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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완전 정성들여...정의당한테....메갈 항의글 보냈다.jpg

실천하는주갤럼(107.170) 2016.07.21 01:51:03
조회 17821 추천 412 댓글 112
														


1. 사건 개요 : 정의당에서 오늘 김자연 옹호하는 미친 논평 하나 냄


아....아무래도 이건 아닌거 같아.....C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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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의당 홈페이지 접속


당 윤리위 찾아봤으나 없음


당 제보팀 찾아봤으나 없음


당 구조를 보니 사무총국이 정책위나 그 이하 문화예술위에 링크되어는 같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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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의당 사무총장 찾아냄


이 사람과 대변인한테 메일 보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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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일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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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메일 내용 (졸라 길다.....진짜 정성들여 씀)


==========================================================

친애하는 이혁재 사무총장님 그리고 한창민 대변인님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메일 드리게 되어 불편 드려 송구하오며

최근에 귀당의 문화예술위에서 2016년 7월 20일에 발표한 

"정치적 의견이 직업 활동을 가로막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라는 

논평과 관련하여 20대 총선에서 비례대표에 정의당을 찍었던 유권자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메일 보냅니다. 


1. 먼저 저는 남녀평등에 원칙적으로 찬성하며 또한

귀당의 주장처럼 정치적 의견을 표명하였다고 직업 활동에 지장을 

받는 일에 반대한다는 주장에 동감하며 동의합니다

그리고 저는 넥슨이나 나딕게임즈와 전혀 연관이 없는

자연인이며 클로저스 게임을 하지도 않으며 심지어 김자연씨를 

알지도 못합니다. 즉 이해利害 관계가 전혀없는 사람임을 먼저 밝힙니다

행여 못믿고, 저에 대한 이해 관계 여부 확인이 필요하시다면 

직접 확인도 가능합니다


2. 다만 귀당에서 잘못 알고 계시는 몇가지 사항에 대해

지적하고자 합니다. 


2-1. 넥슨 및 나딕게임즈에서 최근에 릴리즈한 클로저스란

게임에서 김자연씨가 성우로 참여한 사실이 있습니다

넥슨에서 김자연씨가 성우로 계약을 했던 것은 정규직이나

비정규직 계약이 아닌 프리랜스로서 계약을 했습니다

대개 일정한 성우직은 프리랜서 계약이 일반적이며, 프리랜서는

일종의 개인 사업자와 같습니다. 개인 사업자로서 넥슨과

계약을 하고 계약금을 받고 녹음에 참여하게 됩니다.

고로 넥슨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했던 안했던 간에, 

넥슨이 제공받는 서비스(더빙본)에 대한 선택권은 온전히

넥슨에게 귀속되어 있으며 이것을 선택하거나 배제하는 일 또한

온전히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시장자본주의국가에서

사기업의 자유의 영역에 속하는 부분이라 할 것입니다

하여 넥슨이 김자연씨에 대해 성우 직업을 침해한 사실이 전혀 없으므로

김자연씨 더빙 녹음본을 넥슨이 선택하지 않았다하여 그것이

김자연씨 자체의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였다고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여 어떤 결정을 철회해야하는 것은 온전히 사기업에 속하는 

사적 영역의 침범에 해당하는 것이며 이것은 상법은 물론이거니와

헌법상이나 형법, 민법상 어긋나는 주장입니다.


2-2. 재론하여 언급하면, 이런 당연한 결과에 비춰보아 넥슨 측에서

김자연씨의 더빙 녹음분을 선택하지 않은 것이 김자연씨의 정치적

자유를 침해하였다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될 것이나 넥슨측에서

김자연씨의 정치적 견해를 간섭하거나 제지한 사실이 없음은 명백합니다

김자연씨의 소녀는 왕자를 필요로하지 않는다(Girls do not need a prince)

라는 티셔츠를 입거나 입지 않음으로써 입는 행위 자체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2-3. 여기서 부연하여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김자연씨에 대한 것이 아니라 바로 정의당의 논평에 대한 것입니다

귀당의 김자연씨에 대한 논평은 일견 맞기도 하나, 전체적으로 보면

매우 심각한 오류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2-4. 정의당의 논평을 보면 메갈리아라는 사이트를 옹호/지지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문구들이 눈에 띕니다.

