견까지 열지 않는다


부정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박유천처럼 은퇴걸고 인생걸고 결단코 거리며  부정하는 사람은 못 보다 시피했다.또 기자회견 뿐 아니라 사건의 정황과 개연성에 있어서 기자회견이 설득력있다


21. 경찰 소환에 도망다닌 황하나 vs 적극 검사맡겠다 나선 박유천

한달전 같이 먹었다는 사람 치고 둘이 대처 방법이 너무 상반된다


22. 올초에 버닝썬 마약으로 완전 시끄러웠다.
2월엔 강남패치가 황하나 마약&버닝썬 마약으로 저격하기 시작하며 인스타가 시끄러워졌을 때다.

강남패치는 황하나에게 "널 감옥에 꼭 보내고 말거야"라며 엄포를 놨었다←이 때부터 박유천은
황하나 마약 소문을 들었을거라고 본다.

박유천이 미치지 않고서야 그 때 마약을 투약하고 돌아다니겠나?

황하나는 강남패치에 저격당하면서 겁에 질린듯
인스타를 잘하지 못했고 주춤거렸다.

그 때부터 즉 2~3월에 박유천을 끌고다니며 급하게
마약 정황을 만들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그리고 4월에 체포됐다. 강남패치에 저격당한 후
쫒기던 황하나가 4월에 체포됐다


22. 황하나는 궁지에 몰려 2~3월에 쫒겨다니다
4월에 체포됐다. 그런데 2~3월에 박유천이 마약 먹고 돌아다녔다고? 전혀 납득할 수가 없다.



23. 우울증 치료하면서 우울증에 의존할 사람이
마약에 의존한다? 말이안된다

마약으로 단시간에 괴로움 탈피할 사람이면 우울증 치료를 선택하지도 않았다.

박유천은 정말 재기하고싶어했다.하루에 달리기도 엄청하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재기하기 위해 발바닥에 불나도록 노력했다.그래서 살 도 엄청 뺐다.

이런 사람이 2~3월 뮤비&콘서트로 바쁜데 마약먹고 돌아다니겠음? 황하나가 2월 쯤부터 강남패치에게
저격당했으니 마약을 먹었으면 몸을 사려야지
나 잡아 가라고 광고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마약을 먹고 돌아다니는게 말이되나?


24.황하나 경찰 유착, 거짓말장이, 상습 마약 투약자 공급자,뒤집어 씌우기로 헤드라인 뉴스를 그렇게 쏟아내던 기레기 언론들은 그 새 다 까먹고
황하나와 경찰만 믿고 박유천을 거짓말장이 마약사범으로 몰고있다는게 모순 아닌가.

황하나가 감옥안가려고 박유천에게 뒤집어 씌워
박유천이 거짓말장이 마약사범 공급자가 됐다는건 왜 생각을 못할까


25. 박유천이 자백했으나 황하나와 진술이 너무 안맞다.
박유천은 거짓자백 황하나는 거짓진술이 추론 가능하다.


경찰이 박유천을 공범 주범으로 몰며 "또 여죄 추궁하겠다"고 압박하자 추가 투약 사실을 털어놓는다.


그러나 박유천 7회vs황하나 5회 등 횟수나 투약방법도 서로 다르고 여기서 황하나는 횟수도 작게 말하며 박유천에게 떠넘기는걸 알수 있다.

또 박유천은 작년 여름에 같이했다하고
황하나는 여름에 하지 않았다했다.
또 박유천은 40인분 5g도 설명하지 못한다.

올 2~3월엔 황하나가 궁지에 몰리자 급하게 마약거래 정황을 계획적으로 만들 수 있었다. 그래서 딱딱? 맞아 떨어진다.그런데 작년엔 그게 아니니 서로 진술이 완전히 엇갈린다.


26.황하나는 작년에 수사망에 잡혔는데
올 2~3월에 일부러 마약을 먹는다?

