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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핫산) 누가 쿠소게위키 엑스텔라 평가 보고싶다고 해서 대충 해옴

WeissBlu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2.14 17:32:33
조회 5297 추천 38 댓글 29

앞부분 생략했으니까 그것도 보고싶으면 https://www26.atwiki.jp/gcmatome/pages/6513.html 가서 원문이나 번역기 돌려 보셈



찬반양론점·문제점


게임으로서의 완성도


전작에 없는 새로운 형태가 된 Fate 시리즈의 한 작품이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나오고 있다.

무쌍 게임으로서는 「좋게 봐도 나쁘게 봐도 보통」이라고 하는 평가가 많다. 조작 가능 캐릭터도 16명으로 이 장르의 게임으로서는 적지는 않지만 많은 것도 아닌 인원수.


캐릭터 인기가 중요한 시리즈이기 때문에, 3D 모델에 관한 불만도 발매 전부터 공개된 PV로 다소 나와 있었다. 이것에 관해서는 PS4라고 하는 토대가 있지만, Vita와의 연동 때문에 「의도적으로 그래픽의 질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는 조작상의 관계로 캐릭터의 뒷모습만 보게 되기 때문에, 플레이 하고 있으면 거기까지는 신경이 쓰이지 않고, 회화 신등에서도 와다 아르코씨의 캐릭터의 스탠딩 CG가 표정등도 바뀌면서 옆에 표시되기 때문에 신경쓰는 플레이어는 적지만, 엑스텔라 매뉴버의 마무리 포즈나 이벤트 무비, 마이룸 따위에서는 캐릭터는 정면을 향해 있고 회화도 하기 때문에, 「표정 풍부한 스탠딩 CG 비해 3D모델의 표정이 딱딱한 것이 신경이 쓰인다」라고 하는 의견도 있다.


Vita판에서는 에너미의 출현량이 적고, 일부의 사이드 미션(일정시간내에 적을 수백체 넘어뜨려라) 등이 해내기 어렵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거기는 제작측도 예측하고 있었는지, Vita판과 PS4판에서는 사이드 미션의 난이도나 전투 평가의 기준을 어느 정도 변경하고 있다.


스테이지에 따라서는 일부 뒤얽히고 있는 구조가 존재하지만, 맵을 확대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손으로 더듬어서 이동하는 처지가 된다. 어두운 스테이지에서는 한층 더 악화된다.


어그레서의 위치를 나타내는 화살표는 맵 구조를 무시하고 직선적으로 가리키기 때문에, 「눈앞에 확실히 적이 있는데 어떻게 가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하는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메인 스토리 마지막 스테이지의 일부는 안쪽 스크롤 슈팅(奥スクロールシューティング)이 된다. 미스 하면 반드시 일정량 대미지를 받아, 초견살(初見殺し)이라는 평가도 받았다. 방어 UP를 인스톨 스킬에 몇개인가 장착하고 있으면 이 대미지는 거의 무효화 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긴장감 부족이 넘쳐나는 딜레마에 빠진다.




EXTELLA/Zero


우선, 『Fate/EXTRA』 『Fate/EXTRA CCC』의 속편으로서 기대해 구입한 팬으로서는,「주인공이나 과거작으로 파트너였던 네로나 타마모, 무명이나 길가메쉬등의 설정이 이전과 다르다」라고 하는 일에 혼란을 볼 수 있었다. 이것은 먼저 말한 대로 「단순한 속편은 아니다」라고 공식이 발매 전부터 발표하고 있었지만, 공식 사이트등에서 설정의 상세나 변경 부분에는 알려주지 않고 발매되어 많은 플레이어에 충격과 혼란을 주었다.

변경된 설정에 대해서도 본편에서는 단편적으로 밖에 말해지지 않고, 본작을 플레이 한 것 만으로는 어지간해서는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발매로부터 조금 뒤,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나스 키노코씨의 사이트 「타케보우키 일기」에서 「EXTELLA/Zero」라고 이름을 붙여져서 공개되고 있다.

우선 네로와 타마모는 『EXTRA』나 『CCC』와 같이 주인공과 둘이서 한조, 맨투맨으로 완전하게 성배 전쟁을 이겨 내지는 않았다.

