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우보이 비밥의 구자형 성우님을 보고 감동한

일개 팬일 뿐, 성우 지망생이나 관련 직종 종사자가 아님.

그리고 나는 전부터 성우들이 여러가지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고 했음.

그게 방송이든 유튜브나 아프리카든 다양한 방면에

진출해서 많은 컨텐츠를 양산하여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친숙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는데

서유리등 연예 활동을 하는 성우들을 회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봤고 공채가 아닌 사람들은 (예: 장삐쭈)

성우 취급을 하지 않는 것은 바로 성덕들이었다.

너의 발언은 성덕들의 치부만 그대로 드러내고 만거야.

그리고 뭐 내가 성스러운 꼰대짓을 한다고 생각하는

과대망상증 환자라고?

너 의대나왔냐? 의료 먼허 있어?

니가 뭔데 내 정신상태를 판단하냐?

내가 볼 땐 니가 과대망상증 환자같은데?

그러니까 헛소리하지말고 의사 협회에 고발하기 전에 입 다물어라.

마지막으로 나는 익명성뒤에 숨은 적이 없다.

나는 언제라도 오프라인에서 대화하거나 만날 용의가 있다.

고닉 파고와라. 전번 찍어줄게.

닉네임이라는 전리품이라도 얻어야 하니까.

유동은 개소리 찍싸고 도망치면 그만이더라.

참고로 나는 키 183cm에 76kg의 다부진 체격으로

유튜브 복싱채널에서 2년간 복싱 독학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