그건 박유천을 공범 주범으로 만들려고 일부러 마약 거래 정황만들었다고 밖에 생각안된다.
어차피 2~3월에 또 투약했어도 박유천을 공범 주범 공급자 강제투약자로 몰면 그만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박유천이 미치지 않고서 작년에 수사망에 잡힌 황하나와 마약먹고 돌아다니지 않았을것이다

27.  2~3월에 마약으로 쫒겨다닌 황하나가 2~3월 마약거래 정황&박유천 주범 정황을 만들어놓으면 작년에 박유천이 권유로 먹게됐다는 설명과 자연스레 이을 수가 있다.
그래서 황하나는 작년과 올해먹은걸 박유천에게
뒤집어 씌우면서 자신은 빠져나갈 수 있다 생각을 하게 됐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28. 박유천이 던지기 수법했다고?

던지기수법은 마약사범들이 자긴 빠져나가려고
죄 없는 사람 뒤집어 씌우는 방법 중 하나다.

기사)재판서 감형받거나 보복성 차원으로 던지기 수법으로 누명 씌운 마약사범 일당이 적발됐다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41884


기사) '경찰이 마약 사범과 검은 뒷거래'
던지기수법 누명 쓴걸 알면서도
실적을 위해 묵인하며 되려 범행해가담해 구속시킨
경찰 적발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41884 ←황하나구하기+실적위해
몰아가기 수법 안했다고 장담 못한다는것


29. 박유천이 던지기수법이 부탁들어줘서 했다고 설명가능하다했다 그런데 경찰은 묵살한다



30. 할리는 던지기 수법 공개했는데 박유천은 공개안했다. cctv 보여주며 추궁안했다고 한다.
cctv 원본이 황하나에게 불리해서그럴까

할리 던지기수법은 공범과 함께 없었지만
박유천은 황하나와 거리를 두고있었다
(추론:cctv 원본은 한달이면 삭제된다. 혹시 원본이 삭제 될 때까지 시간을 질질 끈건 아닐까)


31.박유천이 마약을 찾고 황하나 집으로 같이 갔다. 그래서 같이 투약했다?←이것은 답정너 미리 결론을
내놓고 짜맞추기 수사다.


박유천이 부탁을 들어준게 맞으니 부탁시킨 주인 황하나집으로 부탁 물품을 들고 갔던 것이다.
박유천이 그 마약을 자의로 찾았으면 본인 집으로 가져갔겠지 왜 황하나 집으로 가져가나?
마약이 마약사범 황하나 집으로 향해갔으니
박유천은 부탁을 들어준게 맞다.


또 이성사이에 여자가 남자에게 부탁하는 경우많고
남잔 또 남자라고 부탁들어주는 경우 많다.
그냥 안면만 있는 사이서도 적극 부탁 들어주는 경우가 무지 많은데 결혼까지 가려했던 사이가 부탁들어주는게 대수인가?
또한 부탁시킬 때 설마 자기 지인이 마약을 시킬거라고 생각해내는 사람은 없다. 뭔가 급한 일인가보다
뭔가 있으니 부탁하나보다하지 의심하며 추궁하는 사람은 없다


31. 박유천은 양성나오자 충격받았다고 한다.

마약먹은 사람이 양성나오면 '들켰다'고 생각하지
충격받는 경우는 없다

박유천은 구속당하고 충격받았다고했다.
그리고 변호사에게 "구속에 충격받았다 유치장서 가족 만나는거 너무 괴롭다 빨리 나가는 방법만 알려달라"고 수차례 자문한 후 갑자기 자백한다


박유천은 들켜서 자백한게 아니였다.


32. 줄에 묶여서 나가는 박유천은 고개를 뻣뻣이 들고
너무나 당당하다. 오히려 하늘을 쳐다본다
기자회견이 거짓말로 들통?난 사람 같지가 않다. 반면 마약만한 할리는 마스크를 다 쓰고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스스로에겐 속이지 못한다. 박유천은 자신이 억울하고 결백하기에 가식적으로도 고개를 숙이지 못한것이다

33. 박유천 평소 성격:박유천은 했다면 했다고 말하는 성격이다.
때문에 너무 솔직하고 가식없다고 이걸 단점으로 말하는 사람들이있었다. 오히려 박유천은 이게 단점이였다.
즉 진짜 억울하기에 머리를 벽에 찧으며 결백 주장하고 울고 기자회견 전에 가족과 소속사 앞에서 회견문까지 쓰며 내가 죽어야 결백인정해줄거냐며 울었던 것이다


34. 마약이 뭐라고. 남에게 피해주지는 않는 마약으로 저렇게 발버둥치며 강력부인한다는건 진짜 결백하기 때문이다


35. 경찰서 조서 때도 너무 당당했다.
여자 말만 듣고 정황만으로 몰아가냐며 난리난리
당당하게 진술했다.