남자 주인공이 네로와 계약해 3회전까지 이겨 내, 타마모는 다른 마스터와 계약해 싸우고 있어 대전 상대가 된 남자 주인공에게 마스터의 지시로 미인계를 건 점, 남자 주인공이 강철의 의지로 물리쳐, 타마모가 거기에 감동한 것에 의해 실패. 그 후 타마모와 그 마스터는 결전에서 정정당당 승부한 다음 남자 주인공과 네로에 패배. 전뇌사 직전의 마스터는 「양처의 고집」으로서 끝까지 교제하려고 하고 있던 타마모를 제물 주술로 잘라버리고 도주했다.

그 후 버림받은 타마모는 부러운 듯이 남자 주인공과 네로를 보면서 소멸, 이라고 생각되었지만, 남자 주인공의 동정과 재치에 의해 타마모를 서브 서번트로서 주워져 계약하는 일에 성공. 그 뒤는 2체 동시 사역을 해 성배 전쟁을 이겨 내 간다. 네로와 타마모는 남자 주인공의 쟁탈로 서로 싸워, 최후는 네로가 타마모를 배반해 떨어뜨렸다. 본편에서의 타마모의 네로에의 원한은 이것에 기인한다.

한편, 남자 주인공과는 따로 여주인공도 어떤 사정으로 각각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이쪽의 파트너는 『EXTRA』로 네로, 타마모와 같이 주인공의 파트너였지만 본작에서는 서브 캐릭터가 된 무명.

이 페어는 반쯤 버그로 일어난 사상이며, 달의 성배 전쟁의 뒤사정을 알면서도 끝까지 이겨 낼 수 없는 것이 결정이 되고 있다. 본래의 존재인 남자 주인공에게 여주인공은 조언등을 하면서 자신들도 이겨 내 갔지만, 토너먼트 형식인 이상 대전 상대가 되어 버린다. 최후는 전력을 통해 남자 주인공·네로&타마모와 싸워 만족해 패배, 소멸했다. 무명은 이 경위를 기억하고 있어 여주인공이 생명을 걸어 이끈 또 한사람의 마스터인 남자 주인공을 걱정해, 본작에서 네로 진영에 참가하고 있다.

전작으로 본래 조언이나 서포트를 해 주거나 대전 상대로서 비애를 느끼게 하면서 진 포지션인 린이나 라니에 대해서는, 그 이전에 다른 곳에서 패배했다고 생각되어 성배 전쟁 최강의 라이벌인 레오&가웨인과의 대결도 없어져 있다(한편, 본작내에서 네로가 「가웨인과 싸운 경험」을 말하거나 하는 모순도 있다).

『CCC』에서 파트너였던 길가메쉬는 달의 뒤의 허수의 바다에서 졸고 있던 결과 「주인공과 그 가능성·인연이 있었다」는 것은 파악이 끝난 상태.

「전작 플레이가 끝난 팬」은 물론 「EXTELLA가 첫EXTRA 시리즈인 신규」의 면면으로부터는 이것들의 한입으로 삼키기에는 너무 복잡한 전일담 설정이 본편에서 대부분 묘사되지 않는 것에 관해서 「발매전의 공식 사이트나 본편으로 분명하게 설명 해 주었으면 했다」 「게임 뿐만이 아니고 타케보우키 일기까지 보지 않으면 모르는 건 어떤가」말하는 의견이 분출. 전작까지의 「주인공과 한사람의 서번트가 2인 3각으로 싸워 가는」 과정을 좋은 점으로 생각하고 있던 팬은 「2체 동시 사역은 성배 전쟁 참가자로서 규정적으로 어떤가」라고 하는 설정면의 문제도 지적되었다.

특히 타마모의 설정에 대해서는 불만의 소리가 많아, 「타마모는 영혼이 이케맨이니까 주인공과 계약했다고 하는 과거작의 설정은 어떻게 했다」 「양호한 편성을 시키는 것으로 유명한 문 셀은 왜 저 녀석과 타마모를 계약시켰는가」 「무명도 여주인공과 짜 후회하지 않게 싸워 끝났는데, 왜 서브 서번트등이라고 하는 설정이 타마모에게 갑자기 부가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등등.

