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기술이야기 7번째 시간 오늘은 페디그리에 대해 이야기해볼까해 페디그리 하면 누가떠오를까 바로 트리플H의 피니쉬무브야 걍삼좆이라부를게ㅋ나도프갤러니까ㅋ

삼좆의 피니쉬명 이지만 정식 명칭 은 더블 언더훅 페이스버스터 삼치가 독자적으로개발했다는데 신빙성이없다 걍 지기분에는 기술쓰다 삑살나서 개발한거아닐까?? 정식명칭은 언더훅 페이스버스터인데 왜 페디그리일까

그이유는 우리삼좆아저씨가 데뷔때는 헌터하슬러 햄슬리 라는 귀족기믹 캐릭터였어 그렇기때문에 고귀한혈통이란 뜻을가진단어인 페디그리가 더언페이스버스터의 명칭이된거지 이기술의 변형 기 로는 카르마(어썸콩  의 임플란트버스터) 강화형으론 소다플런치(펩시)가 있어

페디그리 정확하게 어떻게 써야 할까 타이거밤 클러치 후 그대로 점프해서 지면에 뛰어버리면되  다른페이스버스터에 비해 페디그리가 강력한 이유가 뭘까 바로 팔을 고정후 점프한뒤 시전받는 사람의 안면을 고정시키기 때문이야  바로 무릎으로말이지

페디그리의 장점은 뭘 까 쓰기쉽고 강력하며 어떠한위치에서도 사용할수있어 의자 철제계단 테이블 (DDT처럼 쉬우면서 공통적인장점 보유)등 도구로 더강력한 데미지를 줄수있어  

이기술의 가장큰단점은뭘까 시전자의 무릎에 통증을줘 실제로 삼좆아저씨는 러닝 니스트라이크 니 페이스버스터를 많이사용해서 부상을당하긴했지만 페디그리도 한몪했어 초기의 페디그리는 무릎이 바닥을 찍었지만 지금은아냐

시전자 시전받는 사람이 안전하게받는방법은 무엇일까
(냉탕인경우 물에드갈때 놔줘)
푹신한 배게 를 밑에둔다 시전받는사람의 무릎도 보호할겸 무릎쪽에도 둔다)
무릎접수일경우 시전자가 뛸때 원하는 다리의 무릎을 지면을향해 먼저 굽혀둔다  시전자의 경우  뛸고나서 손을 등위로 얹이면서 모았던 무릎은 지면이 닿을때 쯤 뒤로 빼주면서 벌려준다

실제로 삼치아저씨는 위와같은방법으로 시전하고있어

주의점 전문지식이 있어도 행여 화려함만보 시전해선 절대안되.

화려함에 반해 써볼까하는마음은 부상발생 의 지름길이야

Ps.본편의 기술 기원은 엔하위키미러 참고했어 이미지출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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