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사매거진 2580...

..."헬로우 미스터 카일"....이란 내용에 대해서....

방글라데시인 말밥굽이 나온다.

백인들은 TV드라마에 자주 나오는데 자신같은 방글라데시인 불체자 출신은  드라마에 잘 안써준다는것이다.


사실 현재 백인계 연기자들도 주연급은 아니고 보조 연기자 급들이다...주연급은 한사람도 없다.

그것도 순수 백인이 아니라 한국의 핏줄이 반쯤 섞인 혼혈이다.

사실 백인계 연기자들도 보면 한국을 발판으로 미국 진출을 생각하는 자들이 많을뿐이다

방글라데시인으로 미국 시장 진출이 잘되겟나?

 억울하면 우선 미국가서 헐리우드 인종차별 이야기나 해봐라~!

한국 말도 어눌하고...연기력도 부족한 자를 누가 연기자로 자주 채용하겟으며...

( 말밥굽은 예전에 연기경력이 전혀 없으며 한국에 와서 몇몇 반두비같은 독립영화에 나왔을뿐이다. ))

한국 문화와 한국 습관을 전하는데...

외국인이 얼마나 필요하단 말인가?

 여고생과 방글라데시인이 원조교제하는 반두비같은  드라마 영화를 매번 만들어야 인권 선진국인가?

외국인을 전부 주인공으로만 해야....인권 선진국가 되는가?...라고 반문 하고싶다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에 사는 한국인들 무지하게 많다.

그리고 그곳에도 연기자 지망생들도 엄청 많다...그러나...그곳에서 연기활동 어렵다.

그런다고 그것이 인종차별이라고는 안한다

원래 연예계쪽 경쟁력은 엄청나게 심하다.

그 곳 자국민들도 서로 경쟁이 심한데 더이상 무얼 말하랴~!

그런데...지금 방글라데시인 마붑은...앉아서 거저 먹겟다는 것이다.

자기 출연 안시켜준다고 한국은 인종차별국가라고 한다.

별 거지같은 소릴 다하고 있다.

결국...이넘들은...

한국 인종차별...주장하는 이유가...

간단히 말해서...자기 돈벌이 안되면...한국을 인종차별국가로 매도한다.



외국인을 주인공으로 할 드라마 영화가...한국에서 얼마나 수요가 되겟는가~!
한국 내수용이라면...당연히...외국인보다는 한국인 우선일 수 밖에 없다.
외국 수출용이라면...주로 아시아권이나..미국 유럽쪽이니..
그쪽 출신들을 채용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말이다.


미국 헐리우드 영화에 비 같은 한국인 등장 시키는것이 인종차별하고 무슨 상관있나?
단지 아시아권에 판매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갖추는 것일 뿐이다.

아프리카..파키스탄.방글라데시아...에만 팔기 위해서 드라마 영화 제작하기엔
그쪽 경제사정이 열악해서 구매력이 낮고...시장구매력 측면에서도 제작 이유가 없다.
일부러 한국내 불법체류자 실업자 구제책으로 그런 자들을 연기자로 채용한다면
한국 노동시장을 교란시키고...연기자 인력 수급에도 문제가 생기고
시장성에도 맞지 않는다.자원 낭비가 심하다.

이를 두고 인종차별 운운하는 것은
한마디로 상업 자본주의 기본조차도 모르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연기자는 누가되었든 내.외국인든 철저한 경쟁이고
이를통한 자기 발전이 있을 뿐이다.

이전 같았으면...한국인이 했을 역할을 말발굽 같은 자들이 하고있다.
이유야 어쨋든...한국인 역할이 감소하고 한국인 실업자 증가했다.

한국 영화 드라마에 출연한 자체만으로도 성공했다고 감사해도 뭐한 판국에
오히려 인종차별을 주장한다.


뒤에 가봉출신 흑인...자기가 출연할 기회가 적다는 이유만으로...생각하고 말하길...
한국인은 원레 백인 좋아한다는 말에...
이자는 한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자라고 생각했다.
이런 자들에 대해 할말 많지만 생략한다


일본...한국보다 선진국인데...흑인들 대우 잘해줄 것 같은데
왜 꼭 한국와서 한국 인권...운운 인종차별 운운하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동남아시아 국가...타이완 중국으로 가봐라...대우 잘해줄 것이다.

흑인들 대우 잘해주는 나라 미국 가지 왜 한국에 있나?


지금 저들은...한국에서 엄청나게 대우받고 있는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백인.흑인을 위한 드라마 만들면 모를까...
한국서...백인.흑인 주인공으로 만들 영화 드라마가 얼마나 되겟나?


한마디로...한국이 우습게 보이는 것이다.
한국에서 무슨 짓을해도 무슨 말을해도 방송언론이 띄워주고 키워주고 하니
인권 영웅인줄로 착각한다.
그 정도 용기로 방글라데시 돌아가 인권 개선이나 주장하지~!

말밥굽 같은 넘들이 주장대로라면...
해외에 나가있는(미국) 한국 연기자들은...
몇십년 아니 평생...제대로 역할다운 역할도 못해보는 사람이 많은데..
인종차별 당하는 정도가 너무 심한 것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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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사정은 상업주의가 빚어낸 결과로 보는 것이 옳지
단순히 인종차별만으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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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로 몰고가는 자체가
한국 방송 기자들의 수준이 얼마나 단순하고
국제정세를 모르는 무식한 자들인지를 알게해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