「남자 주인공&무명」 「여주인공&네로」 「여주인공&타마모」그리고 「양주인공&길가메쉬」의 편성을 좋아했던 팬으로부터도 「소홀히 되고 있다」라고 쓴소리를 들었다.

특전 책자인 「Fate/EXTELLA material」로 개요에 대해 적혀 있지만, 여기까지 자세하지는 않고, 이것도 결국은 게임 외부에서의 설명이다.

「EXTELLA/Zero」에 덧붙여지고 있는 문장으로서 「이것은 어디까지나 네로가 메인이었던 경우이며 다른 사상도 존재한다(의역)」라고 하는 주의문이 있어, 타마모가 메인이거나 무명이 메인인 경우도 있는 것을 나스 키노코는 말하고 있다. 원래 Fate 시리즈 자체 「타이틀이 바뀌면 기본적으로 지금까지와 다른 패러렐 월드(병행 세계)」라고 하는 일은 자주 있었지만 *4, 「그렇다면 그 사상(타마모나 무명이 메인이었던 세계)으로부터 계속되는 『Fate/EXTELLA』를 플레이시켜 줘」라고 하는 반론이 나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현시점에서 그러한 「전작으로부터 계속되는 EXTELLA」를 플레이 할 수가 없는 이상, 캐릭터의 설정 개변이나 본작에서의 취급에 대해서 불만을 느낀 팬이 할 수 있는 행동은 「사상의 존재 그 자체를 부정한다」… 요점은 본작을 없었던 것으로 하는 것 외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



본작에서의 각 캐릭터의 취급


총원 16명의 서번트가 참전해, 그 만큼 캐릭터들의 다양한 군상극이 그려지고는 있지만, 캐릭터가 증가한 폐해로서 각각의 캐릭터의 취급에 격차가 생겨 버리고 있다. 이것에 대한 불만도 많다.


네로의 경우, 메인인 염시편의 최후는 배드 엔드감이 흘러넘치고 있다. 최종적으로는 어떤 시나리오로 구해져 진짜 흑막 상대로 멋진 장면(大立ち周り)을 보이는 등 대활약으로 볼만한 장면도 많지만, 염시편에서의 사상이 계속 존재하는 것은 요행도 없는 것, 그리고 타마모정도는 아니지만 「그녀와 두 명만으로 행복하게 되고 싶었다」 네로의 팬들은 그것이 실현되지 않았다고 한탄해하고 있다.*

*원래 네로는 양성애자 캐릭터이며, 미소녀 하렘을 만들고 싶어하는 등 그 쪽에 관해서는 꽤 분방한 것은 전작에서도 그랬던 것이지만.


타마모의 경우, 메인인 난사편은 그럭저럭(そこそこ) 해피엔드를 맞이해, 주인공과 노닥노닥거리고 있기 때문에 거기는 팬에게도 호평이다. 그러나 상술의 「EXTELLA/Zero」가 기초인 본작에서는, 「우선 지금의 위기는 떠났지만, 진짜 문제는 아무것도 해결하고 있지 않다. 일단 그 날까지 행복을 구가하자」라고 하는 시나리오인 점에 불만이 많을 수 있다. 어느 시나리오에서는 일단 네로와 함께 파트너인데 스토리상의 메인·조작 캐릭터는 네로 하나 뿐이기 때문에 음지 역할, 그리고 플레이 할 때에 네로가 선택지 나름으로 「알테라도 부를까? 캐스터 녀석은 부르지 않아도 좋아?」라고 주인공에게 말하기 때문에 「대단원일 것인데 타마모가 왕따당하고 있어서 괴롭다」라고 하는 의견도 많다.

