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처리력을 늘리기 위함이고 비용이 비싸니 등등
취지는 이해는 감 , 근데 진짜로 실력을 늘리기 위해선

대체제를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의 감을 찾아야됨
이걸 우습게 아는 애들이 있던대 한가지 팁 주자면
리듬게임은 동체시력 / 피지컬 게임인건 맞지만
심리적인 부분이 저 두 요소 못지않게 대단히 중요한 게임임

오락실에 맨날 가면서 게임해도 잘 느는데 이유가 있는거임
정말로 하루24시간중 오락실을 가기 힘든 와중에
게임하고 싶은 간절한 맘으로 치다보면 안되서 손을 놓거나
하는말이 없다는거임 ,

이게 뭔 말이냐면 비트콘이 있어도 언제든 할 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조금만 안되면 집어치운단 소리임
막말로 투덱기계 집에 갖다놔줘도 처음에야 맨날하고 행복하겠지
이지랄 하지만 결국 조금이라도 안되면?
절대 안그럴거 같겠지만 돌체나 KKM 처럼 게임자체가 행복인
극소수 애들 제외하고 다 집어치울걸 ?

그래서 비트콘을 사서 실력을 늘리겠다는건 사실 개소리고
나이나 피지컬 상관없이 중요한건 정말 이때가 아니면 안느니까
잘되든 안되든 단시간 집중해서라도 뽑아내야겠다 라는 마음가짐임
리듬게임은 심리게임이란 말이 괜히 나온건 아님

근데 이런 딜레마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긴 함,
국산의 자존심이자 삼성의 타건감을 뛰어넘고 기술력의 토대로
완성된 IST몰 비트콘을 사면 해결할 수 있음
국내 최고 기술력이 응집해서인가 그런지 심리적인 부감마저
줄여주는 한국 최고의 비트콘이 등장한게 아닐까 싶음

아마 IST몰 비트콘 쓰는애들 빼곤 결국 발전없이 거기서 거기란
소리를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