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발끝을 모으고 V자로 서는 것이 「카와이」한 여성으로 여겨진다 

두사람 사이좋게 V자 포즈 

친구 2명과 함께 안짱다리 기형 포즈 

한편, 한국인여성의 선 자세. 완전히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있는 한국인여성의 전신사진. 다리는 곧고 자세가 아주 좋다, 당연히 발끝을 모으고 서지않고 있다. 

한국인여성의 골격은 곧아서, 허리주변의 골반이 크다. 그리고 어깨 넓이가 널고, 팔다리가 길기때문에 몸의 밸런스가 좋다, 백인과 승부해서 지지 않을 만큼 여성적으로 매력있는 육체를 하고 있다.

한국인여성이 앉은사진. 다리가 길어서 매우 아름답다. 

한편 벤치에 앉은 일본인여성. 한국인여성에 비해 다리가짧고 여성적 아름다움이 전혀없다. 게다가 평상시의 자세의 나쁨이 드러나서 등이 구부러져있고, 
중증의 O다리이기 때문에 자연히 발끝이 붙어버리고 있다. 

다시 한국인여성이 앉아있는 사진. 당연히 발끝을 오므리지 않는다.
이것은 발끝을 오므리는 것은 세계에서도 일본 원숭이만이 한다는 증거. 

일본에서 카와이하다고 여겨지는 일본인여성도 역시 자연스럽게 V자 직립을 하고 있다. 그녀에게 신체적 장애가 있는 것인가, 일부러 O다리를 하고 있는것인가는 수수께끼 

일본의 미인 콘테스트의풍경. 톱 레벨의 일본인조차 몸매가 나쁜 사람들 뿐이다, 게다가 다리가 구부러져 있다. O다리가 미인 콘테스트에 출장하는 것은 일본 원숭이만

일반의 한국인여성으조차 다리가 길고 곧아서 아름답다. 일본원숭이의 육체가 세계적으로 얼마나 이상한 것인지 알수있다. 

거리를 걷는 일본 원숭이girl. 자세가 나쁜 일본 원숭이는 원숭이와 같이 걷는다.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일본에서는 이 얼굴, 이 몸매로 【x지,슴가】를 보이면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다 

이 사람이 누군가는 모르지만, 한국인여성인것같다, 내면적으로도 일본 원숭이보다 나은것은 명백 

일본의 패션 잡지에 채용된, 아름다운 일본인여성들 

일본에서는 해외에서 장애인 인정되는 중증 안짱다리 O다리 V자직립의 여자가 모델로서 잡지나 사이트에 소개된다 

거리를 걷는 한국인여성 

한편, 거리를 당당하게 걷는 일본원숭이 

스트리트 패션 모델로서 채용된 일반적 일본인여성의 스타일 

일본의 아이돌 

단아하고, 지성적인 한국인미녀는 어떤 각도로 찍어도 아름답다

한편 한국인여성과 같은 비스듬한 각도로부터 찍어진 일본인여성의 얼굴 

일본인여성의 옆 얼굴 

한국인여성은 식사중의 표정조차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한편, 해외에서 선채로 식사하는 일본인여성. 마치 농민이 밭에서 무를 갉아먹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여성의 아름다움은 표정뿐만 아니라, 걷는 방법, 선 자세도 아름답다. 

한편 전형적인 일본원숭이의 걸음걸이. 

해외의 번화가에서 웬지 혀를 내밀고있는 혐오스러운 일본 원숭이 

한국의 여학생. 한국인여성은 얼굴과 머리가 작다 

쇼핑하는 일본인여성. 천하고 머리가 커다랗다 

일본인여성의 뒷모습.

거리를 걷는 일본인여성 2명. 뒷쪽의 초록색벽 앞에 있는 일본인여성의 발이 중증의 o다리 인것에도 주목 

한국인의 여학생조차 일본의 연예인이상의 아름다움을 지니고있다 

한국의 【레이싱모델】 

일본의 아이돌  

해외에 다녀온 일본 원숭이가 반드시 하는 말 

「한국(혹은 미국)에 다녀 왔지만, 【추녀】【돼지】밖에 없었다」 

일본 원숭이가 해외에서 미녀를 볼 수 없는 이유는, 외국에 미녀가 적어서가 아니라 미녀와의 접점을 만들 수 없는, 혹은 미녀가 모이는 장소에 갈 수 없는
일본 원숭이의 사교성 부족 때문이다. 

