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멍청한 사위새끼랑 딸년
다른새끼가 오프닝을 하던 말던 그거 짜르고 혐좆새끼랑 혐좆집 년 나와서 비즈니스 어쩌고 저쩌고 씨부리는데 죽통 갈기고 싶다
즈그 애비 장인처럼 재밌게 아가리를 터는것도 아니고 선수랑 뒤엉켜서 시원하게 쳐발려 주는것도 아니고  
나 COO요 CBO요 임원 완장달고 꺼드럭거리는데
뭐 좋다고 기세등등하게 혐오스런 주둥아리가 귀에 걸리도록 쳐웃는지 씨발
주말에 꿀휴식하는 병사들 연병장에 불러다가 작업시키는 당직사관 마냥
스테이지에 죄다 불러내서 일장연설 하는 짓은 요즘에 안하던데
어째 이 연놈들은 한주가 머다하고 볼때마다 좆같은지 모르겠다
이 연놈들 나오는 시간은 춤돼지 새끼가 스쿼시 뛰고 못생긴 애새끼들 불러서 병신같은 춤추는 시간보다 더 좆같은 시간이다
춤돼지 나오면 통으로 스킵하거나 생방이면 아싸리 똥이라도 누고 오지
이 혐부부 새끼들은 어장관리하는것 마냥 뭘 하던 메인급 애들이랑 한 다리 두다리 걸쳐서 염병들 하는 통에
메인 애들 나오는 시간도 노잼화 시켜서 전체적인 쇼의 질을 좆같이 만들지
지들은 일이십분 밖에 안나오니 별 상관 없다고 부인 하겠지만
썩은귤 하나가 귤상자 썩게 만든다고 이 씨발년놈들은 쇼의 질을 떨어뜨리는 암덩어리 같은 새끼들이다
자꾸 쳐기어나와서 비즈니스나 쳐 씨부리고 권위로 월챔포함한 메인 선수들 찍어 누르니 이들 만의 독자적인 스토리도 없고
하물며 미들 이하 씹자버들은 그저 봉급 받아처먹는 봉급버러지로 밖에 안보이니 쇼에 집중이 될리가 있나
초딩들은 요즘 레슬링보고 "우와 멋있다 짱짱맨!!! 나도 저렇게 세지고 싶다.  아빠 티셔츠 피규어 사주세요"이럴것같냐?
"우리 애비도 혐좆새끼 같은 상사한테 갈굼 당하면서 월급 벌어다가 나 먹여 살리는구나.  레슬링 끊고 공부 운동 열심히 해서 효도 해야지" 아님 이럴것 같냐?
당장은 전자라도 한두살 더쳐먹고 대가리 굵어지면 후자겠지
이렇게 혐좆집 부부는 성인이고 초딩새끼고 아무한테도 흥미 못 주는 짓거리를 한다
각본이야 어떻게 좆같이 짜던 말던 이 씨발년놈들 제발 낯짝 좀 안 비췄으면 좋겠다
더 재미있어지지는 않을지언정 더 재미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