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이글 올린시기쯤 ㄱㅁㄷ도 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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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내가 올리는 ㅌㄴ의 비자문제 글 마다 달리는 댓글중

ㄱㅁㄷ의 측근인지 단순한 의문을 가진 동갤러인지 알수는 없지만

ㅌㄴ의 비자가 '국제결혼 비자'라는 방향으로 눈을 돌리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어제 ㄱㅁㄷ 댓글중... "근무일 기준 10일만에 나온다고 써있네요" 글을 보았다

자 그럼 국제결혼 (F6-1) 비자를 보도록 하자

'근무일 기준 15일'이다~

그럼 단기방문 (C-3) 비자를 보도록 하자

'근무일 기준 10일'이라고 나온다

이런 아무때도 쓸모도 없는 개쓰레기 정보를

본인 댓글에 고정까지 하면서 '혼인증명서' 언급한 이유는

수년간 ㄱㅁㄷ과 같이 사기를 치던 동거남,

그리고 합법적으로 토니와 결혼을 '못'하는 사이란 사실을 ㄱㅁㄷ은 어떻게든 무마해보려는 시도이다

하지만 골빈 시녀들은 믿을것이다

외국인으로 해외에서 오랜 기간을 거주해오면서

많은 나라에서온 외국인 친구들과 그들의 파트너, 또 대사관 영사관에 근무하는 측근들과 친분을 나누며

이 나라에는 어떻게 오게 됐는지, 왜 왔는지 등등의 대화를 통해 얗게 쌓인 지식이지만

본인 예전글에서도 몇번 언급했던 '통장 거래내역' 부분 특히 '최근 3개월'이란 부분에 이상함을 많이 느꼈다

일단 '통장 거래내역'은 국제결혼 비자에 필요한 요구사항이 아닐뿐더러

선진국이라면 위장 결혼으로 들어와 불법으로 거주하는 사례가 많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정해진 3개월이 아닌 최다 기간을 요구하는게 보통이다

거기에 '300만원 이상 잔고' 조항이 있다는건 더더욱 이상하다

이런 조항은 보통 유학생이나 관광비자로 방문하려 할때 요구하는 조항이기 때문이다

돈도 없이 방문한다는건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ㄱㅁㄷ에게 왕복티켓을 요구한 이유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불법 체류가 아닌 다시 본국으로 되돌아갈것이라는 증명증같은 것이다

따라서 ㅌㄴ는 단순방문 비자 신청한것이라는 사실이

ㄱㅁㄷ의 앞뒤다 안맞는 거짓말로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