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재밌게 방송 보는 중에진짜 미안한데... 나도 능욕자들 방청 갔다온 나린데,
저날 나리들이 진짜 방청 많이 왔어서 후기 쏟아질거
같아.. 그래서 노파심에ㅠㅠ
부탁인데 방청후기 과장해서 쓰지말자.

나도 아는분이 방송국이 폐줍장이라 그분 통해 방청 간건데
그래도 방청객 인솔하는 분 인솔 아래 같이 움직이게 하더라고.
실제 방청 가면 알바로 왔든 지인 통하 왔든 통솔 아래
단체로 움직이고, 리다 갠적으로 접하기 힘들어.
리다도 일하는 중이기 때문에 나리들 개인적으로 아는척
하거나 선물을 통해서 받더라도 녹화장 안에서 그걸
아는척 티내지 않아.
녹화 다 끝나고 퇴장할때 나리들이 부르니까 손인사는
해주고 나가더라.

근데 방청 후기에 자꾸 리다가 개인적으로 선물에 대해
아는척이나 언급해줬다고 하니까
점점 더 계타려고 무리한 시도들 많이 하는 것 같아.

나 방청 갈수 있게 해준 분이 말하길
능욕자들 방청에 나리들이 엄청 신청 많이하고
실제로도 많이들 오는데,
뭔가 좀 무리한 시도하는 나리들이 늘면서 점점 리다가
쉬는 시간에 밖에도 못나올 정도가
되었다고 들었어.
나리들이 선물 편지 주고싶어서 너무 복도에서 대기들 하니까.


그날도 녹화 끝나고 나리 두명이 선물 준다고
통솔에서 벗어나 행동해서 없어졌었는데
단체로 나갈때 나머지 사람들
다 기다리고 했던거 같아.

갤주 보러 간거니까 다들 상식적으로 행동하고
후기도 사실만 담백하게 썼으면 좋겠음.
사실 리다 보고 온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니?

ㅇ런글 안되면 장빛삭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