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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고득점자 고딩들이 성균관대를 선호하는 이유

ㅇㅇ(118.42) 2018.03.20 16:45:36
조회 603 추천 6 댓글 4



과거에는  경제적으로  못사는  집안의  자식들이  공부를  잘해서  명문대에  많이  들어갔다
그러나  현재에는  경제적으로  잘사는  집안의  자식들이  공부를  잘해서  명문대에  많이  들어간다

성대가  고딩들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대학  1위가  된  이유들  중  하나가  고득점  수험생들의  이런  변화를  간파해서  축제를  재미있게  만들기때문이다
부유층  자녀들은  인생을  즐기는데  목표가  있으므로
성대처럼  연예인을  부르는  재미있는  축제를  선호한다

2015  수능  인문계  전국수석이  성대를  선택하고
민사고  대학진학자수에서  성대가  서울대와  1,  2위를  다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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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1% 고득점자  입학생 분포 (전체 6000)


  서 울 대 : 2200(36.7%)

 

  성균관대 : 1300(21.6%) 

 

  ㅇ 연 세 대 : 1200(20.0%)


  ㅇ 고 려 대 :  800(13.3%) 

  

  ㅇ 의치한,기타  500(8.4%)  


※  고려대의 성적장학금 폐지로  수능 1% 고득점자 입학생 고대 입학 기피

      세계 대학순위 상승 및 삼성장학금 무제한 지급하는 성대로 고득점자 몰림 현상



2014년 성대 수능 1%이내 입학생이 1,112명인데 이는 전체의 18%

아무리 적게 잡아도

2014년이후 4년간 188늘어 1,300명이라 치자 그래도 전체의 21.6% 


성대는 삼성재단이고 매년 세계 대학순위가 연고대를 제끼고 급상승 중인데...  고득점 입학생 점증

특히 강남 아줌마들 성대가 세계 대학순위 100위권으로 성대 위상이 상승하자 성대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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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학 순위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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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위권 대학은 설카성 밖에 없다




제20대국회, 초선 의원 출신학교 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연세대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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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tf.co.kr/read/ptoday/163520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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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태평成大로다


朴정부, 성대 출신 선호 뚜렷, 2년 차에 내각·靑수석 5자리

공무원연금 개혁 작업에서도 학회·청와대 등 동문들이 주도


성균관대는 큰 행사가 있을 때면 공자 사당인 문묘(文廟)에서 선현에게 먼저 알리는 의식인 고유례(告由禮)를 한다. 성대

 안 문묘 대성전에서 교수들이 고유례를 지내고 있다. 배우한기자bwh3140@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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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성대 인맥은 금맥…SKY 구도 파괴 가속화


국내 은행 빅5 중 4곳  수장 성대 출신…“사회 전반에 다양성 자리잡으면서 성대 출신 부상”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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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같은 구도는 금융권에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비SKY인 성균관대학교 출신들이 주요 금융그룹 수장으로 대거 오르면서 SKY 구도를 깼기 때문이다


재계 CEO,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총출동

고동진  기업인  (만 56세)
출생  1961년, 서울특별시
소속   삼성전자 (사장)

경력사항

2017.10 ~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

2015.12 ~ 2017.10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장, 사장

2014.12 ~ 2015.11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 실장, 부사장

2011.12 ~ 2014.12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 기술전략팀 팀장, 부사장

~ 2011.12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 개발관리팀 팀장, 부사장

2007.09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 개발관리팀 팀장, 전무

~ 2004.03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유럽연구소 소장, 상무

2001.03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유럽연구소 소장, 상무보

1984

삼성전자

학력사항

~ 1993   서섹스대학교 대학원 기술정책학 석사
~ 1984   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 학사
~ 1980   경성고등학교



현대차그룹, 이원희 기획·영업·마케팅·재경 담당 사장 임명

이원희   기업인 (59세)
 
출생    1960년
소속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경력사항

2016.03 ~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2014.08

현대자동차 재경본부 본부장, 사장

2011.02

현대자동차 재경본부 본부장, 부사장

연도없음

현대자동차 재경본부 본부장

연도없음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 재경담당 전무

연도없음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 재경담당 상무

연도없음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 재경담당 이사

연도없음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 재경담당 국제금융팀장

1984

현대자동차

학력사항 :  웨스턴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회계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학사




[MWC 2018] "비주얼 세대의 폰"삼성 갤럭시S9 베일 벗다(종합)


기사입력 2018-02-26 04:38 최종수정 2018-02-2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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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8' 개막을 하루 앞두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몬주익에서 갤럭시S9플러스를 들고 있는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 [로이터=연합뉴스]

슈퍼 슬로우 모션·AR 이모지 등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기능 강화

3월 16일부터 전세계 순차 출시…국내선 9일 선개통 개시

(바르셀로나=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9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카메라와 3D 이모지 등 첨단 기술으로 무장하고 세계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2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8' 개막을 하루 앞두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몬주익에서 각국 IT업계, 언론사 등 5천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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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소개하는 삼성전자 고동진 IM부문장, 삼성전자 제공

S9 시리즈가 전작 S8 시리즈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초고속 카메라를 통한 '슈퍼 슬로우 모션', 나를 꼭 닮은 아바타로 감정을 표현하는 'AR 이모지' 등 카메라 기능이다. 말이나 글보다 사진, 이모지 등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데 익숙해하는 '모바일 네이티브'를 위한 것이다.

