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20  이과기준으로

지방수의대=서울대 상위권~중상위 학과>>연세 /고려 공대

지방수의대는 서울대 상위~중위권 이상 학과급

서울대 /건대 수의대는 지방  최하위권 의대치대급

서울대 공대 가서
놀지도 못하고  

토익  텝스  등등  준비하느라 학원 다니고
회화 배우고   제2외국어 마스터에
집단토론 면접 준비에    인적성검사시험 준비에

붙을지 떨어질지 모르는  공기업시험 공무원시험 SSAT
기시 행시  공기업  대기업 준비하다가  
백수 되든가  학원강사 되든가
또는 간신히 대겹 사원 되어서
혹은  공기업 붙었지만

지방 혁신소도시의 공기업으로 평생 유배가서
60세까지 주위가 논밭인 지방 혁신도시에 유배되거나ㅜㅜ

45세에 사오정(대기업 정리해고 희망퇴직) 되거나ㅜㅜ

56세에 오륙도(대기업 희망퇴직)되어  ㅜㅜ

bbq  / 이디야/ 파리바게뜨 차리느니 ㅜㅜ
(망하면 자식죽이고 와이프 죽이고 잦알)

지방 산골짜기나 제주도의 국립대에 개설된
지방 수의대가서 전문직 면허 따고
군대 안가고 (공방수/ 수의장교)
개업해서
귀여운 댕댕이  냥이들과  지내며
의술을 베풀고  봉사하며
돈도  적당히 중사층 정도 버는게  낫지


그리고  기시 행시  로스쿨 공기업  따위는
수의대가서  방학때 쉬엄쉬엄 재미로 쳐봐도 됨
(수능  한방으로 전문직면허 공짜로 주는데
뭐하러 대학가서 힘들게  고시공부를 따로 함?)

실제로 수의사출신으로 행시 패스한 사람
계속 배출되고 있고
로스쿨 합격자는 이미 많음



솔직히 서울대는
서울대 의대 치대 수의대 와
약대  로스쿨 재학생(예전 법대) 빼고


나머지 서울대 학과는
지방수의대생보다 낮은 수능점수로 입학하는 추세라서
수의대생들이 보기에  의치수약로를 뺀 나머지 전공의
서울대생은 진정한  의미의 진골 서울대생이라
할수없다고 생각함^^ 성골임


지방수의대생들은
서울대생 보면  별 감흥이  없어함

서울안의 국립대 다니는 학생이구나라고 생각함



그리고
중소기업 오너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의사 치과의사 수의사 약사  변리사 변호사
각종 고시(기시 외시 행시 입법고시 등)
등등의 전문직이  아닌

평범한 회사원인 서울대생은
어디가서 서울대 나왔다고 말하면
자기 얼굴에 침뱉는거 임


서울대 나온 아웃풋이  중견기업~대겹 회사원이라면
인하대 출신 대겹사원과 다를게 뭐임

삼성에도 인하대 한양대 성대 출신
임원들도 많은 반면
서울대 출신 삼성전자 사원들어가서
임원도 못되고
과장 부장에서 옷벗는 사람들도 있던데

학벌도 다 부질 없고 아웃풋이 중요한데
서울대 간다고 아웃풋이 보장되는 건
쥐똥만큼도 없고 자기 능력과  부모님 빽과
운빨이라는 게
문제^^

이과기준으로
서울대는(의치수약로 제외)
국립대라 등록금 싸서
없는 집애들이 상당수  진학하고

강남의 잘사는 집 자제/전문직 자제/지방부자  자제는
지방생활이고 등록금 비싸더라도  
미래를 보고 전문직  면허주는
의치한수로  상당히  빠지고 있음


고개를 들어  대치동을 보라
고개를 들어 입시결과표를 보라

그러면  당신은
최근 트렌드가 그렇다는 걸  알거임


-진리는 나의 빛(Veritas  Lux Mea)-


추신:   현직 수의대 출신의 병원 원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