만약 귀당에서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파는 캐릭터 인형이나

일베에서 파는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이를 회사에서 짜른다면

이것도 틀렸다고 하실 수 있을런지요?


귀당의 이혁재 사무총장님은 물론이고, 한창민 대변인님은

노무현재단 운영팀에서 일하셨던 분이시기에 일베의 폐해나 

심각한 행패에 대해 두말할나위 없이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티셔츠인데 거기에 "민주화"라는 글자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면 그게 온전히 좋은 의도에서 입은 티셔츠일까요?


2-5. 여기서 저는 귀당분께 재인再認을 묻고자 합니다

메갈이라는 곳은 어떤 곳인가?

그리고 메갈과 메갈리아4 페이스북은 어떤 관계인가?

또한 메갈리아4에서 파는 티셔츠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입니다

여기에 대해 글 이어 갑니다.


3. 메갈이라는 곳은 어떤 곳인가?

메갈리아, 메갈은 명분은 페미니즘에 남녀평등 그리고 여성의 권리

향상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여성의 적대

행위와 반사회적 발언 그리고 사회악적 행동을 일삼는 집단입니다


제가 메갈에 대해 두번 세번 얘기 안하고 메갈이 어떤 곳인지

직접 구글 가서 메갈에 대해 검색해보시면 아십니다

거기는 남성혐오를 일상으로 삼는 곳입니다

메갈에 올라온 글의 80% 이상은 여성인권이나 남녀평등, 페미니즘에 

관한 글보다 남성혐오를 위한 글들입니다

글 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혐오발언이 넘치고 넘칩니다

일명 헤이트스피치 사이트입니다


자기 부친을 씹치남이라고 조롱하는건 일상이고

모든 한국 남자를 죽여야한다고 선동하는 글은 인삿말 정도로 취급되며

한국 남성 성기가 모두 6.9센치라는 놀림은 일상이며

이태원 살인 피해 남성을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잘 죽었다며

축하글이 올라오는 비정상적, 몰상식적인 공간입니다

5살짜리 아기가 어머니한테 맞아 다쳤다는 글 보고

씹치남 주제에 아기 패는거 잘된 일이라고 글이 올라올 정도입니다

제 입으로 일일히 언급하기 민망하고 창피할 정도입니다


정상적 사고 방식으로 보면 일베나 메갈이나라는 표현보다

일베만큼 썩어문드러진 혐오와 증오를 만들고 내뱉고 즐기는

사이트가 메갈입니다

심지어 증오와 혐오가 심하면 심할수록 잘 했다며 메념글이라고 

인기글로 올려줍니다. 추천수가 적게는 수십개 많게는 수백개를 

넘어가며 조회수도 수천회가 되며 이런 글이 인터넷 여기저기

여초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갑니다


귀당에서 이런 사이트를 옹호한다면 그건 정상이 아닐 겁니다

아마 옹호했다면 메갈의 이런 심각한 문제점을 몰라서 그랬을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메갈에선 이것이 일베의 미러링이라고 치졸한 변명을 하는데

혐오를 이기기 위해 혐오를 한다는 궤변에 동의하는 정상인은 없을 겁니다

또한 남녀평등이라든가 여성권리 향상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과

목적을 남성혐오와 증오라는 수단을 이용한다는데

언제부터 목적을 위해 수단이 합리화될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목적을 위해 수단방법이 합리화 될 수 있다면

살인을 막기 위해 살인을 해도 괜찮다는 논리이며

강도 강간을 막기 위해 강도 강간을 해야한다는 논리일 것 입니다

이건 정당방위 일 수가 없습니다. 정당방위의 기본 원칙-최소화의

원칙은 온데간데 없고 정당방위에 자기 부친이나 친오빠를 혐오하는게

과연 포함된다고 누가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심지어 그곳은 약자인 미성년자(남성)에 대한 공격이나

장애인에 대한 비하, 사회적 약자인 게이에 대한 혐오까지

올라오는 곳입니다

약자인 여성을 방어하기 위해 또다른 약자인 장애인,미성년자,게이를

조롱하고 비하하고 공격한다는걸 누가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귀당에서 상식이 물결처럼 흐른다면, 

남성의 합의를 이끌어 낼 진정한 남녀평등을 원하신다면, 

메갈은 지원하고 지지할 사이트가 아니라

배척하고 배격할 사이트로 취급해야 맞는 겁니다

전세계 페미니즘 어디에도 남성혐오를 통해 목적을 달성한다는

이념은 없습니다. 그건 변형된 교조적인 메갈식 페미니즘일뿐입니다


4. 메갈과 메갈리아4 페이스북은 어떤 관계인가?