세뇌되어, 「일본이외의 나라에는 미녀가 없다 혹은 모두 뚱뚱하다」라고 외치는 일본 원숭이가 갖고있는 선입관뿐만 아니라, 술집, 노래방같은 친구사이에 의한 밀실교류를 좋아하는 일본 원숭이의 배타적 습성으로는, 불특정 다수의 미녀들과만남을 가지는것은「한국」뿐만 아니라, 미녀대국 동유럽이나 중남미에서조차 어렵다. 

해외로 나가도 미녀와 만날 수 없는, 목격조차 할 수 없는 일본 원숭이의 행동이나 생활 습관이야말로 이상한 것이다. 그러나 일본 원숭이는 외국인여성이나 특히 한국인여성을 헐뜯는 것으로 자신들의 이상성을 감추는 추악한 민족. 

일본을 제외한 해외에서는 클럽,파티같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하는 것이 오락이다. 

일본 원숭이는 「해외에서는 즐길 거리가 없기 때문에 섹스밖에 하지 않는다」라고 외국인을 무시하지만, 일본 원숭이의 오락은 남과의 접점이 없고, 만남이 없는, 밀실에 틀어박혀 발산하는 비사교적인 오락이 많다. 

적어도 일본이나 세계에서 격리된 일부 중국의 시골을 제외하고 해외의 중학교, 고교에서는 학교가 졸업파티를 주최해서 모르는 사람이나 이성과의 교류에 망설임 없는 바람직한 인격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일본 원숭이는 오락대국을 자칭하고 있지만 그것은 일본안에서만의 이야기로 
일본원숭이가 해외에 가면 놀이나 오락을 모르는 화술도 붙임성도 없는 대인공포증의 인격장애인이라고밖에 보여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오락대국에서 온 인간」이라고 생각되지는 않고 반대로 일본 원숭이의 붙임성이나 말주변이 없는것때문에  폐쇄적이고 격리된 공간에서 온 이질적인 인간,혹은 
배타적 민족이라고 생각될수 있다. 

그리고 일본원숭이가 해외에서 미녀를 목격해도 마음속으로 깊이 질투하기때문에 「미인이지만 피부가 더러웠다」 「몸에 털이 나 있었다」 「성격이 나쁠 것 같았다」라고 반드시 외국인여성의 아름다움을 인정하지 않고 국내의 
세뇌된 일본 원숭이에게 잘못한 인상 (미인이지만 성격이 나쁘다,혹은 나이보다 늙어보였다던가)을 심어주는 주관적인 견해를 전하고, 「역시 일본 원숭이가 가장 아름답다」라고 하는 일본원숭이 지상주의를 조장한다. 

그리고 해외의 식사나 생활 습관, 외국인의 성격등, 일본 원숭이의 입장에서 
다른나라의 문화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도 일본 원숭이의 특징. 

그러므로 몇명 일본 원숭이가 해외에 나와봤자 지능이 낮고 사교성이 없는 일본 원숭이는 해외에서 미녀를 목격할 수 있기는 커녕, 외국의 나쁜 면만 눈에 들어와 점점 외국인을 깔보는 상태로 돌아온다. 

일본 원숭이는 백인이나 타 민족을 얕잡아보기 위해서 특수교육, 국수사상을 주입시키고 있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날조 창작조차 서슴치않고 
그 행위에 부끄러움은 커녕 애국심을 느끼는 편협하고 냉혹잔학 흉악한 원숭이의 집단이다!

1억 3천만의 인구가 있어도 미인은 커녕 정상인조차 없다. 자신들이 바퀴벌레처럼 보기 흉해도, 자민족긍정, 타민족멸시를 위해서라면 태연하게 외국인을 
모욕하는 것이 일본 원숭이의 습성
 
출처 : http://handicap.scenecritiq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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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글쓴 새끼가 일본판 보혐종자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