기본적으로 시리즈에서는 개그·메타로 익살 떨어 온 포지션의 그녀이지만, 본작에서는 타마모의 앞으로서의 반성해 봉인했음이 분명한 본성, 「경국 모드」라고 하는 것을 발동시키고 있어 「고압적고 탐욕인 여제」로서 딴사람과 같이 행동하고 있다(이유는 난사편 종반으로 밝혀진다). 평소의 주인공과 노닥거리는 그녀가 볼 수 있는 것은 막간의 마이룸과 엔딩시. 이것에 관해서 「엘리자베트에게로의 취급(하술)이 한사람만 객장이 아니게 잡무용 몸종이라든지 불합리」 「타마모가 어떻게 봐도 주인공의 앞만 귀여운 척·악녀로 좋아하게 될 수 없다」라고 하는 신규의 의견도 있지만, 이 근처는 과거작에서 그럭저럭 그녀의 과거나 근원으로서 말해지고 있었으므로 고참의 타마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대개 보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알테라의 경우, 메인의 미명편은 하나의 이야기로서는 완성도가 높다. 사실상 배드 엔드이지만 주인공과 알테라는 충분히 만족하고 끝난다. 그리고 그녀도 어떤 시나리오로 구해지게 되지만, 그것은 말하자면 「네로, 타마모와 함께인 상태에 덧붙여 알테라가 가세」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인공과 알테라 두 명만으로 행복을 얻는 시나리오는 없는 것인지」라고 하는 의견은 상술의 타마모나 네로의 팬 정도는 아니지만 들려온다.


그리고 각각의 진영에 소속하는 서번트들이나 무소속의 사람들에 대해이지만, 「시나리오상 특히 없어도 문제 없다」라고 하는 취급인 점이 눈에 띈다.

무명이 지금까지의 주인공의 파트너로부터 서브 캐릭터에 격하된 일에는 전술의 「EXTELLA/Zero」에서 어느 정도 보충이 들어가고는 있지만 「역시 무명이 메인 파트너의 신작을 보고 싶었다」라고 많이 목소리가 들린다.

무명과 같이, 「CCC에서 파트너였던 것이니까 또 길가메쉬가 메인 파트너의 EXTRA 신작을 보고 싶다」라고 하는 소리도.

네로, 타마모, 알테라 이외의 서번트의 이야기는 서브 스토리로 보완되지만 짧은 데다가 같은 싸움이 대부분. 더욱, 메인 스토리에서는 대부분의 서번트가 공기.

네로 진영에 대해서는 「다만 싸워·전장을 요구하고 있다」쿠 훌린이나 리서문, 「전의 마스터의 좋은 호적수로 있던 주인공에게로의 은의로 시중든다」가웨인, 「어느 사정으로부터 주인공을 걱정하고 있다」무명의 구성. 무명 이외는 의외로 산뜻한 이유에서의 객장 섬김.

타마모 진영에 대해서는 「타마모에게 말을 걸어져서 대체로 의기 투합했기 때문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메두사, 카르나, 여포). 엘리자는 실은 있는 이유를 잘 모르고 있다. 그리고 스토리상 엘리자는 조속히 진영을 배반해 이탈(후술). 나머지의 체면도 베품의 영웅인 카르나를 제외하면 서브 스토리로 객장으로서의 충심이 진짜는 아닌 것이 밝혀진다. 뭐, 사실으로는 배반으로 유명한 여포나 뱀과 같이 교활한 메두사가 다만 입다물고 따를 리도 없고… 타마모에게는 어느 의미 동정 하지 않을 수 없다.


알테라 진영이지만, 알테라의 힘에 굴복 되었다, 고 가장하여 각각 알테라의 심정을 걱정하거나 어떤 사정으로 특별히 군문에 내리고 있다(이스칸달, 잔 다르크, 길가메쉬). 팀워크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마음대로 각각 하고 있지만, 일단 잔느가 정리역에 가까운 위치. 그 때문인지 길가메쉬나 이스칸달은 성실한 잔느를 잘 놀리고 있다. 같은 여성으로서 다른 두명보다 알테라의 마음의 케어 담당이기도 하기 때문에 고생하는 잔느.