페이스북에 메갈리아1, 메갈리아2, 메갈리아3가 생겼었습니다

물론 페이스북의 원칙상 혐오성 글이 올라와서 메갈1,2,3 페이지

모두 차단 삭제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생긴게 메갈4입니다

메갈 페북 페이지는 디씨인사이드 메르스갤러리(현 메갈리아)의

올라오는 남성혐오에 대한 인기 글들을 올리기 위한 페이지였습니다

그러므로 메갈이나 메갈4나 같은 곳입니다.


실제로 메갈에 올라온 글에서 메갈4관리자가 직접 인증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첨부파일에 같이 보내드립니다)

고로 메갈4관리자가 메갈 유저이며 증오와 혐오성 글을 퍼나르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봐도 과장없이 무방합니다


5. 메갈리아4에서 파는 티셔츠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메갈4(어차피 메갈이나 메갈4나 같은 포지션을 가지므로 메갈로 이하 

통칭)에서 최근에 Girls do not need a prince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문구는 온전합니다

누구도 딴지나 시비걸수 없는 상식적인 문구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의도는 매우 저열하기 짝이 없습니다


왜인지 이제부터 설명드립니다

그 티셔츠를 팔기 시작한 이유는 바로 메갈에서 인신공격이나

모욕을 하다가 고소당한 이들을 위한 변호사비를 모금하기 위해

팔기 시작한 겁니다 (증빙자료를 첨부파일에 같이 첨부합니다)


예를들면 메갈에서 만화가 마인드C에 대해 허위 사실로서

인신비방을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마인드C는 이 여성을

고소했고 최근에 벌금형을 받게 되어, 사과문까지 작성해서

마인드C에게 제출했습니다.

메갈에서는 이런 가해 여성을 변호하기 위해서 무려 1억원

상당의 금액을 모으기 위해 티셔츠를 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입증 자료를 첨부파일에 같이 보내드립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도 않고

동정도, 이해도 가지도 않습니다. 안타까운 피고소인이라면 변호를

받을만한 상황이라 여겨지겠는데, 누가봐도 악의적인 허위사실로써

상대방의 사회적 평판을 평가절하하기 위해 비난 모욕한 이를

감싸고 옹호하기 위해 변호비를 모금한다니...

이게 사회적 공익 활동이라 누가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일베같은 쓰레기 사이트에서 일베충들이 자기들이 모욕죄로

피소당했다고 불특정 다수에게 변호사 비용 모금한다면 

사회적으로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요? 아마 엄청난 비난에 

직면했을 것 입니다. 죄인도 변호 받을 권리가 있지 않느냐고

따진다면, 맞는 얘깁니다. 죄인도 변호를 받아야죠

하지만 그 돈은 죄인이 물을 돈이지 그걸 불특정 다수에게

마치 공익에 쓸 돈처럼 기망하여 모금하는게 옳은 일일까요?

그게 정당한 일 일까요?


자기들이 행하는 증오 혐오성 발언을 자제하거나 

그만둘 생각은 안하고, 자기들 잘못은 전혀 없느냥 티셔츠 팔아서

변호사 사서 못된 발언을 옹호하기 위해 쓴다?

이것이 옳은 일입니까?

심지어 티셔츠 팔 때 그 용도를 "여성의 복지"를 위해서 쓰는 것처럼

기망한다니 정말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이 정도면 형법 347조의 사기죄죠.


6. 귀당의 논평을 보면 헌법 19조에서 언급하는 양심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십분 동감하고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 자유는 무한대의 자유가 아닐 것입니다

양심의 자유가 무한대로 보장되고 관용되어야만 한다면

관용이 관용되어야 한다라는 모순에 직면하게 됩니다.

