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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인은 갑질한 적이 없다.

홈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4.15 08:16:40
조회 5773 추천 344 댓글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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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회의원 보좌관이란 무엇인가?

이것에 대해 잘 모르니까 여기서부터 짚고 넘어가야한다.

얼핏 국회의원 보좌관 7급급이니 9급급이니 하는말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그래서 이들을 국가시험을 치루고 선출된 공무원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공무원에게 김미경이 개인적인 일을 시키는등 갑질을 했다고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아니다.


이들은 정확히 안철수가 뽑은 개인 비서다.

나라에서 비서 채용비용이 나오는건 맞지만, 국회의원 즉, 안철수가 면접보고 채용해서 국회 등록만 하면 되는 시스템이라 개인비서라는 느낌이 강하다.


이것이 정확한 국회의원 보좌관의 정의다.

[의원실 하나하나가 하나의 회사와도 같다는 의미에서 “국회에는 300개의 회사가 있다”는 말도 있다. 형식상 4급과 5급 보좌진 임명과 면직은 국회의장이, 6급 이하는 국회 사무총장 승인을 받아 이뤄진다. 그러나 실제 생살여탈권은 300개에 이르는 개별 회사의 주인인 국회의원에게 있다. 임용은 물론 면직도 의원이 마음먹기에 따라서다. 의원이 면직요청서를 국회의장이나 사무총장에게 보내면 끝이다. 의원 보좌관의 임기가 4년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이는 틀린 말이다. 하루 만에 잘릴 수도 있다.]


즉, 국회의원 비서관이라는게 운전기사랑 똑같아서, 너 마음에 안들어 나가. 하면 나가야 되는 자리다.

채용권한도 국회의원 개인에게 있다

따라서 나라에서 이들 월급을 지원받기는 하지만, 개인 비서라고 느껴질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사기업에서도 임원쯤 되면 운전기사 한명 달리고 그 비용 지원해주지.

그러면 그 임원이 개인적으로 채용한 운전기사를 개인 직원으로 생각할까? 아니면 회사 직원으로 생각할까?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저 메일 내용봐도 알겠지만 안철수 마누라가 직접 지역구 행사도 찾아다니고, 다른 비서관들처럼 움직이고 있음을 알수 있다.

안철수 대신해서 혼자 참석하는경우도 있고.


보좌관 비서라는 직책을 받고 월급받고 있는 일하는 직원은 아닐지라도 스스로 한팀, 한 소속이라는 생각을 충분히 갖고 있을수 있는 상황아닌가?

본인이 다른 보좌진들을 대신해서 안철수일을 돕고 있으니, 

본인의 일은 대신 다른 비서진에게 맡겨도 된다라는 생각을 충분히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점이다.


물론 엄밀히 칼같이 구분을하면 잘못된일은 맞다

안철수 개인 비서로 채용한 사람에게 그 부인이 개인적인 일로 지시를 내렸으니까..

하지만 안철수 마누라또한 전선에서 안철수 수행비서처럼 뛰고 있는 상황에서, 그렇게 칼로 자르는듯한 업무구분이 될수 있을까 라는 점이다.

또 이것이 과연 이렇게 갑질 논란이 일만큼 큰 사건이냐는거다.


이 사건의 본질은,

운전기사로 따지면, 회사에서 지원받기는 하지만 임원인 직접 뽑은 운전기사에게 마누라가 자기 태워달라고 한거랑 똑같은거다.

그런데 그 임원 마누라는 자기 남편일을 돕느라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니는 상황인거고.


이게 그렇게 지탄 받아야만하는 갑질이냐는거다.


이거 존나 네거티브 비열한 저격이다.


비서진한테 이정도도 안시키는데가 어디있나 바빠죽겠는데.

스스로 비서라는 을 입장에 오버랩시키고 투영해서 무리한 감정을 폭발시키고 있는거다.


딱 선동시키기 쉬운거 들고나왔지.

이미 너희들 머리속에는 "안철수 마누라 갑질!" 이라는 마타도어, 네거티브만이 자리 잡아 아무것도 안보이게 만들었지?


어차피 얘기해봐야 눈뜰놈들만 눈뜨겠지만

이건 제인티비씨의 비열한 저격이자, 치졸한 네거티브라는거다.



*이런건 좀 치졸하지만 메일 내용을 보면 기존의 비서진은 행사시 잘 챙겼는데 지금 맡아서 하고 있는 분은 놓치는 부분이 있으니 신경써서 잘 해달라는 언급이 보인다.

아마 기존 비서진에 비해서 업무능력이 떨어졌던게 아닌가 싶다.





