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회사에서 만난 청주사는 윤하라고 있었음.


병신같이 무슨 나이 32살인가 33살 먹은년이
20대 동생한테 임신했는데 돈이없어 힘들다고 감성팔이해서
돈을 빌려서 들고 튀어버림.



그것도 뭔 애있고 공장다니는 유부남이랑 불륜이 나서
20대 동생한테 대고
임신했는데 돈이 없어서 먹을것이 없다는둥, 하는 핑계를 대가면서 불쌍한척 존나 해서 돈빌려서 들고 튀었음.



이년은 진짜 개병신인게
애도 있고 부인도 있는 유부남 공장다니는 아저씨랑
불륜이 나서 살림차리고 애를 임신함.


첨엔 이혼한 상태에서 만난거라길래

걍 그런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애있는 유부남이었음.
그집 본처가 윤하 상대로 상간녀 소송 걸어버림.



근데 이때까지만 해도 얘가 애가 없었거든?
그래서 내가 피임 꼭 하고 철저히 지켜봐라, 와이프분 한테는 유부남인거 몰랐다고 이혼한줄 알고 만났다고 일단 설득시켜보고 해라,
했더니


존나 얼마나 병신인지 홀라당 임신해버림.
지가 임신해서 애가지면 끝이라면서 임신 해뻐림.

그리고는 임신했는데 돈이없어서 못먹고 있다는 둥,
존나 임신한 애기를 걸고 돈빌려서 지금 수년째 안갚고 있음.
존나 애기엄마란 년이 번호 바꾸고 카톡 탈퇴하고 잠수 타버림.



또 이년이 존나 웃긴게
존나 막 울고불면서 지 과거에 아무생각없이 임신하고
애 낳아버려서 타국에 홀라당 입양 보내뻐린 거부터 시작해서 존나 울고불고 하소연하고 징징대는거 다 들어주고,



지혼자 막 뭔 되도않는 공주병에 걸려서는


“ 야 승준이가 낫냐, 관섭이가 낫냐? ”
“ 야 승준이가 낫냐, 진석이가 낫냐? ”
“ 야 승준이가 낫냐, 문기가 낫냐? ”
“ 야 승준이가 낫냐, 호석이가 낫냐? ”
“ 야 승준이가 낫냐, 현준이가 낫냐?  ”
X 50



- 이지랄하면서 승준이라는 지 전남친이랑 온갖 회사 사람들 막 얼굴비교, 외모 비교질하고
병신같이 저렇게 하루종일 반복하면서
지혼자 막 승준이가 지랑 결혼하고 싶어할거라고 홀로 망상하면서 저런 별 괴상한 잘난척하는거 걍 다 들어줬더니



갑자기 지가 계속 전화걸어서 통화하는 도중에
저위에 지 불륜남편 앞에서 존나 갑자기



“ 너랑 기훈이랑 둘다 병-신같이 생겼어 ! 푸-학학!!! ㅋㅋㅋ”

...이지랄하면서 전화 끊어버림.

(기훈이 = 내 친군데 일전에 한번 같이 만난적있음)


그래서 후에 사람 앞에두고 그건 아니지 않냐고 했더니
지 그런적 없다는 둥, 지 뱃속에 애걸고 그런적 없다는 둥,
존나 갑자기 빡빡 우기면서 미칠듯이 분노하더니
“ 야 너 이럴꺼면 나한테 연락 하-지마!!!! ”
...이지랄하면서 빼-액 소리질러버림. 누가 할말을 어휴




저러고선 아무튼 같은회사 유부남이며,
각종 뭔 이상한 병신남들 수어명이랑
모텔다니고 바람피고 나대더니
뭔 아들있고 와이프있는 유부남 아저씨랑 불륜이 나서
청주에 살림차리고 임신함.

그리고 그집 본부인한테 상간녀 소송 존나 당하고,
문자로 욕 좀 먹은거가지고 존나 광광대더니



임신한 애 핑계로 20대 동생들 돈빌려서 튀어버림.




그후 청주년들 회사생활 하면서 한 수백명은 더 봤는데
진짜 죄다 저런년들이었음.
행동패턴이 저거랑 똑같음.

계-속 돈빌려달라 하고 안갚고 튀는게 일상이고,
계속 막 불륜하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갑자기 뭔
도덕책 빙의해서 훈계 존나 함.


그리고는 도움받은 상대한테 갑자기 뒷통수 쳐버리고는
혼자 막 짜릿해하면서 방댕이 흔들면서 도망감.




ㄹㅇ 인간들 자체가 존나 개초딩 수준이고
그냥 개 진성 병신들임.





그리고 이새끼들 진짜 장난아니게 배알도 없고 책임감도 없다.



그냥 한마디로 진짜 진성 기생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