고 사장은 "갤럭시S9 시리즈는 비주얼로 메시지와 감정을 공유하는 시대를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모든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S9은 전작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계승해 테두리가 거의 없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완성했다.

기능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카메라 성능 향상이다.

전용 메모리(DRAM)를 갖춘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를 탑재해 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하는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으로 눈으로 지나치기 쉬운 순간을 기록해준다. 기존 일반 촬영과 비교하면 32배로 빠르다.

예를 들어, 꽃잎에 앉은 나비가 날아가는 순간이나 분수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순간 등 사용자가 움직임을 인지한 후 셔터를 누르면 영상으로 남기기 어려운 순간을 누구나 손쉽게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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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 혁신에 전 세계 매료(바르셀로나=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취재진이 '갤럭시 S9'과 '갤럭시 S9+'를 체험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 S9'·'갤럭시 S9+'는 말이나 글보다는 사진, 동영상, 이모지 등으로 소통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Visual Communication)’ 시대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uwg806@yna.co.kr


슈퍼 슬로우 모션만으로 구성된 짧은 동영상 촬영이 지원된다.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도 개선됐다. 업계에서 가장 밝은 F1.5 렌즈와 F2.4 렌즈의 '듀얼 조리개'를 탑재해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조리갯값이 변경된다.

사용자들에게 가장 흥미를 느낄 만한 기능은 'AR(증강현실) 이모지'다.

카메라에서 AR 이모지를 위한 셀피 촬영을 마치면 자신과 꼭 닮은 아바타가 곧바로 생겨난다.

이 이모지로 동영상 촬영을 해서 친구에게 보낼 수도 있고, 감정표현이 가능한 '마이 이모지 스티커'를 통해 18개의 이모티콘을 문자 메시지는 물론 카카오톡, 텔레그램 등 모든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빅스비 비전'도 업그레이드됐다. 텍스트(번역 및 환율), 쇼핑, 음식, 메이크업, 와인, 장소 등 사용자가 원하는 모드를 선택한 후 피사체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갤럭시S9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가 적용됐다.

AKR20180225048451017_03_i_20180226061917094.jpg?type=w647갤럭시S9,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S9 시리즈는 AI 딥러닝 기능과 멀티미디어 성능을 강화한 최신 10나노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400GB 외장 메모리 지원,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가급 속도의 LTE·와이파이, 고속 유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PYH2018022600880001300_P2_20180226061917164.jpg?type=w647'갤럭시 S9·S9+스마트폰 카메라를 재창조하다'(바르셀로나=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취재진이 '갤럭시 S9'과 '갤럭시 S9+'를 체험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 S9'·'갤럭시 S9+'는 말이나 글보다는 사진, 동영상, 이모지 등으로 소통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Visual Communication)’ 시대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uwg806@yna.co.kr


갤럭시S9은 5.8인치, 갤럭시S9플러스는 6.2인치의 18.5대 9 화면비 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상단 베젤 부분에 홍채인식 센서를 숨겨 시각적 방해 요소를 줄였고 주변 환경에 따라 명암비를 조정해주는 기능이 담겼다.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춰 음향 부분도 확충했다.

스테레오 스피커는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AKG의 기술로 완성됐으며,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이 가능해졌다.

이밖에 기존 홍채인식, 얼굴인식과 별도로 두 가지 생체인식을 결합한 '인텔리전트 스캔'을 지원한다. 햇빛이 쨍쨍한 야외에서 홍채인식이 어려울 때는 얼굴인식으로,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 얼굴인식이 어려울 경우 자동으로 홍채를 인식해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스마트폰에서 스마트TV, 패밀리허브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여러 IoT 전자기기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가 최초로 탑재됐다.

다양한 기기를 연동하고, 인텔리전스 인터페이스인 '빅스비' 음성 명령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꽂으면 모니터나 TV로 애플리케이션, 게임, 문서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는 '삼성 덱스'도 진화했다. 새로워진 덱스 패드에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스마트폰의 키보드와 터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한때 갤럭시S9 발표와 동시에 빅스비 2.0가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예상도 일각에서 나왔으나, 후자는 이번에 공개되지 않았다.

PYH2018022601040001300_P2_20180226061917168.jpg?type=w647'인산인해'(바르셀로나=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취재진이 '갤럭시 S9'과 '갤럭시 S9+'를 체험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 S9'·'갤럭시 S9+'는 말이나 글보다는 사진, 동영상, 이모지 등으로 소통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Visual Communication)’ 시대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uwg806@yna.co.kr


정의석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프트웨어 담당 부사장은 언팩 행사 무대에서 "빅스비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좋아지고 있다"며 "업그레이드된 빅스비 2.0을 올해 안에 공개할 예정이니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갤럭시S9 시리즈는 미드나잇 블랙, 타이타늄 그레이,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3월 16일부터 미국, 중국, 유럽 등 전세계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2월 28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3월 9일부터 사전예약자에 한해 선개통이 진행 후 16일에 공식 출시된다.

갤럭시S9 64GB 모델은 95만7천원, 갤럭시S9플러스 64GB 모델이 105만6천원, 256GB 모델이 115만5천원 안팎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고동진 사장은 "소셜미디어 세대는 우리가 휴대폰을 쓰는 방식을 바꿔놨고 삼성전자는 이에 맞는 새 스마트폰의 때가 왔다고 본다"며 "갤럭시S9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에 맞춘 첫번째 스마트폰"이라고 강조했다.

[표] 갤럭시S9 시리즈 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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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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