엘리자베트에 대해서는,「아무리 스토리상의 사정으로 악역이 되어 있다고는 해도, CCC로 개심했는데 또 악에 복귀해 버려 슬프다」라고 하는 소리도. 특히 본작 발매 이전의 『Fate/Grand Order』로 개심 후의 그녀는 자주 픽업 되어 그려지고 있어 거기로부터 일단 좋은 아이가 된 엘리자베트를 좋아하게 되어, 그대로 본작을 플레이 한 그녀의 신규 팬에게는 「진영의 장인 타마모노마에에게 엄벌 되고 있을 뿐이라 불쌍하다」 「악에 떨어진 엘리자가(FGO로 본 엘리자와 달리) 무섭다」등의 의견이 나왔다. 전자에 관해서는 「그럴만한 일을 해왔기 때문에 스스로에의 벌로서 만족하고 있는 그녀의 의지」, 그리고 후자는 「과거작을 모르는 신규의 문화 쇼크」가 원인이지만.


『EXTELLA』의 완전 신캐릭터인 아르키메데스이지만, 실제 역사의 학자 캐릭터라고 하는 점도 있어, 원래는 『Fate/Grand Order』 쪽에서 일어난 사쿠라이 히카루 담당 시나리오에 있어서 「석학오염 *」소동의 반복된 실패를 걱정받고 있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 보면, 「이지적이어서 그야말로 지략가라고 하는 느낌이지만 『타인을 이해한다』라는 점에서 마무리가 어설프고, 작중에서 몇번이나 기대가 무너진 결과의 끝에 터무니 없는 얼굴 개그로 언성을 높이고 뚜껑이 열린 분노개그 전문 캐릭터」가 되었기 때문에, 네타 캐릭터로서 사랑받게 되었다.

*사쿠라이 히카루가 담당한 FGO 시나리오에서 학자 서번트가 스팀펑크 시리즈의 재탕 냄새가 나거나, 그 중 한명인 니콜라 테슬라가 본작에서도 문제가 되는 타마모노마에에게 「이케멘 혼」 판정을 받는 등 사쿠라이 산 서번트의 우대, 그리고 그렇지 않은 서번트는 시나리오에서 깔끔하게 격파되는 등의 불합리한 점의 일련을 Fate 팬이 의심해서 붙인 명칭. 사쿠라이 씨는  「석학」이라고 하는 말을 「인류사의 위대한 학자」라고 하는 의미로 자주 작중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 명칭이 붙었다.


그리고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소위 작품에서는 조커의 위치에 있다. 그 별의 성검에 대해서 본작에서 중대한 경위·설정이 부가되거나 몰래 억지력으로서 소환돼서 흑막을 넘어뜨리고 있거나 하면서 배후자로 여러가지 하고 있던 모습. 생전의 부하인 가웨인이나 전작에서 낯익은 사이인 무명이나 길가메쉬, 이스칸달등에 대해 대화도 그럭저럭 하거나 하면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지만, 서브 스토리에서는 어디까지나 배후자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가볍게 말하는 정도. 어느 의미 제일 「게스트」답다고 하는 취급.



메인스토리 진루트에 관해서


네로, 타마모, 알테라의 세 명의 시나리오가 수속(收束) 하는 금시편이지만, 먼저 말했던 대로 사실상 네로만이 메인이다.

타마모, 알테라 메인으로 라스트 보스에게 도전하는 패러렐 시나리오는 없고, 최종적으로 서브 캐릭터화하는 점에 불만이 있는 유저도 많다.

또 네로만 세이버 비너스라고 하는 특별 버젼이 준비되어 있다.

일련의 사태는 해결하지만, 속편 있을법한 결말로 불투명하다.

흑막 자체는 다른 루트에서 판명되지만, 그 이후 특별히 파고 드는 점도 그 면에서는 임팩트가 희미해져 버린다.

흑막의 동기는 의역하면 「흥미가 있기 때문에」로 끝나 버릴 만큼 얇다. 또 끝까지 언동이 매우 소인배 냄새나고, 세이버(Saver), BB, 키아라라고 하는 전작의 라스트 보스와 비교하면  「중간보스 레벨」이라는 비판도 있다.



아르토리아 펜드래건의 출현 조건


Fate 시리즈의 얼굴인 아르토리아이지만, 본작은 소위 난입 캐릭터다. 특정 스테이지에서 조건을 채우는 것으로 출현한다. 그러나 그 조건이 물의를 조성했다.

