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쓰는거라 가독성이 떨어져도 이해 바람
이제 20살인데 요즘 운동에 취미가 생겨서 보충제 먹어가며 식단 조절하며 근육 키우기에 푹 빠져있는데 몇달전에 몽정을 3주에 한번씩 하다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무시하다 지내니 몽정의 빈도가 짧아지다 이내 일주일에 1번으로 바뀌었고 최근에 5일 아니면 7일 최고 짧게는 3일만에 한적도 있었어
학교도 휴학하고 할것도 없어서 하루에 운동을 3시간 많으면 5시간 6시간 까지도 해서 솔직히 자위할 생각도 안나고 여자 만날생각도 안나더라고 즉 성욕이 사라진다 해야하나? 그래서 자꾸만 정액이 쌓이고 또 보충제 먹고 닭가슴살에 건조 귀뚜라미 등등 단백질 위주 식단으로 하다보니 그런가 해서 주기적으로 배출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자위를 해서 스스로 정액을 배출했는데 누리끼리해서 무슨 식용유 색깔의 정액이 미친듯이 솓아나더라고 주체를 못해 옷에도 묻고 그래서 당황했는데 그렇게 2일에 한번 힘들어도 주기적으로 자위하며 배출했는데도 몽정이 멈추지를 않아 예전에 성교육 시간에 야한꿈 꾸며 배출한다 했는데 꿈도 안꿨는데 팬티가 축축해 근데 자위를 해서 그런지 엄청 흥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줌의 1/10정도 되더라고 상당히 작은 양이데 이게 지금 계속 반복적이라 이제는 걱정이야 자위를 주기적으로 해도 자면서 자꾸만 정액이 배출돼 근데 비뇨기가 가서 검사 받기가 좀 부끄럽기도 하고 원래 헬스하고 단백질 먹으면 그런가해서 헬스장 관장이나 트레이너한테 물어보니 무식한새끼들은 쪼개면서 변강쇠라고 약올리고 이거 정말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해서... 비뇨기과 혼자 가야하나 엄마랑 가야하나 아 무섭다 아직 20살인데