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알고리즘이란게 네이버나 구글이나 대충 비슷하거든요.

연관검색 같은 부분 말이죠.

그러니까 구글의 유튜브 검색도 아마 마찬가지 일겁니다.


'태그'가 없으면 '연관검색'을 적극 이용하면 됩니다.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_'Mr.Mr.'_Music Video SNSD MRMR MV



이런 식으로 검색창에 검색을 해서

'뮤직비디오 까지 시청하고'

그게 데이터가 쌓이면

SNSD검색하면

미스터미스터 공식 뮤비로 연결이 되겠지요.

공식 뮤비 제목에 SNSD랑 MV랑 MRMR을 붙여서 함께 검색한거니까요.


기획사가 안해주면 팬들이 나서야죠.


보다 효과적인 부분으로는

각 웹브라우저의 보안 웹브라우징으로

유튜브 전세계 페이지 대문 들어가서

저 검색을 해주는겁니다.



ㄴ 인터넷 익스플로러 InPrivate브라우징



ㄴ 구글 크롬 브라우저 새 시크릿 창



ㄴ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새 사생활 보호모드



ㄴ 오페라 브라우저 새 비공개 창



저 키워드로 검색 후 뮤비를 꼭 시청하셔야 합니다




누군가가 이걸 캡쳐해 가서 프록시아이피로 야갤등에 글 올리고 조회수 조작이니 어쩌니 하는데

유튜브는 한 아이피당 하루에 한번 75%이상 영상을 봐야 카운트 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이걸로 조회수 조작은 안됩니다. 팬들은 여태 하루에 한번씩 보던 부분이고

해외 팬들이 소녀시대를 SNSD로 부르는데 그걸 SM에서 영상에 태그 안걸었으므로

검색어 SNSD를 저 뮤비에 연결시켜주는 작업입니다.

시크릿 브라우징의 이유는 해당 사용자의 유튭 사용패턴이 남아있는 쿠키가 있으면

검색어 연결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고

시크릿브라우징 만으로 조회수 조작이 될거라는 바보같은 생각은 대체 누가 한건지 모르겠군요.

안그래도 한 아이피에서 10회이상 유톱 뮤비보면 조회수를 깐다는 말 조차 나오는 판국에


유튜브는 사용자의 아이피 뿐만 아니라 회선업체인 isp도 체크합니다.

예를들어 엘지 전용 캐쉬서버는 영상을 빠른 속도로 뿌려주는데

타사 회선 사용자는 뭔 수를 써도 그 캐쉬서버 이용 못합니다

그래서 시크릿브라우징으로 유튭 접속해도 지역이 한국으로 뜨고 자동적으로 언어설정 한국어가 디폴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