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시피아 [에센스] 구문독해 저자는 학원 강사라서 신뢰 안가고

501은 현직 교수가 쓴 책이라서 신뢰 간다는 덜 떨어진 놈이 밑에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라는 타이틀에 너무 기대치가 큰거 보면 대학 문전에도 못가본 삼수생? ㅋㅋㅋ

교수들의 성실성과 영어 수준을 잘 모르네 ㅋㅋㅋ

실은...

프린시피아 저자가 더 신뢰가 가는게 정상적인 사고 같은데...

프린시피아 저자는 행시 외시 다 붙었다는건 논외로 해도

그 책으로 먹고 사는.. 즉 그게 자기 밥줄인 사람이고...

501은 교수가 그냥 낸 책이고..

당연히 프린시피아가 더 좋을 가능성이 큰 책이다.

501 쓴 사람의 문법책. 무슨 컴플리트 어쩌고 하는 책 서점에서 구경한적 있는데 너무 구려서 바로 덮어버렸던 책...

또 501만 해도 나는 그 책으로 공부한적은 없고 도서관에 있길래 빌려서 대충 훑어봤는데

목차에서부터 손톱끝만한 창의성도 없는 구태의연 ㅉㅉㅉ 거기다가 성문 종합영어 지문은 왜그리 많이 훔쳐왔냐

제대로 미쳤다.. 다른 책도 아니고 개나 소나 다 공부했던 국민 교과서...성문 종합영어 지문을 훔쳐오면 바로 걸리는데

뻔뻔스럽다는 말보다 뭐가 모자른거 아닌가 싶은데 ㅋㅋㅋ 대체 무슨 생각으로 성문에서 지문을 가져왔다냐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교수라는 놈들 실력 정말 별거 없다. 성기건.. 김기훈보다 한참 못하다고 보면 맞음

스카이 영문과 교수라고 해도 다른거 없다

피터지는 학원가의 경쟁에서 살아남은 0.001프로인 김기훈 김찬휘보다 당연히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