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전 추이.

코믹 트레져 : 381스페이스(제25회)->372스페이스(제26회)->319스페이스(제27회)

사이카이노아카츠키 : 50스페이스(제5회)->63스페이스(제6회)->33스페이스(제7회)

카마타진수부 : 243스페이스(제2회)->59스페이스(제3회)

우미유카바 : 133스페이스(제3회)->47스페이스(제4회)

구축해주마! 이예요 : 65스페이스(제4회)->32스페이스(제5회)->16스페이스(제6회)

저 야전에 돌입하겠어요! : 375스페이스(제2회)->312스페이스(제3회)

포뢰격전! 요~이 : 1010스페이스(2015년 9월)->686스페이스(2016년 1월)->945스페이스(2016년 5월)

코미케의 서클수 추이와 비교하면 극도의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상황.

다만 코미케에서도 칸코레의 신청 서클 수가 약간 줄었기에 좀 더 봐야한다.

이전 코미케에서는 약간 늘은 바가 있지만 그것은 낙선비율을 낮춰서 나온 결과이기에 실제로 신청했던 서클 수는 감소했다.

픽시브 추이.

주간 평균 투고 장수.

2014년 하반기 3650장

2015년 상반기 4031장(애니 방영시기)

2015년 하반기 3339장

2016년 3월까지 3396장

픽시브에서 비슷한 규모의 동방은 매주 3500장 이상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것에 비교하면 2014년에 비해 약세가 지속되는걸 증명하는 현상.

이 현상은 위의 온리전 서클 수의 하락세와 마찬가지.

감상수와 픽시브 1000명유저 추천 태그도 감소중.

니코니코 추이.

2014년엔 주마다 500건 정도의 동영상이 투고되었으나 2016년 현재는 300건 정도로 하락.

동방 프로젝트는 주마다 1000건, 아이돌마스터는 주마다 800건, 도검난무는 주마다 400건인것을 비교하면 입지가 매우 많이 줄어듬.

칸코레는 결국 인기가 있는건가?

공식관련 인기는 지금도 강하다.

2차창작 관련 인기는 정체중으로 오히려 하락세를 보인다.

공식 관련에서도 서적류는 축소세로 2차창작과 비슷한 추이를 보인다.

비타판이나 콜라보레이션 굿즈 등의 신규성이 높은 것에는 인기가 집중된다.

올해 4월 자로 분석한 글이 있길래 대충 번역해 올려본다.

길게 쓸려면 더 쓸게 많긴 한데 귀찮음.

이걸로 요즘 그쪽 분위기 대충 파악될것.

사실 새벽에 올렸던건데 사람 많을 시간에 한번 더 올림.

새벽에 칸코레 온리전 걔들 요즘은 어찌되가냐는 이야기 돌아서 한번 상황 보러갔고 확인하고서 그 상황 알려주는거임.

걍 가십으로 봐.

나도 애당초 궁금해 하는 애들이 있어서 올려준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