그 조건이란 「(PSV, PS4의 시간 설정으로) 15:00에서 16:00까지의 사이에 게임을 플레이 해서, 특정 스테이지에서 「???」라고 표시되고 있는 인물의 사이드 미션을 수주해, 노멀 이상의 난이도로 특정의 에리어에서 회복 아이템인 야키소바 빵을 5개 취득한다」라고 하는 것.

설마의 리얼 플레이 시간 제한이라고 하는 사태에 플레이어들은 경악 했다. 15시부터 16시라고 하면 보통으로 생각해 「플레이어는(평일이라면) 학업이나 일을 하고 있는 한가운데」이다. 그런 시간에 플레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게임으로서 어떤가.

일단 기체 시간을 15:00으로 하면 끝나는 이야기이지만, 「게임기 본체의 시간을 만져 시스템적으로 유리하게 플레이」는 보통 플레이 방법으로서 칭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 후 「과연 너무했다」라고 공식이 판단했는지, 리얼타임 제한은 패치로 해제되었다.

아르토리아가 먹보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러한 설정으로 했다고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아르토리아는 「섬세한 식사」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미량 회복 아이템이기 때문에 반복 회수에는 딱 좋았을 것이지만, 정크 푸드 느낌이 넘쳐나는 「야키소바 빵」에 이끌려 나오는 것도 솔직히 어떨까… 하고 아르토리아 팬으로부터는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뭐, 그렇다고 해서 전회복 아이템이면서 손이 많이 가는 요리이지만, 일부 아이템 박스로에서 밖에 나오지 않는 「사쿠라 도시락」을 복수 취득 같은 조건으로 하고 있으면 한층 더 아비규환이 플레이어를 덮쳤을 것이지만.



전투 시스템면


본가 코에이테크모의 무쌍 시리즈에서도 적병이 허수아비라는 말은 많이 듣지만, 본작의 어그레서, 플랜트 따위의 적병은 좀 더 인간미가 없고, 인형을 공격하고 있는 것 뿐이라 본가보다 상쾌감이 부족하다.

원래 달의 전뇌 공간에서, 마더 컴퓨터인 문 셀을 지키는 공세 프로그램, 인간의 몸으로 말한다면 침입한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백혈구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적병이 허수아비라든지 로봇 같은 것은 설정적으로 어쩔 수 없는 곳도 있다.


출진하고 있는 자신 이외의 서번트, 그 외의 아군이 어쨌든 패주 하기 쉽다. 그 구원을 위해서, 어쨌든 쓸데없이 전장을 분주하게 뛰어다니도록 강요받는 때가 자주 있다. 쓰러져도 그다지 전투 평가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점이 구제이지만, 캐릭터 게임에서 아군 캐릭터를 버리는 것은 조금 팬에게는 괴로운 것도 있다.

일단 스테이지 개시시에 적측의 섹터를 제압해 주고, 적서번트를 아군 서번트 곳에 유도하는 것으로 진군을 막을 수 있다, 라고 하는 스테이지도 존재하므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땅따먹기풍의 시스템인 것이니까, 아군 서번트에게 이동 지시등을 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앞의 포인트항의 게임 시스템에서도 말했지만*, 보구는 부담없이 공격할 수 없다. 고유 필살기 발동의 상쾌감도 그다지 맛볼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역주, 생략한 부분입니다.

발동에는 오렌지의 아이템 박스에 들어가 있는 키가 3개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이 보구발동 키가 들어가 있는 아이템 박스는 스테이지에 따라서는 2개 밖에 없기 때문에, 보스 서번트가 보구발동 준비를 했을 때 공격해 하나 더 입수 할 수 밖에 없다.

더해 먼저 말한 것처럼, 어쨌든 아군이 패주하기 쉽기 때문에, 느긋하게 탐색하고 있을 여유가 그다지 없다.

결과적으로 보구를 발동할 여유가 없는 채, 전투를 끝내고 있을 때가 많다.


