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 컵흘 성사될거 같고

정도,성일배우 인텁 부분 급해서 먼저 보내기로 해서 추가질문까지 다시한번 정리해보는데 인텁질문 들어온걸 보니 너무 양이 적다ㅠㅠ

이러면 컵흘 인텁도 분량이 안나오게 생겼어 

힘들게 인텁따는 의미가ㅠㅠ 

컵흘 뿐만 아니라 개인인텁도 넘 적다ㅠㅠ

이 질문 전체 그대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여기서 ㅅㅅㅅ에서 한번 더 걸르는건 알지

그러려면 기본적으로 질문이 일단 많이 들어가야하는데 질문자체가 너무 적은데다

여기서 컨펌 들어가면 더 적어지는거ㅇㅇ

지금까지 갤하고 캅에 인텁질문들어온거 정리해봤으니 찬찬히 읽어보고 추가질문 좀 많이 남겨줘

오늘 저녁에 보내기로 했는데 그럼 넘 빠듯할거 같고

내일 오전에 내가 짬시간이 날거 같아서 오전 일찍 정리해서 보낼게

낼 오전 8시 30분까지 추가질문 ㄱㄱ

정도성일 컵흘질문

Q.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애드립도 많았을것같은데 기억에 남는 애드립상황을 얘기해주세요.

Q. 정도가 모든걸 짊어지고 자수하러 가는 장면 촬영할때 실제로 어떠한 감정이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Q. 애드립을 할 때 미리 준비해오셨는지 아니면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Q. 마지막회에서 '고마워요, 형'이란 대사를 말했을 때 혹은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셨나요?

Q. 사기친거 중에 제일 재밌었거나 통쾌했던거 말해주세요.

Q. 아무래도 서로 부딪히는 씬이 많았는데요, 상대방의 연기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무엇이었나요?

Q. 두분이 정말 호흡이 잘맞는다고 느꼈는데 제일 호흡이 잘 맞았다고 느낀건 무슨 장면인가요?

Q. 두분의 연기를 보는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다른 작품에서 함께 한다면 서로 어떤 역할로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나요?

정도개인질문

Q. 성일과 함께 놀이터 싸움씬이 굉장히 리얼했는데 그때 어떤 느낌으로 어디에 중점을 두고 연기했나요?

Q. 양정도는 한명이었지만 양정도가 다양한 모습으로 변장함에 따라 1인 다역으로 느껴질 정도였어요.

     연기자로서 이에 따른 즐거움이나 관련된 에피소드도 있었을 것 같은데 어떤 것이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양정도가 변장한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있다면 누구일까요? (순위대로 3명을 말해본다면?)

Q. 결말이 마음에 드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어떤 결말을 생각해봤는지 듣고싶네요.

Q. 마지막회에서 정도가 모든 것을 짊어지고 자수를 함으로써 감옥에 가게 되었는데 이후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해본 게 있나요? 정도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 것 같으신가요?

Q. 정도에게 감옥이란?

Q. 본인이 정도와 같은 처지였다면 부모님의 복수를 위해 그런 일을 할수 있었을까요? 마지막에 모든걸 짊어지고 감옥에 가는 것처럼요.

Q. 정도의 과거와 미래가 궁금해요. 드라마에 나오지 않았지만 배우님이 알고 계신 부분이 있다면 풀어주셨으면 좋겠고 배우님이 그린 정도의 미래는 어떨지 얘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Q. 드라마 속에서 여러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연기하기 가장 쉬웠던 캐릭터, 가장 어려웠던 캐릭터, 가장 자신과 닮은 캐릭터가 뭔지 궁금해요.

Q. 본인이 양정도가 아니였다면 극중 해보고 싶은 캐릭터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Q. 정도는 출소 후에 어떤 삶을 살았으면 좋을 것 같나요?

Q. 본인이라면 정도처럼 옥상에서 현금 뿌릴 수 있었을까요?

Q. 캐릭터마다 미소짓는 모습이나 디테일한 몸짓 표정이 다른것 같아요. 캐릭터 연구할때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Q. 자동차 추격씬도 인상적이었지만 형사들에게 쫒기는 추격씬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 폭염 속에서 엄청난 거리를 뛰었을것 같은데요,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가 궁금합니다.

Q. 추격씬 , 경찰에 잡히는 장면의 액션씬과 놀이터 씬까지 액션씬들이 매우 리얼해서 더 박진감이 넘쳤던 것 같아요. 배우들과 어떻게 합을 맞추고 연기하셨나요?

     그리고 쫒길때 벨트를 푼건 애드립이었나요, 원래 설정 장면이었나요?

Q. 복수를 꿈꾸며 사기 행각을 펼치기 이전의 양정도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무엇을 하고 있었을지, 어떻게 살아가던 사람이었을지 생각해본 게 있으신가요?

Q. 양정도란 캐릭을 연기하기 전과 후, 배우님께 생긴 변화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예; 정도의 버릇이 아직 남아있다. 있다면 ㅇㅇㅇ)

Q. 왕회장님의 생명을 두번이나 구했다고 하는데 드라마에는 그 내용이 안나왔어요. 혹시 작가님에게 들은 스토리가 있거나 스스로 상상한 스토리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Q. 사기꾼이 되기 전 정도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한데 정도는 어땠을까요?

Q. 드라마 컨퍼런스에서 수상하신 거 축하드려요. 소감 이야기 듣고 싶어요.

성일개인질문

Q. 연기하신 캐릭터가 일반 사람, 곁에 있는 우리의 모습이라 좋았습니다. 하지만 연기하실때에는 오히려 포인트가 없어서 더 힘드셨을꺼 같은데 소감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참고하신 캐릭터나 사람이 있을신지도 궁금합니다.

Q. 백성일 캐릭터는 기존에 연기했던 캐릭터들과 매우 다른데요 연기하면서 특별히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이 있는지 궁금해요.

Q. 38사기팀을 만난 이후 백성일이라는 사람의 성격도 인생도 바뀌게 된 것 같아요. 그 변화를 보여주기 위해 배우님이 가장 신경썼던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Q. 학창시절때 명시로 불리게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덕배랑 성일의 학창시절 평소 모습들이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