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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호연 대폭망 타임라인 총정리(feat.엔씨소프트의 미래)
https://www.youtube.com/watch?v=uk3Av-zvTzw2018년, 블소IP를 활용한 카툰풍의 게임을 게발하도 있다고 발표하였지만 2019년 즈음에 소리소문없이 폐기된것으로 추정, https://www.youtube.com/watch?v=Oeug7O-XRl0하지만 2023년 지스타에서 깜짝 발표와 동시에 시연회를 선보였지만 반응이 기대 이하였고 개인적으로 이게 뭐냐 시발 할 정도로 퀄리티가 처참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NQwTptKeAkhttps://www.youtube.com/watch?v=c5TRFBzvxwA2024년 6월. 프로젝트 BSS를 호연으로 정정하면서 온갖 기사를 내놓으면서 티저 영상까지 공개한다. 동시에 인게임UI까지 공개되면서 멸망의 서막이 시작되는데... 어느 한 개고기감별사가 UI만보고 바로 분석한 글. 분홍색 개코원숭이가 트릭스터M 마냥 필드PK있다고 판별한 것. 저 글 하나 때문에 엔씨소프트가 너덜트와 신세계 주연 섭외비, 광고비 싹다 날려먹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보다 더한 병맛 사건이 터진게 있으니...... https://www.youtube.com/watch?v=YFxcaEDg2Hk2024년 7월, 호연 쇼케이스 발표 당일날 디렉터 이름이 하필 고기환이신지라 존나 치명적인 개고기미트볼이란 최악의 멸칭을 얻게된다. 사실, 개고기미트볼이란 멸칭이 중요한것이 아님 "필드 PK 없앴다" 저 위에 개고기분석글에 긁혔는지 급히 PK기능을 없앴다? 리니지라이크의 핵심인 분쟁으로 인한 경쟁적 과금 자체를 배제하겠다는 공수표를 남발해버림. 저 BM을 사실상 포기하고 다른 요소로 승부봐야할텐데 게임성이 압도적으로 좋거나 그래픽 퀄리티가 좋거나 아니면 스토리가 좋거나 해야되는디 정동현 프로듀서 "캐릭터의 유쾌한 스토리와 매력을 즐길수 있다" vs 박정호 아트디렉터 "캐릭터의 깊은 스토리 ㅈ까고 덱 빌딩 시스템 완벽하게 구현함ㅋ" 지들끼리 호흡 안맞는거 보고 이새끼들 기대 진작에 접었다 아니 박정호 임마는 왜 그림그리면서 왜 사업부나 기획부가 할만한 멘트를 지가 하고 있음 ㅋㅋㅋㅋ 시발 무협물이라면서 가문명 갈갈쇼를 보여주는거부터 무협물에 대한 고증 ㅈ도 없음=스토리 ㅈ박음 그래픽이 씹덕겜 안하는 내가봐도 존나 불쾌함=그래픽 ㅈ박음 그리고 짤로는 언급안했는데 MMORPG다=게임성 ㅈ박음 그럼에도 지네들의 시그니쳐 BM 필드 PK요소를 없앴다?=매출조차 조져버림 형편없는 퀄리티로 린틀딱들 돈이라도 잽싸게 뜯고 한탕이라도 해먹을 기회조차 지들이 차버린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출시 날...... 보면 볼수록 좆같기만 하고 정이 안가는 정박아새끼를 전면에 내세우고 인게임모델링도 존나게 형편없으며 모션조차도 개병신같아서 불쾌감만 선사함 이딴걸 진또배기 오타쿠 시장인 일본에 열심히 광고했지만 ㅋ 결과는 매출 대좆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도 다를바가 없음 ㅋㅋㅋㅋㅋ 오죽했으면 한국투자조차도 중립의견을 내고 국민연금마저 손절시키게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팔라는 소리다. 엔씨개미들아 보고있냐? 당장 풀매도) 저들 IP 개고기로 도축해서 린틀딱돈 빨았을때가 그리웠지? 니들이 휘말려서 포기한 BM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임라인 요약 1.2018년 블소S라는 코드로 개발하다가 중단 2.2023년 블소S 다시 재개발 3.2024년 6월, 프로젝트 호연으로 명칭 변경 및 컨셉 UI 공개, 분홍 개코원숭이가 개고기식별 감지함 4.2024년 7월 호연 팀장들, 개코원숭이에 긁혀서 필드PK없다. 쟁 시스템 버리겠다는 공수표 남발(멸망의 시작, 지들이 우왕좌왕하다 ㅈ망함) 5.결과? 퀄리티 허접해서 서브컬쳐 유저들은 물론 린틀딱 집토끼 조차 못잡아서 매출과 유저수 전부 못잡음(사실상 트릭스터M 보다도 못함) @.엔씨주식산새끼들 전부 팔아라 국민연금도 손절각 재는중 "호연 이 씹새끼들 전부 해고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엔씨84층특전사대대장고정닉