전투에서는 거기까지 의존적이지 않기는 하지만 「엑스텔라 매뉴버」게임인 경향이 있다. 엑스텔라 매뉴버를 우선 어그레서나 적서번트에게 질러 두면 주위도 포함해 일방적으로 대미지가 들어간다. 다만, 카메라를 특정 보스에게 자동적으로 향하여 보정하는 등의 기능은 없기 때문에, 확실히 엑스텔라 매뉴버를 맞히고 싶은 상대와의 거리나 방위를 파악해 두지 않으면 그근처의 자코에게 무심코 질러서 게이지를 낭비하는 일도.

대쉬+□공격을 반복하면 기본적으로 적이나 자코 에너미는 말려 들어간 채로 아무것도 못하고 대미지를 받는다. 이 공격으로 게이지를 찔끔찔끔 모아 상기의 엑스텔라 매뉴버라고 하는 전법을 반복하면 일단 어떻게든 된다.

적서번트의 슈퍼 아머를 무시할 수 있다고 하는 점도, 엑스텔라 매뉴버의 우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적으로는 하나의 스테이지의 섹터 트랩이 전 4종류(화빙뢰독) 모두 존재한다(게다가 캐릭터에 따라서는 즉사 레벨의 위력)는 일도 흔하고, 슬롯수가 최고 4개인 관계상 예장이 「차단의 프리즘」계통 하나밖에 선택지가 없는 점도.

게다가 이 예장, 아이템 크래프트시에 어느 레지스터 코드 캐스트가 나올까는 완전하게 랜덤. 「화화화독」같이 사용할 곳이 곤란한 편성이 되어 버리는 일도 빈발한다. 모든 섹터 트랩에 한 번에 대응 가능한 「화빙뢰독」의 차단의 프리즘을 손에 넣으려면 상당한 노력과 운을 필요로 한다.

라고 해도 고난도에서는 거의 모든 섹터에 트랩이 설치되고 있는 점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예장이어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은 아니다.

당연, 레지스터 밖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공격력 UP나 방어력 UP, 회복등의 코드 캐스트는 사용 불가능. 무쌍 액션이 자신있지 않은 플레이어에 있어서는 꽤 난이도가 오른다.

트랩의 대미지는 높고, 스트레스도 모이기 십상이지만, 일단 차단의 프리즘이 클리어에 필수라고 하는 밸런스는 아니다. 다만 고평가를 얻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막을 필요가 있다.

클리어 자체는 각 항목에서 적은 것처럼*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그 한편으로 스테이지를 최고 랭크로 클리어 하려고 하면, 평가 항목중 「제압 섹터수」에 의해, 난이도가 상승한다.

*역주, 생략한 부분입니다

최고 랭크를 얻으려면 어느 스테이지에서도 전 섹터를 제압해 보스를 넘어뜨릴 필요가 있지만, 섹터 제압을 위해서 싸우고 있다 보면, 모르는 사이에 보스를 공격에 말려들게 해 쓰러뜨려 버려, 그대로 스테이지 클리어가 되어 버리는 것이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상기의 엑스텔라 매뉴버에서는 현저하다.

얼마나 떨어져 있어도, 보스는 플레이어가 있는 섹터에 일정시간 마다 나타난다고 하는 사양도 이 문제를 조장 하고 있다.

또, 플랜트는 끝없이 잡아도 짧은 스폰으로 재출현하기 때문에, 적 섹터가 나머지 1개가 되면, 섹터로부터 멀어졌을 뿐인데 재출현 하는 빈출 상태에 플레이어는 질리게 된다.


16명의 조작 캐릭터중에서는 잔 다르크가 특히 약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여성 캐릭터로서는 방어력이 높은 편으로 「죽지 않는」 점은 자랑할 수 있지만, 이 계통의 액션 게임에서 중요한 공격의 화력이나 기술이 전캐릭터 중에서도 빈약.

깃대가 무기라고 하는 탓도 있겠지만 위력이 낮고 공격 모션이 큼직해, 공중 콤보는 최후는 깃대를 프로펠라 회전시켜 일정시간 공중 정체해 내려 올 수 없게 되는 통칭 「잔느콥터」라고 하는 기술에 연결되어 버린다. 더해 전술한 대로 비장의 카드인 보구는 자폭기술이기 때문에, 사용하려고 해도 인스톨 스킬의 한자리를 「세번, 낙양을 맞이해도」로 고정하지 않을 수 없다.*

*역주, 생략한 부분입니다


총평


게임으로서는 조잡하지만 무난한 완성도로 나쁘지는 않다. 다만, TYPE-MOON 게임에 있어서의 중요 요점일 터인 시나리오가 문제를 많이 안고 있다.