현직 보좌관의 증언 "안철수 부인 업무에 직원 동원?…이정도는 애교 수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부인 김미경 교수의 개인적인 업무에 사무실 직원들을 동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갑질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14일 보도에 따르면 김미경 교수가 강의 자료 검토나 기차표 예매 등 사적인 일에 의원실 직원들이 투입됐다고 한다. 2015년에는 안 후보가 직접 "김미경 교수의 글 교정을 부탁한다"며 "26페이지 분량을 오늘 내로 해달라"고 말한 뒤 비서진에게 '원고 교정 부탁'이란 제목의 메일을 보내기도 했다는 것.

원고는 의원실 업무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김미경 교수의 서울대학교 연구 자료였다고 한다. 이 밖에 장보기나 인감증명서를 떼는 일까지 시켰다는 것.

언론들은 안철수 후보가 직접 지시를 하거나 김미경 교수가 의원실 직원에게 사적인 일을 시키는 걸 묵인했다고 도덕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안 후보 전직 의원실 관계자는 "안철수 의원은 부인이 나를 위해서 보좌의 차원으로 한 건데 그것이 무엇이 문제냐 식으로 말했다"고 비판했다.

그렇다면 현재 다른 국회의원의 보좌 업무를 맞고 있는 보좌관은 이 '갑질 논란'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한 현직의원의 보좌관 A씨와 통화를 해봤다. A씨가 보좌하는 국회의원은 국민의당이 아님을 먼저 밝힌다.

Q. 김미경 교수 개인적인 업무를 위해 안철수 후보의 보좌관 동원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 밤 10시 현재도 야근중이라 솔직히 기사를 보지 못했다. 우리 의원 정책업무 챙기기에도 바빠서 솔직히 다른 당 의원들 기사까지는 볼 겨를이 없다. 어떤 내용인가. 

(기사 전달 및 내용 설명)

A. 솔직히 지금 보도된 내용상 표면적으로 드러난 일만 놓고 본다면 안 후보 사무실 전 직원의 개인적 감정이 결부된 문제 같다의원들은 퇴근 못하고 사무실에서 자는 경우도 있어서 양말 와이셔츠 챙기기부터 온갖 소소한 일들을 보좌관들이 챙기는데 증명서 떼기나 열차표 예매 등은 '애교'라고 생각된다. 현실에서는 더 잡다한 일들이 많고 사적인 일과 공적인 업무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많다. 연예기획사에서 스타 한 명 챙기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할 것이다.

Q. 그럼 문제가 없다는 말인가.

A. 그건 아니다. 행정비서는 행정비서관으로서의 역할이 있고 정책보좌관은 다 각각 업무가 있는데 그 외 업무를 시키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기사 내용상 안 후보가 보좌관에게 '원교 교정 부탁'이라고 메일을 보냈다는 대목에서 '부탁'이라는 말이 보는 순간 눈에 띄었다. 사람마다 성향은 다르겠지만 보통 당연시하며 업무를 지시하는 사람은 '부탁'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다. 지시를 받는 사람이 모멸감을 받았느냐 아니냐의 문제지 공사구분은 솔직히 의원 보좌관들에게는 그렇게 뚜렷하게 구분지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Q. 공사 구분을 뚜렷하게 할 수 없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 이일은 안 후보 업무가 아닌 부인의 업무 아닌가.

A. 안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김미경 교수가 별도의 지원일정을 다니는 것으로 안다. 김미경 교수 입장에서는 자신의 본업이 따로 있지 않나. 이같은 안 후보 지원 일정을 다니는 것에 대해 자신이 남편과 보좌관의 일까지 거들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신의 일정 챙기기부터 안 후보를 보좌하느라 뺏긴 시간에 자신이 원래 해야할 연구 관련 일들도 안 후보 보좌관의 업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Q. 갑질 하는 의원이나 가족들의 사례를 접한 적이 있나.

A. 아까 의원 사무실은 연예기획사와 비슷하다고 하지 않았나. 의원의 일정과 정책 등을 챙기는데 모든 직원이 똘똘 뭉쳐 너일 내일 할 것 없이 한마음이 돼야 하는 상황이라 솔직히 바로 옆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 얼굴도 보기 힘들다. 공공장소에서 모멸감을 받는 보좌관들도 일부 보긴 했지만 최근에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고 있다. 어차피 공과 사의 구분이 모호한 상황인데 제 개인적으로는 업무지시를 받고 모멸감을 받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 같다.

한편 안철수 후보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는 이날 "저의 여러 활동과 관련해 심려를 끼쳤다. 비서진에게 업무 부담을 준 점 전적으로 제 불찰이다. 더욱 엄격해지겠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 교수의 사과 후에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보좌진들이 받았을 인격적 모욕이나 스트레스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는 찾을 수 없다"면서 "안철수 후보가 직접 사과하라"고 맹공을 퍼붓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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