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수기신호 이용해서 시그니처 푸는 법이 나오긴 했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몇번씩 돌려보니 푸는법을 알게되었음

시그너처를 풀기 위해서는 먼저 수기신호를 알아야함.

살인사건의 범인은 이런 수기신호를 단순하게 표현하지 않고

어쩌면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 별모양으로 한번 더 꼬아서 시그니처를 만들었음.

시그니처 모양 자체가 수기신호가 아니라 별모양에서 없는 획이 수기신호이니까.

<시그니처 푸는법>

시그니처 푸는법을 찾은건 스케치북의 시그니처를 풀려고 했던거였는데, 스케치북을 캡쳐하고 보니

전혀 다른 것이었음. 스케북은 그냥 별표.. 살인사건 현장에서 나온 시그니처가아닌 그냥 별표임.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릴때 넣은 별표는 다른 뜻으로 넣은거 같아보임.

스케치북의 시그니처랑 살인사건의 시그니처가 같은거라면 현이가 보고 바로 알아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겠지

이제 수기신호로 만든 시그니처는 범인이 잡힌거 같으니까 안나오겠지?

현이가 다중인격이 아닐경우 동생 민이나 이준영이 관계가 되어있는건 그림을 통해서 알게되었지만,

시그니처가 계속 나온다면 민이나 이준영이 비슷한 범죄를 저지르도록 유도를 하는거려나? 그럼 존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