36. 왜 기자회견했나고요? 이럴줄 알고 기자회견 했죠.
기자회견이 의문스럽나요? 의문스럽다는건 진실이란 의미입니다. 나중에 세월이 흘러서 미제사건 진실이드러난 경우보세요. 하나같이 의문점들이 꼭 있더군요 그런데 박유천 경우는 너무 많습니다


37. 초범이 필로폰을 투약한다?

탑과 한서희도 대마초입니다.
이미 필로폰 중독자로 유명했던 황하나는
하우스파티등을 개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필로폰을 권유하고 먹인걸로 드러났습니다.

박유천이 이런 황하나와 엮였으니 필로폰 사건에 연루된거죠

황하나는 2009년도엔 대마초를 했습니다
2009년도 부터 마약 투약이 적발됐었습니다


38. 미안함과 책임감에 헤어지고도 잘해줬다는 박유천이 황하나에게 필로폰을 권유합니까
범죄를 권유합니까. 황하나가 권유한다고 할 사람입니까 황하나는 본인이 하고 싶은것만 하는 사람입니다.
인스타서도 식당 음식 맛없으면 태그걸고 맛없다고 저격하고 다니니사 취미입니다.


39. 황하나가 박유천과 사귈 때 한말
"난 못된 여자다 항상 공주 대접만 받으려한다. 이제 부터 잘해줄께".
황하나가 박유천과 헤어지고 한말
"박유천 착하다. 나에게 잘해줬다. 아픈 사랑~
이제 새남자친구 생겼고 새 남친도 연옌이고 박유천은 좋은 친구니까 박유천 얘기는 그만해주세요"
→박유천이 진지하게 결혼 까지 오갔던 사람에게
마약을 권하고 강제로 먹인다는건 상상도 못할일.

평소 앵무새처럼 "경찰총장 베프, 남양 손녀야. 난 태생부터 달라. 봐주는 사람많아 감히 날 건들여?"라고
과시하고 협박하고 다니는 황하나에게 감히 권유든 강제로 먹일 사람은 없다는것. 박유천 권유로 먹었다 강제로 먹었다는등 얼토당토안한 거짓말을 대놓고 한단것은 박유천에게 모조리 다 뒤집어 씌워 혼자 빠져나가려는 수작으로 추론이 가능함


40. 황하나가 인스타에 썼던말
"2018.1월에 헤어지고 5월까지 박유천과는 만나지도 않았어요".
박유천이 작년 2월 팬미팅 때 "이제 데이트 안해요"
←둘이 안만난 시점이 대략 일치한다.


그리고 6월 "이미 결별"이란 기사가뜬다.

그리고 2018년 4월에 황하나 마약 제보가 입수됐었단 뉴스가 최근에야 떴다. 이미 박유천과 헤어진 이 후에
마약 제보가 떴다는 것이다


41. 박유천 자백 "내려놓기 싫어서 거짓 기자회견했다"←이건 모순된 발언이다. 진짜 내려놓기 싫었다면 그냥 부인정도 하지 은퇴를 걸고 도박하지 않는다. 진짜 내려 놓기 싫은 사람은 은퇴를 함부러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 박유천은 지금 허무하게 은퇴하는 꼴이 됐다. 모순이다

42. 호기심에 필로폰을 했다 ←중학생이 호기심에
담배를 피우게 된것도 아니고 변명치고 어설프다.
겁도없이 대마초도 아니고 필로폰을 투약한다?말이 안된다


43. 박유천의 빨리 검사 맡게해달라 여러 기관서 검사 해달라 재검사 해달라(2번이나 요청)억울하다 cctv설명 가능하다 등등 모든 요청이 묵살됐다. 적어도 억울하다고 끝까지 항변하면 일본처럼 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먼저 찾으려고했아야한다. 하지만 첨부터 몰아가기식 압박수사에 구속까지하고 본인에게 불리하게만 돌아간다면 거짓자백 안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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