메인의 네로를 좋아하는 마스터에는 일단, 알테라 좋아하는 마스터에는 자신을 가지고 추천할 수 있다. 그리고 타마모 좋아하는 마스터는 여러가지 이유로써 이것을 플레이 하면 공식에 헤이트를 안을 가능성조차 있는 일작.

「속편물이면서, 과거작을 크게 개변해, 더욱 그 부분의 설명은 본편이나 사전 정보에 없다」등 신규 팬도 EXTRA 시리즈 고참 팬도 곤혹 하지 않을 수 없는, 무조건적으로 칭찬하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완성도이다. 그렇지만 부분 부분에는 좋은 점도 있어, 그렇게 말한 의미에서는 「매우 아깝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작품.

일단 최후는 대략적으로 대단원으로 끝나, 그 노도의 시나리오 전개는 언제나 대로의 TYPE-MOON 작품으로서 평가되고 있다. 알테라나 아르키메데스등, 본작으로 처음으로 캐릭터의 상세한 묘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인물들에 대해서도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는 의견도 많아, 신캐릭터의 이미지 각인으로서도 성공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시나리오 자체 「진정한 문제」는 완전 해결되지 않은 채 끝난 감이 있어, 어떻게 봐도 최후는 속편을 암시하는 결말로 끝나기 때문에, 여러 가지의 문제를 해결한 다음번작·확장작… 요컨데 본작의 완전판의 제작·발매를 바라는 팬은 많다. *

*만일을 위해 기술하지만, 설명서의 속표지에 구입자 앙케이트의 사이트 주소와 액세스 키가 있다. (역주, 한국어 패키지판에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DL판에는 없었습니다)




여담


발매 예정일부터의 대폭적인 연기가 흔히 있는 TYPE-MOON 작품이지만, 본작은 발표 당초의 2016년 11월 10일에 예정대로 발매를 했다. 이것에 대해서는 「어차피 언제나 대로 연기할 것이다」라고(좋아도 싫어도) 예상하고 있던 형월 유저를 많이 놀래켰다.


갤러리에서 서번트의 각종 의상을 확인할 수 있지만, 타마모의 문 크런치 의상만 등록되지 않는다고 하는 버그가 있다.

… 타마모 좋아하는 마스터들은, 도대체 언제까지 수난의 길을 걸으면 좋을까.


2017년에, 『EXTRA』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Fate/EXTRA Last Encore』의 제작이 발표되었다. 제작 담당은 샤프트.

여러 가지의 사전 공개 정보로부터 「네로가 메인의 서번트」라고 하는 점은 확실시되고 있었지만, 나중에 추가된 PV의 내용으로 보아 「「EXTELLA/Zero」를 기반으로 무인을 애니메이션화하는 것이 아닌가」 「본작의 전일담과는 요컨데 애니메이션판의 줄거리인 것은」이라고 하는 예상이 팬 사이에 볼 수 있다.

이 예상대로라면 네로도 타마모도 무명도 차례가 있고, 남자 주인공이나 여주인공도 차례가 있다. 「애니메이션으로 양주인공, 그리고 무인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파트너의 서번트 세 명 전원이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라고 하는 일이 되어, 이부분만 들으면  각 캐릭터 팬에게 상냥하게 느낀다. 그러나 「EXTELLA/Zero」의 전개는 상술한 대로의 내용이기 때문에 「본작에 의해 져 버린 상처를,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또 후벼파져 버리는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시간차 공격을 무서워하는 소리도 일부에서 오르고 있다든가.

라고 할까, 타케보우키 일기의 「EXTELLA/Zero」에는 당초 「게임판에서는 00이지만, 애니메이션판에서는」라고 한 문장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뒤로 그 부분이 삭제되고 있으니… 이러한 예상이 난무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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