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대기들 유흥 좆도 모르는 병신들 아님??

돈도 없는 찌질한 애덜이라 사먹는거도 얼마 못해 본 새끼들이고

그렇다고 클럽을 다니면서 여자 꼬시는 방식의 유흥을 해봤을 면상때기도 아니고, 나이도 많고

태국에 계속 있고 싶은데 돈은 없고 버틸려니 짝대기 든 거고,

그리고 가이드 출신이 많은데 꽤 많은데, 작대기 들고 나서부터 아는척만 지림

얘네들 문제가 뭐냐면 유흥 간접적으로 즐긴 새끼들이라, 옆에서 대충 보고 배운건 있어서 아는척은 지리고

직접 돈을 써본적이 없어서 제대로 된 지식조차 없고, 유흥하는 사람의 심리도 모르더라

가이드 시절에 덤탱이나 바가지 씌우는법만 배워서 그런지 죄다 양아치임, 아직도 버릇 못버림

작대기들 죄다 유흥 초짜뿐임

하물며 총라오나 멤버에서 푸잉들과 어떤식으로 친해지고 어떤식으로 스폰이 이루어지는지 전혀 모르고

짝대기들은 자기돈으로 즐기러 가본적이 없으니 아무런 지식 수준이 없음

그런 짝대기들이랑 아직도 아는척 친한척 한번 해보겠다고

후원하는 놈들이 있다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역시 세상엔 진짜 아픈 사람들이 많구나

=한줄요약=

유흥 즐겨 본적도 없는 짝대기한테, 들러 붙은 후원자들

쉽게 말하면, 초보한테 달라 붙은 개초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