또한 타인에 대한 권리 침해 혹은 사회 상규나 사회적 공익에 반하는 주장까지

포용된다고 보기 어렵다는게 현행 법학자들의 다수 견해일 것입니다


대표적인 실제 사례로 김완섭씨가 유관순 열사와 김구 선생에 대한

비난을 하다가 수백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은 사례가 대증적

사례이지 않을까 사료 됩니다.

물론 현재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표현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에

대한 침해가 일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자연씨가 입었던 메갈 티셔츠는

단지 티셔츠에 적혀진 문구를 넘어서 그 저열한 남성 증오와 

남성 혐오의 숨겨진 코드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라는 의도를

드러내기에 비판받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베충들이 아무리 좋은 의도로 민주화란 글이 써진 티셔츠를

입어도 그것은 민주주의와 민주화에 대한 모독이 되며

IS가 어떤 좋은 의도로 알라는 위대하다라는 글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어도 그것은 서구 사회 혐오를 위한 보기 좋은 포장일 뿐인 것입니다

(첨부파일에 이 사례도 같이 보내드립니다)



7.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귀당의 문화예술위의 2016년 7월 20일

오후 4시 59분에 나온 "정치적 의견이 직업 활동을

가로막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라는 논평은 전체 맥락은 옳을지

몰라도 김자연씨를 거기에 거론하여 언급한다는 것은 실제 사례로서

부적절하다는 것이 제 사견입니다.


미약한 을(개인사업자)에 대항하는 갑의 횡포라던가

혹은 표현의 자유와 정치적 선택 및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대기업의 횡포라면 저도 충분히 이해하고 지지하겠으나

이 사안은 단지 그거에 비춰서 끝날 일이 아니라

매우 심각한 메갈이라는 증오-혐오 발언 사이트의 문제이며

이런 사이트는 귀당에서 옹호하거나 지지한다는 건 귀당의

정체성과 귀당이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에 반하는 결과적 선택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넥슨이 계약금을 다 지불하고도 김자연씨의 더빙 녹음분을

선택하지 않은 것은 사기업의 영역에 속할 일이며

그것이 비난 받을 일도 아닌 것 입니다. 김자연씨와 넥슨이

프리랜서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것도 그 의도가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혹은 메갈과 연관이 있든 없든간에

개인의 선택이 존중받아야할 가치가 있다면 마찬가지로

넥슨의 선택도 존중받아야 옳다라고 보여집니다


더불어, 김자연씨가 메갈 티셔츠를 사는 것은 온전히 그녀의

선택에 달린 문제일 것이나, 그것이 공당이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정의당에서 김자연씨를 옹호하기 위해 헌법 가치를

인용한다는 것은 위에 언급했듯이 매우 부적절한 일입니다.


메갈은 반사회적 반인륜적 사이트이며, 도저히 정상인의 상식으로는

인용되거나 납득 불가능한 곳 입니다. 일본 재특회처럼 헤이트 스피치를

내뱉고 유포하는 메갈은 일베처럼 배척하고 배격해야 맞다고 믿습니다


또한 우리 헌법의 19조의 양심의 자유에 대한 권리가 반사회적

권리에 속하여 인정된다라는 견해는 극히 소수 의견일뿐이며

공당으로서 만약 그런 극소수의 오도된 의견을 추구하신다면 

매우 안타까운 일일 것 입니다



8. 제 주장이 맞다면, 귀당의 문화예술위 논평에 대한 정정 

요청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귀당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며, 제가 정의당에 투표한

비례대표 한 표가 비록 1,719,891표의 한 표일지라도

그 표의 가치를 잘 새겨서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6. 정의당 사무총장과 대변인 반응 없고 문화예술위 수정 논평 없으면 

각 국회의원들한테 다 메일 보낼 예정




요약


1. 정의당 문화예술위에서 김자연 메갈 옹호 논평냄

2. 이건 아닌거같아 사무총장과 대변인에게 항의 메일 보냄

3. 수정 논평이나 사과 논평 안내면 국회의원한테도 보낼 예정



아 한밤중에 개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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