[단독] "수능 나흘 실시" 대입 제도 손보나…사회적 합의 필수
국가교육위원들은 산하 전문위원회가 작성한 국가교육발전계획 초안을 지난 6일 보고받았습니다. SBS가 입수한 28페이지 분량의 초안입니다. 먼저 대입 제도 개편안. 학생 부담 완화를 위해 수능을 연 2회, 회당 이틀씩 총 나흘간 시행하겠단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SBS가 "국교위 전문위가 논의 중"이라고 지난달 보도했던 '수능 이원화' 방안은, '진로형 수능'이라는 이름으로 구체화했습니다. 수능1은 기초수학능력검사로, 수능2는 교과별 학업성취도 평가로 이원화한단 겁니다. 특히 수능2에서는 서술형, 논술형 문항을 출제한단 방침도 담았습니다. 이런 내용은 같은 날 국교위가 심의한 '국가교육발전계획 핵심 과제' 문건에도 포함돼 있습니다. 기존의 사회통합과 지역균형선발 전형을 통합하되 수시에서만 정원 외 자율로 선발하게끔 하겠다는 겁니다. 현재 2025학년도의 경우, 이 두 전형을 통해 뽑는 대학 신입생은 4만 9천여 명. 전체의 14.3%나 되는데, 개편안이 현실화하면 이 규모도 크게 바뀔 전망입니다. 현재는 많게는 정원의 40% 이상을 꼭 선발해야 합니다. 올해 의대 입시에서 지역인재전형 선발 인원은 1천913명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41.5%나 됩니다. 국교위는 이 초안을 토대로 19명 국교위원의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내년 3월, 국가교육발전계획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교육부 등 교육당국은 이 계획을 따를 법적 의무를 지는데, 만약 이런 방안들이 현실화한다면, 현재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대입을 치를 때부터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비공개'라고 적힌 이 문건은 국가교육위 산하 전문위가 국가교육발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1년 3개월 넘게 준비한 결과물입니다. '수능 연 2회, 회당 이틀 실시'는 딱 하루 시험으로 당락이 좌우되지 않게 수험생들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겁니다. 서술형과 논술형 문제를 수능2에 포함하는 건, 종합 사고력을 측정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지난달 30일, 전문위 회의에서도 "사교육비가 늘어날 수 있는 만큼 토론식 교육이 전제돼야 한다"는 '시기상조론'이 제시됐습니다. 지역균형선발 등 전형을 통합하는 방안은 전형을 단순화해서 입시의 공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긍정론과 사회통합을 저해하고, 부유층 가정에만 유리한다는 부정론이 팽팽합니다. 지방의대의 지역인재 의무 선발 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방의대의 뜻에 따라 학생선발권을 넓혀주자는 쪽과 해당 지역 출신이 아니면 지역에 잘 남지 않으니 지역의료 육성에 반한다는 쪽이 부딪힙니다. 고교 내신을 외부 기관이 평가하도록 하는 방안은, '평가 공신력을 높인다'는 찬성과 '고교 서열화를 심화한다'는 반대가 엇갈립니다.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도 계획 초안에 포함됐는데, '에듀테크 산업 생태계 육성'과 '교육의 에듀테크 산업에 종속'이라는 찬반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개별 방안마다 찬반이 엇갈리는데, 지난 6일 국교위에 보고된 초안에는 막상 반대 의견이 제대로 안 담겼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지난 2021년 제정된 국교위법은 교육 정책의 사회적 합의를 국교위 설치 목적으로 규정하는 만큼, 논의가 보다 공개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https://naver.me/G389c9tA
작성자 : 고맙슘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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