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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오웬스: 사람 앞일은 모른다지만...interview

프갤러(203.251) 2024.05.07 13:06:07
조회 6725 추천 92 댓글 50
														

Kevin Owens Reveals He Has Nine Months Left On His WWE Contract (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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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Owens does not have long left on his WWE contract
케빈 오웬스의 WWE 계약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

The former Universal Champion signed a three-year contract with the company back in 2021. This was amid interest from AEW, and came during a time where a number of wrestlers jumped ship to Tony Khan’s promotion.
전 유니버션 챔피언인 케빈 오웬스는 2021년에 회사와 3년 계약을 맺었다. 당시 상황을 돌이켜보면 수많은 레슬러들이 토니 칸의 사업에 뛰어들던 시기였으며, AEW 역시 케빈 오웬스와의 계약에 관심을 보였었다.

Owens’ loyalty was rewarded, and he was given two WrestleMania main event matches and a bout with the legendary “Stone Cold” Steve Austin. However, his deal is up again soon, and the Canadian’s future is up in the air.
케빈 오웬스의 충성심은 두번의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와 전설적인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과의 한판 승부로서 보상받았다. 하지만, 그의 거취에 관한 거래는 곧 다시 시작될 것이며, 현재 이 캐나다인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는 불투명하다.

Kevin Owens spoke with Metro before Backlash in France, where he teamed with Randy Orton in a defeat to the Bloodline. He revealed that he has nine months left on his current WWE contract.
케빈 오웬스는 프랑스 백래쉬에서 랜디 오턴과 협력하여 블러드라인과 대결 후 패배하기 전,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WWE 계약 기간이 9개월 남았다고 밝혔다.

Owens also noted that he doesn’t know what his future holds. He claimed he is not taking anything for granted, and that the loss of a number of wrestlers have put things into perspective. He likely referred to Brodie Lee, Bray Wyatt and Jay Briscoe, all of who passed in recent years.
오웬스는 또한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많은 레슬러들의 황망하게 세상을 떠난 것에 미루어 볼 때, 세상에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레슬러들이란 브로디 리, 브레이 와이엇, 제이 브리스코로 추정되며, 모두 최근 몇 년 사이에 사망했다.

“I really don’t take anything for granted, I’ve nine months left on my contact, and I don’t know what can happen from here on out.” Kevin Owens said.
"전 정말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고 봅니다. 제 계약은 9개월 남았고, 그 사이에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릅니다."

“That’s just life. If I’ve learned anything over the last few years, it’s that nothing is guaranteed. I’ve learned that through some very unfortunate events, we’ve lost so many good people that was never expected.”
"그냥 세상살이가 다 그렇죠. 제가 지난 몇 년 동안 배운 게 있다면, 세상에 당연하게 보장되는 건 없다는 겁니다. 저는 몇가지 매우 불행한 사건들은 통해서, 우리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을 예고도 없이 한순간에 잃을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That’s just one example of how I do not take anything for granted. How I look at things now.’
"그게 제가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고 생각하는 예시 중 하나입니다. 제 요즘 사고방식이요."

Kevin Owens Calls WWE His Home
Despite not being sure about his future, Kevin Owens still feels strongly about the WWE.

케빈오웬스는 자신의 미래를 확신하지 않지만, WWE를 여전히 소중히 여기며 '그의 집' 이라고 부른다.

He called the company his “home”, while noting that he is very close with people behind the scenes. These include Sami Zayn, his lifelong friend and former tag team partner. He also name-drops Finn Balor as someone else he is close with.
그는 WWE를 '그의 집' 이라고 말하며, 화면을 벗어나서도 친한 사람들을 언급했다. 이는 그의 평생 친구이자 전 태그팀 파트너인 새미 재인을 포함한다. 또한 핀 밸러 역시 친한 사람으로서 언급했다.

“This has been my home for 10 years and it’s beyond the locker room. It’s good to have somebody to bounce around, somebody you trust,’ he said. ‘When I got here, I got really close with Finn Balor right away, and I could tell this is gonna be a guy I could trust, and now he’s like a brother to me. We might not be together all the time, me and Sami are on different brands, so we don’t see each other as much. We’re always in contact and when it comes along, we have a sounding board.”
"이곳은 지난 10년간 제 집이었고, 라커룸 이상입니다. 서로 생각을 나눌수 있는 사람,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좋은 겁니다. 제가 여기 왔을때 저는 핀 밸러와 바로 친해졌습니다. '이 남자는 내가 믿을 수 있다'는 걸 알았고, 그는 이제 저에게는 형제 같은 사람이죠. 하지만 영원히 같이 있을수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를테면 저랑 새미는 지금 서로 다른 브랜드에 있으니까, 아무래도 만나는 일이 많이 줄었죠. 하지만 우린 항상 연락을 유지하고 있고, 필요할 때 마다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있죠."


요약

1. 계약 9개월 남았다.

2. WWE 잔류할지는 모르겠다. 그때 가봐야 함 ㅇㅇ

3. 나 핀밸러랑 짱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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